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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7.26] 한국독립영화협회 20회 독립영화의 날 : .. (0) 사무국 2018/07/20 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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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회, 163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강유가람 감독 우리는 매일매일, 고두현 감독 요요현상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20.05.13

 

7월 독립영화 쇼케이스 상영에 초대합니다.



 

 

 

▶ SYNOPSIS  


그 때 그 페미니스트 여러분, 모두 잘 살고 있습니까? 

 

 

▶ DIRECTOR'S NOTE 

페미니즘은 최근 몇 년간 한국 사회의 가장 뜨거운 이슈이다. 페미니즘 책이 불티나게 팔리고, 예술계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me too)운동도 활발하다.  동시에 페미니즘을 향한 역풍도 거세다. 페미니스트에 대한 혐오가 강해지고, 담론이 많아질수록 과연 페미니스트로 산다는 게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답을 찾고 싶어졌다. 나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활발한 활동을 했던 소위 '영페미니스트' 친구들을 찾아가 보기로 한다. 정답이 없는 물음에 응하는  그들의 답변과 일상, 고민을 통해 페미니스트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페미니스트적인 지향이 어떻게 한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 살펴보고 싶었다. 그리고 한국 여성 운동사의 단면도 기록해보고 싶었다.
  


+ DIRECTOR    




강유가람
<문화기획집단 영희야놀자> 결성을 함께하며, 여성국극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왕자가 된 소녀들>의 조연출, 배급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한국 사회의 가족주의와 부동산 문제를 다룬 중편 다큐멘터리 <모래>(2011)를 연출,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최우수한국 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했다. 여성의 임신중절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자, 이제 댄스타임>(2013)을 여성 다큐멘터리 감독들과 공동제작하고, 프로듀싱했다. 기지촌에서 살아온 여성들의 삶과 공간의 변화를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이태원>(2016), 박근혜정권 퇴진 정국에서 페미니스트의 목소리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국페미> (2017) 를 연출했다. 여성의 역사와 공간의 변화를 기록하는 데 관심이 많다.  <우리는 매일매일>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작품상, 서울독립영화제심사위원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2011 <모래>

2015 <진주머리방> 

2016 <이태원>

2017 <시국페미>

2019 <우리는 매일매일>  

 

 

 

 


 

 

▶ SYNOPSIS  


 

"요요를 그만둘 수 있을까?" 어린 시절부터 요요를 해온 대열, 동훈, 현웅, 동건, 종기 다섯 사람에게 20대 후반, 이 질문은 무엇보다 중요했다. 2011년 여름, 다섯 사람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자기들이 꿈꿔온 무대에 도전하고 요요를 그만두기로 결심한다. 대열, 동훈, 현웅, 동건 네 사람은 영국의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돈이 없어 한국에 남은 종기는 TV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꿈 같은 시간이 지나자, 선택은 더욱 어려워져 버렸다. 다섯 사람에게 이제 "요요"는 제각기 다른 의미가 되었고, 각자의 자리에서 마주한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다.

 

 

▶ DIRECTOR'S NOTE 

80년대 후반 도시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한국 사회에서 처음으로 취미를 `허락 받은 세대'이다. 아이들은 각자 여가시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나쯤은 선택할 수 있었고, 심지어 그것만 잘해도 평생을 먹고 살 수 있다는 믿음까지 가지게 되었다. 20여 년이 흘렀을 때, 거짓말처럼 그들 앞에 이제는 어른이 되었으니 취미를 버리고 돈을 벌라는 명령이 도착한다. 몇 년 전 나는 어느 축제의 거리에서 즐거운 표정으로 요요를 하는 다섯 친구들을 만났다. 줄로 연결된 작은 장난감으로 만드는 지름 3미터의 세계는 무엇보다 가치 있고 아름다워 보였다. 더이상 삶의 시기마다 삶의 조건을 예비해주지 않는 세상에서, 안정을 대가로 사람들은 삶의 작은 존엄들을 포기해야만 한다. 나는 다섯 친구들이 세상에 맞서 각자가 가진 작은 세계를 어떻게 지켜 나갈지 궁금했다.
  


+ DIRECTOR    



고두현
고두현은 다큐멘터리 연출과 제작을 하고 있고, 주로 사람과 일의 관계에 대한 작업을 해오고 있다. 마석가구공단의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옥상 위에 버마>(2016)는 21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다큐멘터리경쟁에서 상영되었다. 2017년에는 사라진 이주노동자의 권리를 다룬 단편 다큐멘터리 <목소리>, 2019년에는 요요를 통해 청년 세대의 노동에 대한 감각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요요현상>을 연출하였다. 현재는 장편 다큐멘터리 <양양>(연출 양주연)에서 프로듀서 겸 촬영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2016년 <옥상 위에 버마> Burmese on the Roof 장편다큐멘터리 연출 (공동연출 오현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 와이드앵글 다큐멘터리 경쟁 / 배급지원펀드 선정 
제10회 이주민 영화제 – 초청작 
 
2017년 <목소리> Poltergeist 단편다큐멘터리 연출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 국제경쟁 
제6회 디아스포라영화제 - 코리안디아스포라 
제23회 인디포럼 – 신작전 단편 
 
2019년 <요요현상> Loop Dreams 장편다큐멘터리 연출 
제2회 부산청년영화제 - 폐막작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 새로운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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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 신청하기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은 위 링크에서 구글 신청서 양식에 따라 작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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