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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지

한국독립영화협회 2026년 4월 뉴스레터

by 한국독립영화협회 2026. 4. 30.
한국독립영화협회 뉴스레터
 2026년 4월호 (2026.04.30)

💗 회원 안부 인사: 남아름(다큐분과)

안녕하세요! 다큐분과 1년 차 신입회원 남아입니다ㅎㅎ  2024년 첫 장편 <애국소녀>를 한독협 독립영화 쇼케이스에서 상영해 주시고, 여러모로 협회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회원가입은 계속 미루고 미루다… ‘아직도 회원이 아니었나?’라는 핀잔(?)을 들으며, 작년 3월 드디어 정회원이 되었습니다ㅎㅎ


그래도, 한독협에 들어오자마자 열성 다큐분과 회원으로서 SEEAD 동아시아교류상영포럼을 진행했습니다! (관련 링크: https://www.instagram.com/seead_docs) 각국에서 정치적 탄압과 검열로 상영되지 못하는 다큐멘터리를 한국의 극장으로 초대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크고 화려한 영화제에서는 소개되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함께 보고 싶었습니다. 상업적 지표로는 극장이 위기일 수 있지만, 저는 SEEAD 동아시아교류상영포럼을 진행하여 성숙한 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라는 관점에서는 여전히 극장만이 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이 있다는 희망도 품게 되었습니다.쇼츠·유튜브·방송 등 이미지가 빠르게 소비되는 시대 속에서, 왜 우리가 독립영화로서의 다큐멘터리를 계속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힌트를 얻었습니다. 최소한 온라인에 공개되고 박제되었을 때 신변의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작품이, 극장이라는 공간에서는 비로소 비교적 안전하게 공유될 수 있었습니다. 극장은 정부와 거대 자본의 감시에서 잠시 벗어나 금기된 이야기들을 ‘함께’ 감각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감각해 본 해방의 공간이었다고 감히 얘기하고 싶습니다.


사실 SEEAD 사업을 준비할 때, ‘만약 4월 4일 탄핵 선고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 프로젝트를 계속할 수 있을까? 지하 상영회를 해야 하나, 아니면 제3국으로 가야 하나’ 같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탄핵이 이루어졌고, 지금은 웃으며 그때를 떠올릴 수 있게 되었네요. 그래도 4월은 여전히 가장 잔인한 달인 것 같습니다. 세월호, 4·3, 4·19… 한국 현대사의 큰 사건들이 겹쳐 있는 시간이니까요. 그리고 2026년, 탄핵 이후 1년이 지난 지금 한국 사회는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빛의 혁명’이라는 말에 가려 우리가 놓친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4월입니다. '거대한 사건 이후 무엇이 남았는가?' 그 이야기들이 한국독립영화에 어떻게 등장할지 한 명의 관객으로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P.S SEEAD 동아시아교류상영포럼 팀은 이번 4월,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와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협약식 당시 SEEAD 팀원과 안태현 사무국원님의 귀여운(?)ㅎ 사진도 공유합니다.

4월 신규 회원 소개 🌷
💗 강나라 / 다큐분과
2026 <디어 팬>, 2025 <느티아래>, 2022 <23번> 연출, 한국퀴어영화제 집행위원회 기획단원,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운영위원

💗 신치영 / 극실험분과
2023 <민희>, 2023 <파란>, 2022 <낮은 목소리>, 2022 <OK목장의 결투>, 2021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2021 <소울메이트> 출연 등

💗 김종진 / 극실험분과
2024 <토종농부랩소디>, 2024 <소박>, 2023 <별을헤다> 연출 등

💗 박근영 / 극실험분과
2020 <정말 먼 곳>, 2018 <한강에게> 연출, 강원독립영화협회 운영위원, 정동진독립영화제 집행위원 등

💗 유현재 / 극실험분과
2025 <루프탑 오디세이>, 2024 <봉우야>, <목소리를 내는 법>, <친환경 식수>, 2023 <어라운드> 출연, <살아지다>, <기타맨>, <봉우야>, <수호>, <허밍> 국내 배급

💗 이영곤 / 극실험분과
2026 <장명부, 현해탄의 낙엽>, 2021 <타인의 삶> 연출, 2025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조연출, 2020 <1984 최동원> 연출부 등

💗 김현승 / 극실험분과
디졸브매거진 대표, 2025 <루프탑 오디세이>, 2024 <목소리를 내는 법>, <친환경 식수>, 2023 <흑백환각론>, 2023 <솔직한 취조>, 2022 <통제불능> 연출 등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4.29-5.8)에서 상영하는 한독협 회원 작품들을 공유합니다.

[한국경쟁]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 고승현(극실험분과)
5/1 14:00 (GV) l 메가박스 전주객사 2관
5/4 17:00 (GV) l 메가박스 전주객사 2관
5/6 17:3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2관

<시민오랑> 하시내(다큐분과)
5/1 10:30 (GV) l 메가박스 전주객사 2관
5/3 10:30 (GV) l 메가박스 전주객사 2관
5/5 20:3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2관

<입춘> 안민영(극실험분과) 출연
4/30 21:00 (GV) l 메가박스 전주객사 2관
5/3 17:30 (GV) l 메가박스 전주객사 2관
5/7 10:3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2관

[코리안시네마]
<나타 근영> 이종수(극실험분과)
4/30 13:30 (GV) l CGV 전주고사 6관
5/3 17:30 (GV) l CGV 전주고사 4관
5/7 13:30 l CGV 전주고사 3관

<비대면의 시간> 문정현(푸른영상, 다큐분과)
5/2 20:30 (GV) l CGV 전주고사 4관
5/4 10:00 (GV) l CGV 전주고사 4관
5/7 10:0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2관

<장명부, 현해탄의 낙엽> 이영곤(극실험분과)
4/30 17:30 (GV) l CGV 전주고사 6관
5/3 14:00 (GV) l CGV 전주고사 4관
5/6 10:0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10관

<졸업앨범: 선생님을 기다렸다> 김종관(다큐분과)
5/1 13:30 (GV) l CGV 전주고사 4관
5/4 14:00 (GV) l CGV 전주고사 4관
5/8 10:30 l CGV 전주고사 2관

<지축의 밤> 장건재(모쿠슈라, 극실험분과)
5/1 17:30 (GV) l CGV 전주고사 6관
5/2 13:30 (GV) l CGV 전주고사 5관
5/4 10:00 (GV) l CGV 전주고사 3관
5/6 10:00 l CGV 전주고사 2관

<이 밤이 지나면> 이승찬(극실험분과)
5/2 10:3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7관
5/2 10:3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5/3 17:3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7관
5/3 17:30 (GV) l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5/4 21:0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7관
5/4 21:00 (GV) l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5/5 14:0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7관
5/5 14:00 (GV) l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세상은 그렇게 끝난다.> 정윤석(다큐분과)
5/2 10:3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7관
5/2 10:3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5/3 17:3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7관
5/3 17:30 (GV) l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5/4 21:0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7관
5/4 21:00 (GV) l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5/5 14:0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7관
5/5 14:00 (GV) l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디어 팬> 강나라(다큐분과)
5/2 13:0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7관
5/2 13:0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5/3 21:0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7관
5/3 21:00 (GV) l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5/4 17:3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7관
5/4 17:30 (GV) l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5/5 21:0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7관
5/5 21:00 (GV) l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특별상영]
<라면이 뿔기 전에> 오세연(다큐분과)
5/2 21:30 (GV) l CGV 전주고사 3관
5/3 13:30 (GV) l CGV 전주고사 3관
5/5 10:30 (GV) l 메가박스 전주객사 4관

[특별상영: 전주X마중]
<재꽃> 박석영(극실험분과)
5/2 10:30 (GV) l 메가박스 전주객사 4관

[특별상영: 가치봄(배리어프리) 영화]
<3학년 2학기> 이란희(극실험분과)
5/5 21:30 l CGV 전주고사 6관

<흐르는 여정> 김진유(극실험분과)
5/6 20:00 l CGV 전주고사 6관

[특별상영: 지역 독립영화 쇼케이스]
<철들 무렵> 정승오(극실험분과)
4/30 10:3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7관
4/30 10:3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8관
5/6 13:00 (GV) l CGV 전주고사 4관
5/8 19:30 l 메가박스 전주객사 5관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려요! ✨
[2026 전주포럼] 기록할 권리, 예술의 자유 - 예술 저널리즘의 경계와 예술인권리보장법 (4/30)

2025년 1월,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로 법원이 시위대에 점거되었습니다. 이 초유의 사태를 현장에서 기록한 다큐멘터리 감독 정윤석은 건조물침입죄로 기소되어 1·2심 유죄 판결을 받고 4월 현재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 중입니다. 같은 현장에서 같은 행위를 한 제도권 언론사 취재진은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1·2심 법원은 그 차이의 근거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보도 목적이 명백한 언론기관'과 '개인적 작품 활동'을 기계적으로 구분했습니다.

국제인권법상 저널리즘은 소속 기관이 아닌 행위의 기능으로 정의됩니다. 그렇다면 국가는 어떤 기록이 공익적인지 판단하는 주체가 될 수 있을까요. 예술과 저널리즘의 경계는 누가,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일까요. 이 판결이 확정될 경우 언론사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 언론인·다큐멘터리 감독·시민 기자들은 공적 현장을 기록할 때마다 형사처벌의 위험을 감수해야만 합니다.

2021년 제정된 예술인권리보장법은 국가기관의 예술인 활동 방해를 금지하고 다른 법률에 대한 우선 적용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2심 법원은 이를 복지 법률로 축소 해석해 이 사언에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블랙리스트 위헌 결정 이후 제정된 이 법이 현실에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독립 제작자가 구조적으로 주변화되어온 역사적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법률적 쟁점과 언론 자유의 국제 기준, 독립 예술인의 현실을 함께 짚으며 기록할 권리와 예술의 자유가 어떻게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는지를 논의하고자 합니다.

📹 기록할 권리, 예술의 자유 - 예술 저널리즘의 경계와 예술인권리보장법

📍일시 | 4.30(목) 14:00 - 16:00
📍장소 | 전주중부비전센터 5층(비전홀)
📍사회 | 백재호(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발제 | 강송욱(법무법인 디엘지, 정윤석 감독 변호인), 정윤희(블랙리스트 이후 디렉터), 김동찬(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위원장), 장은경(미디액트 사무국장)
📍패널 | 송원근(뉴스타파 감독)

📍주최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주관 | 블랙리스트 이후, 언론개혁시민연대, 미디액트, 문화연대, 뉴스타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통역은 제공되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별도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본 포럼은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포럼 2026’으로 진행됩니다.
[2026 한국독립영화 연속포럼] 내가 영화에게 간다 - 시네클럽, 커뮤니티시네마, 마이크로시네마의 역할과 가능성 (5/4)

“이 활동들이 한국영화의 거대한 대안이라고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은 아주 구체적인 필요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보고 싶은 영화를 함께 보고, 충분히 말해지지 못한 영화를 다시 불러내고, 지역에서 사람들과 만나는 자리를 만들고, 상영 이후의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다만 나는 이 작고 구체적인 자리들에서 지금 한국영화가 다시 감지해야 할 중요한 변화를 본다. 영화가 한 번의 관람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 말해지고 기록되고 다른 만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감각 말이다.

이러한 실천은 아직 작고 불안정하다. 완성된 대안이라고 말하기도 어렵고,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하기에도 이르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말과 기록은 비평과 정책위 장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이 작은 실천들 안에는 지금 한국영화가 다시 들어야 할 질문이 있다.

한국영화는 티켓을 구매하는 관객을 잃은 것인가, 아니면 영화의 가치를 발견하고 나누는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것인가.

이 질문 앞에서 작은 상영 실천들은 단순한 보완 장치가 아니다. 그것들은 영화가 누구에게 어떻게 남는지, 어떤 말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지, 어떤 장소와 공동체 안에서 의미를 얻는지를 묻고 있다.”

* 위 텍스트는 포럼 당일 공개될 원승환 인디스페이스 관장님의 기조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내가 영화에게 간다 - 시네클럽, 커뮤니티시네마, 마이크로시네마의 역할과 가능성

📍일시 | 5.4(월) 15:30 - 18:00
📍장소 | 전주중부비전센터 5층(비전홀)
📍사회 | 원승환[인디스페이스 관장]
📍발제 | 일환[로트링겐 대표], 이하늘[무명씨네 협동조합 이사장], 시혜지[시네마다방 대표], 김병규[소리그림, 영화평론가], 김건우[前 오오극장 관객 프로그래머], 한상희[키니마, 영화 연구자]

📍주최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통역은 제공되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별도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본 포럼은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포럼 2026’으로 진행됩니다.
[5/1] 영화인연대 X JIFF 정책포럼 - 넥스트 시네마 : 2026 지방선거 씬의 전환과 생태계 설계

전주국제영화제 개최 기간 중 영화인연대가 영화정책의 방향을 점검하고 새로운 의제를 제안하는 포럼을 개최합니다. 지방선거라는 정책 전환의 시기를 맞아, 영화산업과 영화문화가 공공 정책 안에서 어떤 역할과 구조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동석하여 의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2026. 05. 01(금) 14:00 - 16:30
▪️장소: 전주중부비전센터 5층 비전홀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34)
▪️주최: 영화인연대

✔️별도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영화산업의 미래를 위한 실천전략: 한국과 일본의 노동·안전·성평등 토론회 (5/3)

👉 일시: 5월 3일(일) 14:00~15:40
👉 장소: 전주중부비전센터 2층 글로리아홀

✔사회: 여성영화인모임 김선아 이사장
✔발제1: 한국영화성평든센터 든든 이은혜 사무국장
✔발제2: 일본예능종사자협회 모리사키 메구미 대표이사 / 배우
✔토론자: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안병호 위원장
✔토론자: 영화감독, 한국독립영화협회 성평등위원회 박소현 위원

영화·영상산업 안에서 반복되어 온 성폭력·성희롱 문제, 이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인 과제로 바라봐야 할 때입니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영화·영상산업 성폭력·성희롱 피해자 지원',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현장의 목소리와 실제 사례,그리고 제도 개선 방향까지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단순한 토론이 아니라, 현실을 바꾸기 위한 출발점이 되는 자리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5.4] 독립영화인의 밤 개최🌝🌚

전주에서 독립영화인의 밤을 엽니다. 독립영화를 사랑하고, 만들고, 꿈꾸는 모두를 환영합니다. 얼굴 보고 인사 나눠요!

▪️일시: 2025. 5. 4(월) 20:00
▪️장소: 극장식 포장마차 흥청망청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37-5, 2층)
▪️입장료: 2만 원

➰주최: 전주국제영화제, 전북독립영화협회, 한국독립영화협회
➰주관: 전북독립영화협회
회원 소식 🔮
<새벽의 Tango> 4월 22일 개봉 🌅

극실험분과 회원 김효은 감독님의 영화 <새벽의 Tango>가 지난 22일 개봉했습니다.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새벽의 Tango> Tango at Dawn
한국영화아카데미 |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 117min | 15세이상관람가

🎬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깊은 상처를 입은 ‘지원‘. 세상으로부터 도망치듯 들어간 공장에서 누구보다 긍정과 다정함의 힘을 믿는 룸메이트 ‘주희‘를 만나는데, 갑자기 ‘Tango’를 함께 추자는 제안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지원’은 자신을 기다리며 건네는 ‘주희‘의 서툰 스텝을 따라가며 굳게 닫았던 마음의 문을 용기 내어 조금씩 열기 시작한다. 마침내 다시 누군가를 믿어보려던 찰나, 어린 조장 ‘한별’이 일으킨 사고에 ‘주희’와 함께 휘말린 ‘지원’의 일상은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차가운 새벽 같은 삶에 따뜻한 햇살처럼 다가온 ‘Tango’.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첫 스텝이 시작된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회원 노미네이트

오는 5월 8일 개최 예정인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 이란희(극실험분과), 신운섭(프로듀서분과), 박준호(극실험분과), 이종필(극실험분과) 회원의 작품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이란희(극실험분과), 신운섭(프로듀서분과) <3학년 2학기>

🎆 작품상 후보

🎆 남자 신인 연기상 후보 (유이하)

🎆 GUCCI IMPACT AWARD 후보


박준호(극실험분과) <3670>

🎆 각본상 후보

🎆 신인 감독상 후보

🎆 남자 신인 연기상 후보 (조유현)


이종필(극실험분과) <파반느>

🎆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 (고아성)

🎆 남자 신인 연기상 후보 (문상민)

🎆 예술상 후보 (이민휘, 음악)

🎆 GUCCI IMPACT AWARD 후보

제13회 들꽃영화제 회원 노미네이트

오는 5월 27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진행될 제13회 들꽃영화제에 양주연(다큐분과), 황슬기(극실험분과), 김유민(극실험분과), 조세영(다큐분과), 이수정(다큐분과), 이란희(극실험분과), 신운섭(프로듀서분과), 박준호(극실험분과) 회원의 작품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양주연(다큐분과) <양양>

💐 대상 후보

💐 다큐멘터리 감독상 후보


황슬기(극실험분과) <홍이>

💐 여우주연상 후보 (장선)

💐 신인감독상 후보


김유민(극실험분과) <바얌섬>

💐 신인감독상 후보

💐 각본상 후보

💐 촬영상 후보 (김진표)


조세영(다큐분과) <케이 넘버>

💐 주목할 만한 다큐-민들레상 후보


이수정(다큐분과) <풀>

💐 주목할 만한 다큐-민들레상 후보


이란희(극실험분과), 신운섭(프로듀서분과) <3학년 2학기>

💐 대상 후보

💐 극영화 감독상 후보


박준호(극실험분과) <3670>

💐 대상 후보

💐 극영화 감독상 후보

💐 남우주연상 후보 (김현목, 조유현)

💐 신인배우상 후보 (조유현)

💐 신인감독상 후보

💐 각본상 후보

자동차와 운전 그리고 영화, 대결 X 평화

5월 9일 토요일 오후 3시, 키니마에서 진행되는 로터리시네마의 상영회에서 다큐분과 박진용 감독님의 영화 <평화>가 상영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대결>과 나란히 상영한 후 박진용 감독님과 조일남 평론가님의 대담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26년 5월 9일(토) 오후 3시 ~ 6시
장소 : 키니마 @kinima_kr

현장에서 조일남 평론가와 박진용 감독 각자의 에세이가 실린 팸플릿이 배포됩니다.

228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단지, 우리가 잠시 머무는 곳>

<단지, 우리가 잠시 머무는 곳 Where We Stay for a While>
왕민철 | 2025 | 다큐멘터리 | 112분

❚  일시
2026년 5월 18일 월요일 저녁 7시

❚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서울 마포구 양화로 176 (동교동, 와이즈파크) 8층
오시는 길 https://indiespace.kr/notice/5480

❚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왕민철 감독 초청, 손수현 배우 진행

228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에서 왕민철 감독의 <단지, 우리가 잠시 머무는 곳>을 상영합니다.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지며, 당일 관객분들께 작품 정보, 제작 일지, 리뷰 등이 수록된 자료집을 드립니다.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무료 상영회입니다.

 

❚  시놉시스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존재를 돌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반려동물과는 달리 사람에게 곁을 주지 않는 야생동물을 돌보기 위해 희생을 감내하며 시골의 산골짜기에서 젊은 날을 보내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단지, 우리가 잠시 머무는 곳〉은 태어나서 지금껏 1평 남짓의 철창 안에서 살고 있는 사육 곰에 관한 이야기이자 그곳에서 일하는 네 여성에 관한 이야기이다.

 

❚  연출의도

<단지, 우리가 잠시 머무는 곳>은 사육곰 생츄어리를 만들고 운영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강원도 화천의 한 농장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는 네 명의 젊은 여성 활동가들의 일상을 조명함으로써, 환경 및 동물 복지라는 거시적 담론 이면에 자리한 개개인의 헌신과 고뇌를 보여주고 싶었다.

인디그라운드

2026 공동체상영 및 감독 초청 지원

지역과 일상 속에서 독립영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2025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선정작 92편(장편 23편, 단편 69편)의 공동체 상영 및 감독 초청을 지원합니다. 독립영화를 매개로 우리의 삶과 사회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관객과 활동가, 공동체 안에서 새로운 문화의 장을 열고 싶은 모임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해당 지원사업은 10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유료로 전환됩니다.

지원 기간: 2026년 3월 9일(월) ~ 10월 31일(토)
신청 방법: 인디그라운드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신청
안내/신청: www.indieground.kr >[공동체상영] > [공동체상영 신청]
2026 청소년 추천 독립영화 교육 상영 지원

인디그라운드에서는 청소년들에게 독립영화를 소개하고, 학교와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독립영화를 매개로 하는 교육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추천 독립영화' 상영을 지원합니다.

올해는 2024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작품 중 공동체, 가족, 꿈, 여성, 역사, 연대, 수능, 청소년 노동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총 10개 작품(장편 1편, 단편 9편)을 선정했습니다. 선정작은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상영과 교육 리소스를 함께 제공합니다.

교실과 일상의 교육 현장에서 만나는 '청소년 추천 독립영화'! 지금 바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인디그라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지원 기간: 2026년 2월 10일(화) ~ 12월 31일(목)
* 작품별 선착순 지원으로 지원 범위 초과 시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2026 온라인 상영관] 큐레이션 5. 부단히 자라나려는 마음

 

#성장 #상처 #차이 #결핍 #치유 

상영 일정 : 5월 01일(금) ~ 5월 15일(금)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이 정해놓은 '평범함' 모습과는 조금 다른 구석이 있어서, 한 박자 천천히 걷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고 주눅 들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느린 걸음은 자신만의 속도를 찾아나가는 과정이거든요. 


취업 대신 자신을 돌아보길 택하는 [늦더위], 축축해진 치마에도 뜀박질을 멈추지 않는 [헨젤 : 두 개의 교복치마], 고립된 자신을 애써 세상 밖으로 꺼내는 [정신머리 없는 여자], 이명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찾는 두 소녀 [수영장 속 물고기], 마침내 자신을 오롯이 드러내는 [체화]까지.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가장 어려운 단 하나의 도전을 향해 부단히 달려 완주합니다. 이들의 걸음에 속도를 맞춰 천천히 따라가 볼까요? (관객기자단[인디즈]_김보민)


늦더위 서한솔ㅣ2022ㅣ극영화ㅣ125분 21초
수영장 속 물고기 이주용ㅣ2025ㅣ극영화ㅣ25분 2초
정신머리 없는 여자허지예ㅣ2024ㅣ극영화ㅣ27분
체화 홍승기ㅣ2024ㅣ극영화ㅣ21분 01초
헨젤 : 두 개의 교복치마 임지선ㅣ2024ㅣ극영화ㅣ28분 28초
한국독립영화협회는 독립영화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정책 연구 및 토론, 큐레이션 상영, 회원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새로운 분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으니 정회원 & 후원회원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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