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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단편영화 제작지원 최종 선정작 발표 [심사위원단 종합평] 2026년 3월 20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102편(극 83편, 다큐멘터리 19편)이 접수되었습니다. 서류심사를 거쳐 9편이 면접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최종 면접심사를 통해 아래 3편의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김경형 감독 〈돌아온 금자씨〉▸ 강경태 감독 〈칠순 게스트, 순자씨〉▸ 이홍래 감독 〈평숙의 기타〉〈돌아온 금자씨〉는 배움과 가르침이 분리된 개념이 아니라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는 과정임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평생학습의 가치를 잘 담아냈습니다. 〈칠순 게스트, 순자씨〉는 나이가 들어가며 변화하는 자신의 몸과 삶을 새롭게 이해하고 배워가는 인물의 모습을 통해 평생학습의 의미를 섬세하게 보여주었습니다. 〈평숙의 기타〉는 음악을 매개로 상실 이후의 회복 과.. 2026. 5. 27.
[독립영화 쇼케이스] 229회 ❮지우러 가는 길 En Route to❯ 유재인 ❮지우러 가는 길 En Route to❯유재인 | 2025 | 극영화 | 105분❚ 일시2026년 6월 16일 화요일 저녁 7시❚ 장소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서울 마포구 양화로 176 (동교동, 와이즈파크) 8층오시는 길 https://indiespace.kr/notice/5480❚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유재인 감독 초청, 차한비 기자 진행❤️‍🩹229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에서 유재인 감독의 ❮지우러 가는 길❯을 상영합니다.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지며, 당일 관객분들께 작품 정보, 제작 일지, 리뷰 등이 수록된 자료집을 드립니다.독립영화 쇼케이스는 무료 상영회입니다. ❚ 시놉시스담임선생님과 비밀 연애, 그리고 임신. 잠적해버린 선생님을 되찾기 위해 여고생 윤지는 임신중단을 결심한다... 2026. 5. 27.
[기자회견] 정윤석 감독 재판소원 국회 기자회견 (2026.05.26) 사법부의 비상식 판결은 공권력의 횡포다! 사법부에 '표현의 자유 박탈' 인류 보편적 권리, 국민 기본권, 예술인권리 침해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ᅠ 2026년 4월 30일, 대한민국 대법원 3부(주심 대법관 오석준)는 헌정사 초유의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감독 정윤석에게 '일반건조물침입' 유죄를 선고했다. 다중의 위력은 없으나 서부지법 직원 입장에선 폭도들과의 차이를 분간할 수 없었기 때문에 위법성이 있다는 이유다. '원심의 유죄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특수공용물건손상죄의 성립에 관한 법리오해, 판단누락 등의 잘못이 없음'으로 상고기각을 판결한 것이다. 이는 명백히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이자 인류 보편적 권리, 예술인 권리 '표.. 2026. 5. 26.
2026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단편영화 제작지원 서류심사 결과 및 면접 안내 2026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서류심사 결과에 따른 면접심사 대상작 및 향후 심사 일정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1. 접수 결과- 총 102편 접수 (극 83편, 다큐멘터리 19편) 2. 서류 심사 결과- 심사기간: 2026년 5월 1일(금) ~ 5월 12일(화)- 면접 대상작 : 총 9편 (극 7편, 다큐멘터리 2편) 3. 면접 심사 일정 및 장소- 일정 : 2026년 5월 21일(목) 14:00~17:20- 장소 : 미디액트 강의실B (서울시 마포구 서강로 9길 52 동복이세빌딩 3층)※ 작품별 면접 시간 및 세부 안내는 신청자 메일로 별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4. 면접 진행- 참석 대상: 연출자 또는 프로듀서 중 1인 필수 참석(필요시 1인.. 2026. 5. 14.
[2026 한국독립영화 연속포럼] 내가 영화에게 간다 - 시네클럽, 커뮤니티시네마, 마이크로시네마의 역할과 가능성 (5/4) “이 활동들이 한국영화의 거대한 대안이라고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은 아주 구체적인 필요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보고 싶은 영화를 함께 보고, 충분히 말해지지 못한 영화를 다시 불러내고, 지역에서 사람들과 만나는 자리를 만들고, 상영 이후의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였을 것이다.다만 나는 이 작고 구체적인 자리들에서 지금 한국영화가 다시 감지해야 할 중요한 변화를 본다. 영화가 한 번의 관람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 말해지고 기록되고 다른 만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감각 말이다.이러한 실천은 아직 작고 불안정하다. 완성된 대안이라고 말하기도 어렵고,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하기에도 이르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말과 기록은 비평과 정책위 장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이 작은 실천들 안에는.. 2026. 5. 6.
[2026 전주포럼] 기록할 권리, 예술의 자유 - 예술 저널리즘의 경계와 예술인권리보장법 (4/30) 2025년 1월,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로 법원이 시위대에 점거되었습니다. 이 초유의 사태를 현장에서 기록한 다큐멘터리 감독 정윤석은 건조물침입죄로 기소되어 1·2심 유죄 판결을 받고 4월 현재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 중입니다. 같은 현장에서 같은 행위를 한 제도권 언론사 취재진은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1·2심 법원은 그 차이의 근거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보도 목적이 명백한 언론기관'과 '개인적 작품 활동'을 기계적으로 구분했습니다.국제인권법상 저널리즘은 소속 기관이 아닌 행위의 기능으로 정의됩니다. 그렇다면 국가는 어떤 기록이 공익적인지 판단하는 주체가 될 수 있을까요. 예술과 저널리즘의 경계는 누가,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일까요. 이 판결이 확정될 경우 언론사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 언론인·다.. 2026.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