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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쇼케이스] 관람 신청! 210회 이원우 <오색의 린 Colorful Lin> 🔖[신청] 210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관람 신청  210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에 초대합니다.상영을 마친 후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당일 참석하신 관객분들께는작품정보, 제작일지, 리뷰 등이 수록된 자료집을 드립니다.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무료 상영입니다.  🔸신청 링크🔸https://forms.gle/iNWgJTCkQERrfoKYA신청은 1인 1매로 선착순 마감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마감시 신청서 링크가 닫힙니다.     ‼️안내사항‼️➰티켓 수령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앞에서 신청자 성함 확인 후 티켓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티켓 배부는 오후 6시 15분부터 진행됩니다. 본 상영은 티켓을 소지한 관객에 한해 입장할 수 있습니다. 관람 신청은 사전 신청으로만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신청이 불가합니.. 2024. 5. 13.
[독립영화 쇼케이스] 210회 <오색의 린 Colorful Lin> 이원우 🔖 이원우  |  2024  |  다큐멘터리  |  80분  |  컬러일시: 2024년 5월 27일(월) 저녁 7시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부대행사: 영화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초청: 이원우 감독진행: 마민지 감독 210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에서 이원우 감독님의 을 상영하며, 상영을 마친 후 이어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합니다.당일 참석하신 관객분들께는 작품정보, 제작일지, 리뷰 등이 수록된 자료집을 배포합니다.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무료 상영입니다.  ▶ 시놉시스말을 지운 말의 길에서 말의 시간을 기억해 본다. 아무나 타지 못했던 말, 권력과 폭력의 중심에 있어야 했던 초식동물, 운동과 노동의 경계에서 때로는 존재가 저항이 되기도, 체제가 되기도 하는 아이러니. 말 위가 아닌 말 아래의 사람들이 보.. 2024. 5. 9.
한국독립영화협회 기부금 수입/지출 내역(2023) 한국독립영화협회를 후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보내주신 후원금은 위와 같이 사용되었으며,이후에도 독립영화 활동에 튼튼한 뿌리가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한국독립영화협회와 독립영화를 후원하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제감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 '기부금영수증' 관련 문의는 kifv@kifv.org로 보내주세요.*주소, 연락처 변경 사항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2024. 4. 29.
제6회 독립영화비평상 심사 결과 발표 한국독립영화협회 제6회 독립영화비평상 심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당선자는 변해빈 비평가이며, 당선작은 「불완전한 형식에서 맨얼굴이 드러나는 시간, 결핍과 버팀 사이의 운동: 이완민 감독의 , 을 중심으로」입니다. 당선작 전문은 이번 봄에 발행하는 비평전문지 『독립영화』 53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변해빈 비평가에게는 축하를, 아쉽게 이번에 당선자로 만나 뵙지 못한 분들에게는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그리고 독립영화비평상2024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그리고 도전을 부탁합니다. 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 발간하는 비평전문지 『독립영화』가 주관하는 제6회 독립영화비평상 심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제6회 독립영화비평상은 공모 규정에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장평과 단평 두 개를 같이 받는 방식에서 장평 단일 공모로.. 2024. 2. 13.
이달의 성평등 영화 2월 <퀸의 뜨개질> 조한나 (2023) 조한나 내 이름을 처음 말하게 되는 사람들에게 종종 듣는 이야기가 있다. “이름만 듣고 남성인줄 알았는데 여성이네요!” 그럴때면 나는 “그런 이야기 많이 듣습니다” 라고 답변하지만 이런 일들을 반복할수록 돌아오는 씁쓸함은 늘 나의 몫이다. 이름만 가지고 남성성과 여성성을 구분하게 되는 사회 속에 살면서 언제쯤 이런 질문이 없어질까? 라는 질문에 답을 찾는 것은 아직은 먼 이야기 같다. 영화 은 이런 나의 에피소드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다. 10살 때부터 할머니로부터 배웠던 뜨개질은 감독이 잘하는 것이다. 뜨개질을 잘하는 감독은 주변인들에게 알고 보니 되게 여성스럽다는 말을 듣곤 한다. 영화는 감독이 드랙킹 분장을 하는 첫 장면부터 뜨개질을 가르쳐 줬던 자신의 할머니 춘자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 2024. 2. 13.
이달의 성평등 영화 1월 <심심> 김승희 (2017) 김승희 올 한 해를 살아갈 채비가 필요하다. 이를테면 이런 것, 마음의 닻 같은 것. 겁도 걱정도 많은 내가 몸을 움직여 이쪽에서 저쪽으로 이동하고, 성실히 듣고, 목소리 내며, 듬직한 어깨동무 같은 것을 하기 위해. 묵직하게 버텨줄 마음의 닻이 필요하다. 다음과 같은 것이 내가 해를 거듭하며 터득한 준비물이다. 외우다시피 하는 문장, 부적처럼 들고 다닐 일기장, 손 뻗으면 닿을 곳에 있는 커피, 신뢰하는 사람의 책장, 생활과 기록을 공유할 수단, 좋은 일 있을 때 떠올릴 얼굴. 살아갈 채비를 한다는 것은 다부진 마음을 갖추는 일이다. 올해의 준비물을 구비하며, 김승희 감독의 (2017)을 여러 번 본다. 볼 때마다 우는데, 거듭 울며 씩씩해지는 것만 같다. 다부진 마음으로 부디 용기 내어 .. 2024.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