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립영화협회 뉴스레터
2026년 10월호 (2026.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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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독립영화협회의 회원이 된 지 몇 달 안 된 상영분과 시혜지입니다.
저는 조치원에서 매년 조치원 필름 로맨스라는 영화제를 열고, 시네마다방이라는 아주 작은 상영 공간을 운영하고 있어요. 9월 20일에 26년 영화제를 마치고 몇 주간은 그 보답으로 술을 엄청나게 마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화제 후기 등의 업무가 늦어지고 말았어요. 그러나, 뭐 어떱니까. 되는 만큼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된다의 마음으로 살기로 했거든요.
시네마다방 상영관 문을 열고 관객과 술을 마시거나, 동네 사람들과 술을 마시거나, 나는 솔로를 보면서 술을 마시거나 하면서 내년은 어떻게 살아내야 하지 하는 마음의 불안을 씻어내는 중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불안이 도통 씻어내지진 않아요.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 건지 궁금해지네요.
매일 술만 마시는 사람처럼 썼지만 술 마시면서 영화제 후속 사업으로 한독협과 함께 포럼을 준비하고 있어요. 11월 17일 화요일 14시 조치원 필름 로맨스 포럼에 와주실래요? 끝나고 같이 술 마셔요.
오셔서 불안과 불행한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그럼, 용기가 날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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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홍 / 극실험분과 2026 단편 <유골이 뒤섞인 두 사람은,> 2024 단편 <그래서 나 보고 어떡하라고> 2023 단편 <잠복근무의 맛> 2023 단편 <춤을 추면, 혹시나> 연출 및 각본 등
💗 백경원 / 프로듀서분과 2025 장편 <세계의 주인> 2024 장편 <홍이> 2022 장편 <지옥만세> 프로듀서 |
💗 이나현 / 상영분과 2017–2020 | ㈜인디스토리 국내배급팀 2021–2023 | ㈜포스트핀 프로그램실 2025–현재 | 영화사 레인보우팩토리 ·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 프로덕션 큐 / 단체, 극실험분과 2024 단편 <왜 여기 있어요> 2022 단편 <인지장사 기언야선> 제작 및 연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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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독립영화 쇼케이스 기획전 〈광장의 다성악〉 (10/2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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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2026년 10월 29일(목) ~ 10월 31일(토) 3일, 총 6회차 ❚ 장소: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1관(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00)
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통한 내란 시도로부터 2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내란과 동시에 열린 광장은 내란을 저지한 ‘빛의 혁명’으로 우리를 이끌었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전의 광장과는 다른 모습과 목소리 또한 분출될 수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10년 전의 광장을 이끌었던 시민단체 연대가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이라는 이름을 가졌다면, 이번에는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라는 이름 아래 1,739개 시민사회노동단체가 연대체를 구성했습니다. “사회대개혁”이 포함된 연대체의 이름은 혹한기 맹추위의 여의도를, 남태령을, 광화문을, 한남동을, 그리고 전국 곳곳의 크고 작은 광장이 열린 길바닥을 체온으로 따뜻하게 만들었던 수많은 사람의 목소리가 지닌 다성성을 드러냅니다.
12월 3일 국회 앞에 가장 먼저 존재했던 이들 중 하나는 장애인입니다. 퀴어와 페미니스트는은 접점이 없어 보였던 농민과 극적인 랑데부를 만들었습니다. 사회 곳곳에서 노동하고 생활하는 외국인은 자신이 시민으로서 내란을 막아서겠다고 발언했습니다. 대학의 민주주의를 쟁취하고 성차별에 반대하기 위한 학생들의 락카칠된 플래카드가 광장에 나부꼈습니다. ‘음지’의 성노동자는 소외된 이들에게 관심을 달라며 발언대에 서서 마이크를 들었습니다. 재개발에 밀려난 성노동자와 빈민도 광장에 나섰음은 물론입니다. 안전하지 못한 노동환경에 놓인 반도체 노동자들은 방진복을 입고 행진했습니다. 고용불안정과 과노동 속에서 생계와 목숨을 위협받던 플랫폼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도 광장에 나섰습니다. 팔레스타인, 미얀마 등 학살과 내전으로 고통받는 이들과 연대하고자 하는 이들도 깃발을 들고 나섰습니다.
윤석열의 탄핵과 조기 대선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광장에 들끓던 다양한 목소리는 사그라들었습니다.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선 지 1년이 흘렀지만, 광장을 채우던 목소리에 화답하는 정책은 많지 않습니다. 광장을 형형색색으로 빛나게 하던 응원봉의 가짓수보다 많은 의제는 여전히 길거리를 맴도는 목소리만으로 떠돌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은 여전히 이동권과 노동권의 보장을 외쳐야 합니다. 재개발에 밀려 나가는 성노동자들의 주거권과 생존권은 여전히 위협받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호황은 주가의 등락으로만 이야기될 뿐 노동자의 건강과 권리로는 이야기되지 못합니다. 대학 내 위계적 성폭력 사건을 고발하는 대자보는 여전히 복도와 소셜미디어에 게시되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는 아직도 시민권을 얻지 못한 채로 과노동에 시달립니다. 학살과 내전 속에서 죽어가는 이들은 연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1년 사이 광장의 목소리를 담은 독립영화가 쏟아졌습니다. 어떤 영화는 광장을 통한 각성을 이야기하고, 어떤 영화는 이전과 다른 광장의 의미를 해석하고자 하며, 또 어떤 영화는 ‘빛의 혁명’의 승리를 정권의 승리라 이야기합니다. 이런 이야기들 속에서, 2026 독립영화 쇼케이스 기획전은 “광장의 다성악”이라는 제목 아래 광장의 다성성을 담아내는 영화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탄핵광장을 직접 담아내지는 않지만, 허공을 맴돌던 광장의 목소리를 구체적인 몸과 얼굴, 이야기를 갖고 스크린에 펼쳐내는 영화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개되는 여섯 편의 독립영화를 통해 사회대개혁이라는 미완의 구호를 다시금 곱씹어보고자 합니다.
🎬 10월 29일(목)
14:00 장윤미 〈관리처분계획―미아리 텍사스 편〉 | 관객과의 대화 장윤미 초청 + 모더레이터 이재임 | 리뷰어 조일남
19:00 섹 알 마문 〈빨대〉 | 관객과의 대화 섹 알 마문 초청 + 모더레이터 이영 | 리뷰어 박동수
🎬 10월 30일(금)
14:00 고한벌 〈가끔은 여정이 아름답기도 하다〉 | 관객과의 대화 고한벌 초청 + 모더레이터 황나라 | 리뷰어 박동수
19:00 임지수 〈파기상접: 깨진 그릇 붙이기〉 | 관객과의 대화 임지수, 홍다예, 김윤겸 초청 + 모더레이터 탁수정 | 리뷰어 문아영
🎬 10월 31일(토)
13:00 이은희 〈무색무취〉, 〈섬섬옥수〉 | 관객과의 대화 이은희, 김신재 초청 + 모더레이터 김소희 | 리뷰어 서동민
17:00 임대청 〈지금, 녜인〉 | 관객과의 대화 임대청 초청 + 모더레이터 남아름 | 리뷰어 이선필
[예매 방법]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 (하단의 버튼을 클릭하면 연결됩니다.)
* 한국영상자료원 회원 가입 후 예매가 가능합니다.
❚ 디자인
김헵시바, 민동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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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TV 독립영화관 〈홍이〉 방영
오는 10월 30일(금) KBS1TV에서 한독협 극실험분과 황슬기 회원의 영화 〈홍이〉가 방영됩니다. 황슬기 감독과 프로듀서분과 김세훈 회원의 인터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니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26년 10월 30일(금) 23:30 방송: KBS1TV 작품: 〈홍이〉 (황슬기 감독)
[작품 소개] 빚과 생활고에 시달리는 홍이는 자신의 경제난을 해결하기 위해 엄마 서희를 요양원에서 데리고 온다. 홍이는 서희의 돈으로 자신의 빚을 갚기도 하고 데이트를 즐기기도 하면서, 서희의 돈을 몰래 쓰는 것에 무감각해진다. 그렇게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이, 홍이와 서희는 상처를 주고받던 자신들을 마주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 간다. 하지만 30대 후반, 일과 자신의 삶을 꾸려 나가려는 홍이에게, 서희의 존재와 깊어지는 치매 증상은 무겁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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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5일(목) 안산 CGV에서 한독협 다큐분과 안창규 회원의 영화 〈스탠바이, 액션!〉 특별상영회가 진행됩니다. 투쟁의 현장마다 카메라를 들고 함께했던 시간과 기록을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무료 상영으로 진행되니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26년 11월 5일(목) 19:00 장소: CGV 안산 상영작: 〈스탠바이, 액션!〉 (안창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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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JIff × 노들섬 노들서가 토크 프로그램 〈OO으로부터의 독립: 근데 독립영화는 뭐로부터 독립하는 거예요?〉
오는 11월 7일(토) 노들섬 노들서가에서 열리는 GUJIff 토크 프로그램에 한독협 비평분과 박동수 회원이 패널로 참여합니다. 독립영화에서 '독립'이 지닌 의미를 살펴보고, 우리가 무엇으로부터 독립하고 무엇과 새롭게 관계 맺을 것인지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26년 11월 7일(토) 17:00~19:00 장소: 노들섬 노들서가 패널: 박동수 영화평론가, 조현민 감독 참가비: 무료 (선착순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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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부산여성영화제(11.6-11.8)에서 상영하는 한독협 회원 작품들을 공유합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려요! ✨
[씨네웨이브상 특별전] 문창현 (오지필름, 다큐분과)
<나와 나의 거리>, <침묵보다 변화를>, <지지않는 마음>
11/6(금) 17:05 l BNK부산은행아트시네마모퉁이극장
[BWFF 장편 1]
<지우러 가는 길> 유재인(극실험분과)
11/7(토) 17:40 l BNK부산은행아트시네마모퉁이극장
[아시아에서 여성은 6]
<착지연습> 마민지(다큐분과)
11/7(토) 19:45 l BNK부산은행아트시네마모퉁이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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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조치원 필름 로맨스 포럼 〈작은 영화가 작은 도시로, 작은 도시에서 작은 영화로〉
오는 11월 17일(화), 한독협 상영분과 시혜지 회원이 운영하는 '조치원 필름 로맨스'에서 독립영화와 지역의 관계를 살펴보는 포럼이 개최됩니다. 한독협 백재호 이사장과 상영분과 단체회원 커튼콜의 배은정 회원도 발제자로 참여하니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26년 11월 17일(화) 14:00~18:00 장소: 양지여인하숙 (조치원읍 으뜸길 153) 참가비: 무료 주최·주관: 시네마다방, 한국독립영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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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빌〉 10월 28일 개봉
한독협 극실험분과 황욱 회원의 영화 〈매쉬빌〉이 10월 28일 개봉합니다. 많은 관람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
〈매쉬빌〉 Mash Vill 키치스 프로덕션 | 키치스 프로덕션 | 126min | 15세이상관람가
🎬 12구의 시체를 모아 의식을 치루려는 사이비 종교 신도들로 인해 무법천지가 되어 버린 한 마을에 서로 다른 이해관계로 얽힌 9명의 사람, 그리고 1구의 시체가 모이며 벌어지는 오리엔탈 웨스턴 코미디 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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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여정〉 10월 28일 개봉
한독협 극실험분과 김진유 회원의 영화 〈흐르는 여정〉이 10월 28일 개봉합니다. 많은 관람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
〈흐르는 여정〉 Journey There 파도 | ㈜영화사 진진 | 125min | 전체관람가
🎬 남편이 남긴 피아노와 자동차를 가지고 아파트로 이사 간 ‘춘희’. 독일에서 온 지휘자 ‘민준’과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소년 ‘성찬’을 만나 고요했던 일상에 새로운 선율이 흐른다. 봄날의 만남은 가을 바람과 함께 무르익고, ‘춘희’가 오래 전부터 준비한 여행도 가까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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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로부터 멀리 떨어져』 출간
한독협 극실험분과 백종관 회원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가자로부터 멀리 떨어져』가 출간됩니다.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벌어지는 집단학살을 마주하며, 한국의 필자 8인이 각자의 자리에서 기록과 사유, 연대의 의미를 묻는 책입니다.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저자: 배세진, 최가은, 백종관, 오학준, 강정섭, 한유리, 이민혜, 지다율 출판: 편않 출간일: 2026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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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독립영화협회 추천 이달의 성평등 영화 (10월)
🔖 〈결혼전.투〉 김보람 | 2013 | 다큐멘터리 | 21분
(중략) 아버지의 말은 그가 이야기하는 모습과 함께 기록되는 반면, 어머니의 답변은 전화기 너머에서 들려온다. 왜 아버지와 결혼했는지, 중학생이던 딸에게 왜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지 말라고 했는지. 어머니는 답하지만 그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다른 시간에 촬영된 얼굴이 전화기 너머의 목소리를 대강 보충할 뿐이다. 클로즈업 숏 속 어머니는 멋쩍게 웃어 보이거나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다. 나는 이 분리가 중학생이던 딸에게 주어진 요청과 무관하지 않다고 느낀다. 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르지 않는 일. 영화 속에서 딸은 여전히 그 요청을 수행하고 있는 것만 같다.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국원 안태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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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영화협회 제9회 독립영화비평상 공모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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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영화협회 독립영화비평상 선정사업위원회와 비평전문지 『독립영화』 편집위원회에서 새로운 한국독립영화 비평가를 찾습니다. 독립영화비평상 선정사업은 오늘날 한국독립영화 비평의 매체성과 그것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 그리고 작품을 톺아보는 일을 포함해 그 작품을 관객과 매개하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의미를 생성해야 하는 현재 비평가의 사회문화적 역할을 끊임없이 질문하고 있습니다. 제9회 독립영화비평상 공모에도 많은 분들이 지원하여 한국독립영화 비평이 변화하고 전환하는 과정에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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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지원 자격 • 국적, 경력, 나이, 학력 등에 제한 없습니다.
❷ 지원 조건 • 문서비평 장평 단일 공모 - 원고지(200자) 기준, 공백 포함 50매 이상
• 비평 대상과 내용은 한국독립영화 - 작품 제작과 개봉 시기에 제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국내외 영화제, 영화관 등 플랫폼을 통해 공개하여 상영(전시)한 이력이 있는 작품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 작품론, 작가론, 장르론, 배우론을 비롯해 한국독립영화에 관한 역사, 문화, 정책 등 담론과 현장 또한 비평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언론, 학회지, 학위논문, 잡지, 저널, 웹진, 개인 블로그 등에서 공개한 이력이 있는 글로 본 공모에 지원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불가합니다.
❸ 접수 기간 • 2026년 9월 1일 ~ 10월 31일 23:59 (해당 시간 도착분에 한함)
❹ 접수 방법 • 이메일 접수: kifv.critique@gmail.com - 메일 제목: [독립영화비평상9]_문서비평_OOO(지원자명) - 파일 제목: 문서비평_OOO(지원자명) ※ 첨부파일(비평 원고)에 (1) 지원자 성명(본명), (2) 연락처(전화번호 & 전자메일)를 꼭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9회 독립영화비평상 FAQ 등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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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2026 메인 포스터 공개일러스트 방식으로 선보여온 메인 포스터는 올해 서울독립영화제의 첫 엠버서더인 배우 김도연과 함께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영화제의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입니다! 메인 포스터 2종은 서로 다른 장면을 통해 ‘디깅’의 의미를 시각화합니다. 땅속에 묻혀 있던 극장을 직접 파내고 발견하는 장면은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작품과 창작자를 발굴하고, 관객에게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선보이는 서울독립영화제의 역할을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특히 ‘파고드는 행위’를 단순히 무언가를 찾아내는 과정에 그치지 않고, 좋아하는 마음을 따라 오래 머물고 깊이 들여다보는 과정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올해 슬로건 ‘디깅’과 포스터의 이미지가 맞닿아 있습니다.서울독립영화제의 첫 엠버서더로 메인 포스터에 참여한 배우 김도연은 <판소리 복서>의 정혁기 감독이 연출하고 공식 후원사 나이키와 협력하여 제작한 개막 영상과 트레일러에도 출연해 관객분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디자인 @propaganda01📸 촬영 @pyokisik디깅 𝗗𝗜𝗚𝗚𝗜𝗡𝗚𝟮𝟬𝟮𝟲. 𝟭𝟭. 𝟮𝟱. 𝗪𝗘𝗗 - 𝟭𝟮. 𝟬𝟰. 𝗙𝗥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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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독립예술영화 응원영상 ✨
누군가에게는 ’무지개‘, 누군가에게는 ’밤하늘의 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웰컴-키즈존‘. 하나의 말로는 다 담을 수 없는 독립예술영화. 그래서 저마다의 이야기가 더 빛이 납니다. 18명의 독립영화 감독과 7명의 배우가 들려주는 자신만의 독립영화를 만나보세요. ✨
각기 다른 시선과 경험으로 풀어낸 독립예술영화의 가치와 매력을 담아, ’2026 독립영화 응원영상‘을 공개합니다. 함께해요, 독립예술영화!
연출/편집 : 백승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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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소년 추천 독립영화 교육 상영 지원
인디그라운드에서는 청소년들에게 독립영화를 소개하고, 학교와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독립영화를 매개로 하는 교육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추천 독립영화' 상영을 지원합니다.
올해는 2024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작품 중 공동체, 가족, 꿈, 여성, 역사, 연대, 수능, 청소년 노동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총 10개 작품(장편 1편, 단편 9편)을 선정했습니다. 선정작은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상영과 교육 리소스를 함께 제공합니다.
교실과 일상의 교육 현장에서 만나는 '청소년 추천 독립영화'! 지금 바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인디그라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지원 기간: 2026년 2월 10일(화) ~ 12월 31일(목) * 작품별 선착순 지원으로 지원 범위 초과 시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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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온라인 상영관] 큐레이션 16. 어깨 펴고 고개 들기
#여성 #미래 #긍정 #내면 #자신감
상영 일정 : 10월 16일(목) ~ 10월 30일(금)
고개가 푹푹 아래로 처지는 날이 있습니다. 과거는 자꾸만 내 발목을 잡고, 후회는 겨울 입김처럼 피어오르고, 앞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영 나아가지 않는 날들이요. 그럴 때는 문득 생각을 그만하고 영화 속 세계에 빠지고만 싶습니다. 어쩌면 영화 속 인물이 나를 이 세계에서 구해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고요.
기운 없는 날들의 한복판에서도 전진하려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가족으로부터의 스트레스를 이기고 자기만의 삶을 열심히 개척하려는 정서의 [은빛살구], 과거의 상처를 그대로 마주하고 일상을 살아가려는 아영의 [미루], 눈을 통해 내면의 그림자를 발견하는 유진의 [안경], 목숨처럼 소중한 단짝을 지키려는 유림의 [유림], 임신으로 생긴 갈림길에 선 윤영의 [횡단보도 위 윤영] 입니다.
잠시는 고통이고 하루는 행복할 거란 말을 믿어 의심치 않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듣다 보면 어느새 삶에 대한 위안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동시에 축 처진 고개도 바짝 들고, 다시 허리를 바로 세워 앞으로 걸어갈 수도 있겠지요. (관객기자단[인디즈]_이가람)
- 은빛살구 장만민ㅣ2024ㅣ극영화ㅣ121분 2초
- 미루 박예지ㅣ2025ㅣ극영화ㅣ39분 15초
- 안경 정유미ㅣ2025ㅣ애니메이션ㅣ15분 40초
- 유림 송지서ㅣ2024ㅣ극영화ㅣ29분 44초
- 횡단보도 위 윤영 이지향ㅣ2025ㅣ극영화ㅣ20분 4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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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영화협회는 독립영화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정책 연구 및 토론, 큐레이션 상영, 회원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새로운 분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으니 정회원 & 후원회원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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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독립영화협회 정회원 소식함 📫
한국독립영화협회 회원 분들의 소식을 기다립니다. 한독협을 통해 알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회원 분들은 아래 링크 응답을 통해 남겨 주세요. 사무국에서 확인하고 다음 소식지에 싣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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