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독립영화링크사이트맵 RSS 피드
  • 한독협소식
  • HOME > 한독협 소식 > 한독협소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수
NOTICE  [7.26] 한국독립영화협회 20회 독립영화의 날 : .. (0) 사무국 2018/07/20 0 0
NOTICE  [한국독립영화협회] 성평등한 환경을 위한 규약 .. (0) 사무국 2018/03/02 0 0
[143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에 초대합니다] 문창현 감독 [기프실]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8.08.08

 

 

 

 




+ 신청하기  ☞ https://bit.ly/2KBPzOq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은 위 링크에서 신청서 양식에 따라 작성 부탁드립니다.

선착순 마감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마감시 신청서 페이지가 닫힙니다. 

 

+SYNOPSIS 

 

 

할머니 댁이 있는 기프실 마을이 4대강 사업의 일환인 영주댐 건설로 변해가고 있다. 10가구 남짓 남은 기프실은 마치 멈춰버린 시간 속에 있는 듯하다. 마을 주민들은 기한 없이 미뤄지는 이주를 앞두고도 뜯겨난 땅에 또다시 삶을 일구고, 떠나가는 이웃을 배웅하며 함께 생활한다. 나는 그분들과 섞여 하루가 다르게 비어 가는 기프실의 모습과 황폐해져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는다. 그리고 검은 물속으로 잠기는 마을과 마음을 보며 내 안에 숨겨둔 기억을 꺼낸다.

 

 


+ DIRECTOR'S NOTE 

 

 

국책사업으로 사라져가는 것들, 국가 폭력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을 어떻게 기록하고 기억 할 것인가? 다큐멘터리를 시작한 이후 나의 카메라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허덕이고 있다.

할머니가 살던 기프실은 강물이 굽이굽이 돌다 여울을 만들어 가장 깊게 잠기는 곳을 의미한다. 우리의 기억은 의식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굽이굽이 돌아 검게 잊히게 마련이다. 국가 폭력이 반복 되고 잔인한 역사가 되풀이 되는 것은 기억하지 않기 때문이다. 잔인한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기억하며 저항하는 것이 다큐멘터리의 역할이다. <기프실>은 영주 댐으로 사라질 마을을 기록하여 국가의 잘못된 정책에 저항하고, 제대로 기억하기 위한 나의 첫번째 여정이다.

 




+ DIRECTOR 

  



 

문 창 현

오지필름에서 활동하고 있다. 춤추는 걸 좋아한다. 나의 리듬이 듬뿍 담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싶다.

 

 

2013, <나와 나의 거리> 

2018, <기프실> 

-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한국장편경쟁

- 제23회 서울인권영화제

- 제23회 2018인디포럼 신작전

 

 

File
Tag
 
댓글 (0)
[한OO 회원 사건] 추가경과에 따른 한국독립영화협회 중앙운영위원회의 결정내용 및 조치 이행관리 공유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8.06.25


[한OO 회원 사건] 추가경과에 따른 
한국독립영화협회 중앙운영위원회의 결정내용 및 조치 이행관리 공유 



한국독립영화협회 중앙운영위원회는 지난 2018년 4월 23일 '한국독립영화협회 성평등위원회 규약에 의거한 한OO 회원 사건 대책위원회 결정문'에 따라 이후 발생한 추가경과 및 그에 따른 이행조치를 회원 및 영화계에 공유하기로 논의•결정하여 공지합니다. 

 

 


'한국독립영화협회 성평등위원회 규약에 의거한 한OO 회원 사건 대책위원회 결정문' 중

 


  • 신고인A, 신고인 B 요청사항 중 

-피신고인이 속한 조직으로서 한국독립영화협회의 책임 있는 조치 및 이행관리 

  • 결정문 내용 중 

-대책위원회는 신고인A, 신고인B의 고발이 위의 부당한 관계를 해소하고 폭력의 재발을 방지하고자 하는 문제제기의 일환이었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본 사건에 대한 결정사항은 회원 개인에 대한 징계를 넘어서 영화계의 불평등한 문화와 구조를 바꾸어내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책위원회는 본 사건의 결정사항에 대하여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함께 책임을 느끼고 구성원들의 역학 관계와 관행을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별첨 :  4/23. 한국독립영화협회 성평등위원회 규약에 의거한 ‘한OO 회원 사건’ 대책위원회 결정문




[한OO 회원 사건] 추가경과에 따른 
한국독립영화협회 중앙운영위원회의 결정내용 및 조치 이행관리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중앙운영위원회는 지난 4/23 ‘한국독립영화협회 성평등위원회 규약에 의거한 [한OO 회원 사건] 대책위원회 결정’ 고지 이후 아래와 같은 추가 경과를 확인 함. 


  • 한국독립영화협회 한OO회원의 성폭력 가해 사건 
: 2018.03.02.-04.22까지 사건 조사 및 논의 
: 2018.04.23. 한독협 중운위 징계사항 결정을 통한 사건종결 

  • 추가 경과 
: 2018.06.11. 한OO회원 개인 블로그에 ‘[공지] .’ 글 게시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중앙운영위원회는 지난 6/21, 20기 4차 중앙운영위원회를 통해 논의한 아래와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OO회원에게 유감표명 및 결정사항을 고지함. 


  • 게시글의 문제
: 자의적 사건 재해석을 통한 2차 가해 내용을 담고 있으며
: 사건의 책임 소재를 피해자 원인유발 논조로 기술하여 기존 사건 외에도 추가 가해로 작용할 수 있는 내용 포함  
: 한독협 대책위 및 중운위의 조사•결정 배경과 과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기술하였으며
: 개인 블로그를 통해 왜곡된 내용을 유포


[한OO회원 게시글 내용 중] 

“...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 입장을 발표할 때, 나는 개인적인 두려움 때문에 실명을 거론하지 말아 달라는 메일을 보냈었다. 협회에서는 내 입장을 받아들여 나의 성씨만 기재하고 이름은 기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동시에 실명을 숨겨달라는 내 태도에서, 감정에 호소하는 내 모습에서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나를 비난하였다. 늦었지만, 당시에 용기가 없었음을, 숨고 싶었음을 인정한다. 인디포럼과 중앙대 영화학과의 성평등 위원회는 별다른 부탁이 없었음에도 가명으로 처리해주셨다...”

 
→ 게시한 글은 ‘한OO회원’ 사건의 신고인을 존중하지 않고 위축시킬 수 있는 내용
→ 내용 중 "..협회에서는 내 입장을 받아들여..."는 사실이 아니며 협회의 조사•결정 배경과 과정을 왜곡하여 유포함으로써 협회 내규에 따른 절차의 공정성 훼손
→ 이는 사건을 조사•결정한 협회 신뢰도에 중대한 손상을 입힌 것으로 볼 수 있으며
→ 본 사건 외 잠재적 사건의 신고인들의 신고행위를 위축시킬 우려 




  • 중앙운영위원회 결정 사항 

  • 1. 게시글과 게시행위의 문제점에 대한 유감 표명
  • 2. 위와 같은 행위가 지속•반복될 경우, 징계사항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한국독립영화협회 성평등위원회 규약] 및 정관과 내규에 따라 추가 징계될 수 있음을 고지
  • 3.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속 회원 및 한국독립영화협회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한 ‘한국독립영화협회 성평등위원회 규약에 의거한 [한OO 회원 사건] 대책위원회 결정’ 재공지 및 위 중앙운영위원회 입장과 이행조치관리 공지 
  • 4. 징계내용 중 ‘피신고인은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가해자교육을 이수하고 2018년 12월 31일까지 한국독립영화협회 성평등위원회에 교육이수증을 제출한다.’에 대한 이행계획 제출 요구 



  • 한국독립영화협회 조치 이행관리 

1. 한OO회원에게 위 내용 고지 및 이행계획서 제출 요구 
2. ‘한국독립영화협회 성평등위원회 규약에 의거한 [한OO 회원 사건] 대책위원회 결정’ 재공지
2-1) 파일첨부 
2-2) 링크 http://www.kifv.org/bbs/blogview.html?board_id=kifv_news&bgrp=m&L_SEARCH_T=%C7%D1OO#title_11800
3. 협회 회원, 협회 홈페이지, 공식 SNS 통한 위 내용 공지 





(사)한국독립영화협회 
2018년 6월 25일 


 

Tag
 
댓글 (0)
[139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에 초대합니다] 허철녕 감독 [말해의 사계절]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8.06.15

 

 

 




+ 신청하기  ☞ https://bit.ly/2t9ZzrH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은 위 링크에서 신청서 양식에 따라 작성 부탁드립니다.

선착순 마감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마감시 신청서 페이지가 닫힙니다. 

 

+SYNOPSIS 

 

감나무 밭이 골짜기를 타고 지천에 드리워진 밀양시 도곡마을에는 여든 여덟살의 김말해가 살고 있다. 말해는 열일곱 꽃다운 나이에 일본의 보급대 강제징용을 피해 지금의 도곡마을로 시집을 온다. 1945년 뜻밖의 해방이 찾아오고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을 것이란 기대가 도곡마을에도 가득했다. 그러나 어디로부터 온 것인지 알 수 없는 폭력의 그림자가 서서히 말해에게 드리우기 시작한다. 

1950년 한국전쟁의 여파는 도곡마을도 피해가지 못했다. 마을청년회를 이끌던 말해의 남편은 국민보도연맹학살사건에 연루되어 끌려가 소식이 두절된다. 홀로 남겨진 말해는 어린 두 아들과 함께 나무 껍질을 씹고 장작을 패며 생면부지의 목숨을 이어간다. 10대 시절 학교를 자퇴한뒤 공사판을 떠돌던 큰 아들 희도는 아버지가 빨갱이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베트남전에 자진 입대하지만, 그에게 돌아온 것은 아버지가 여전히 도곡마을에 살고 있다는 아이러니한 증명서였다. 

전투 중 헬기 추락으로 부상을 입고 귀국 한 희도는 이후 국가유공자로 일을 하지만 그마저도 IMF를 거치며 실직하게 된다. 그러던 중 동생이 경제적 어려움을 비관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되고 희도와 말해는 아주 오래된 침묵에 휩싸인다.  

그러던 2013년, 말해의 집 앞에 765,000kV 초고압 송전탑 건설계획이 강행된다. 말해에게 도곡마을은 남편을 잃고 큰 아들을 전쟁터로 보내고 작은 아들을 가슴에 묻으면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던 마지막 터전이었다. 말해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국가와 싸우기 시작한다. 그러나 오랜 싸움에 지친 마을 주민들은 하나 둘 한국전력과 합의하고 투쟁에 대한 관심은 점점 시들어 가는데…

 


+ DIRECTOR'S NOTE 

 

“햇살 아래 숨죽였던 그녀의 사계절” 

역사적 사건들은 언제나 한 개인의 삶을 관통하고 한 사람의 몸과 기억에 상흔을 새긴다. 그들은 대개 피해/희생의 중심부에 있지만 기록되는 역사에서 그들은 언제나 주변부에 있거나 아예 역사적 주체 안에 존재하지 않는 자들로 위치한다. 역사 재구성의 방식에 있어서 위로부터 기록되는 역사는 그렇게 피해자의 언어를 빼앗고 망각을 재료 삼아 폭력을 재생산해왔다.  

본 영화는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에서 언제나 아웃사이더일 수밖에 없었던 한 여성과 그 아들의 삶에 주목한다. 이 가족의 삶을 거꾸로 재구성하면 IMF를 거쳐 베트남전쟁과 6.25전쟁, 그 끝에는 한국 국가 폭력의 시작을 알린 보도연맹대학살과 일제 식민지까지 거스르며 동시대에 여전히 작동하는 ‘친일-반공주의’를 마주하게 된다. 

이렇듯 아래로부터 새롭게 드러나는 한국 근현대사의 숨가쁜 굴레는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진 가슴 아픈 현실이다. 이러한 운명 속에서 말해가 지키려했던 삶은 본 영화를 통해 한 여성의 아픔을 넘어 오늘날 한국사회에 대한 질문으로 확장된다.  

그래서일까 오늘날 다시금 이름을 획득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밀양은 그래서 마냥 절망스럽지만은 않을 것이다. 말해와 희도, 한 가족이 765,000kV의 거대한 송전탑에 맞서 싸우는 모습 속에서 우리는 역사의 그늘 아래 숨죽이고 있는 수많은 망자들을 조우하게 된다.


+ DIRECTOR 

  


 

 

허 철 녕

 
2010, <명소>
2011, <홍역괴물>
2012, <옥화의 집>
2014, <밀양, 반가운 손님> (옴니버스)

2017, <말해의 사계절>

-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2017)

-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2017)

- 제18회 인디다큐페스티발 (2018)

- 2018익산여성영화제 (2018)

- 제23회 서울인권영화제 (2018)


File
Tag
 
댓글 (0)
[138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에 초대합니다] 고현석 감독 [물속에서 숨 쉬는 법]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8.05.29

 

 


 

+ 신청하기  ☞ https://bit.ly/2ITfT6C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은 위 링크에서 신청서 양식에 따라 작성 부탁드립니다.

선착순 마감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마감시 신청서 페이지가 닫힙니다. 

 

+SYNOPSIS 

자동차 부품 공장의 반장 현태는 인사과장 준석으로부터 직원 한 명을 권고사직시키라는 지시를 받고 괴로워한다.

준석의 아내 은혜는 도로변에 차를 세워두고 은행 일을 보러 갔다 차를 견인 당한다. 

하루 동안 벌어지는 두 이야기는 비극적인 하나의 결말로 모인다.  


+ DIRECTOR'S NOTE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는 없다.

서로를 모르는 인물들이 비극적 사건에 자신도 모르게 얽혀 들어간다.


 

+ CAST 

조시내, 장준휘, 이상희, 오동민, 김현빈

 




+ DIRECTOR   

 

  


고 현 석

 
2011, <어디에도, 어디에나>
- 제12회 대구단편영화제 (2011)

2014, <봄,봄> 
- 제15회 대구단편영화제 애플시네마 우수상 (2014)

 

2017, <물속에서 숨 쉬는 법>

-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초청 (2017)

- 제19회 대전독립영화제 개막작 (2017)

 



 

 

File
Tag
 
댓글 (0)
한국독립영화협회 19회 독립영화의 날 : 성평등한 조직문화 만들기(4.30)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8.04.27

 



 


[4.30] 19회 독립영화의 날 : 성평등한 조직문화 만들기

 

19회 독립영화의 날을 맞이하여 한독협 회원 성평등교육을 진행합니다. 
지난 21차 정기총회에서 성평등교육 의무시행 및 의무이수가 결정되었으며, 
올해 한독협 사무국과 성평등위원회는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우선 2018년에는 총 4회의 성평등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에 진행한 성평등교육과 동일한 주제이며 1월에 수강하신 분들은 다음 교육을 이수하셔도 좋습니다. 
물론 재수강을 원하시는 분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 주제|성평등한 조직문화 만들기 
● 일정|2018년 4월 30일(월) 저녁 7시 미디액트 
● 강사|남순아 (한독협 성평등위원회 위원장 / 영화진흥위원회 성희롱예방교육강사 양성교육 수료)
● 주최|한국독립영화협회 성평등위원회 
● 후원|영화진흥위원회,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File
Tag
 
댓글 (0)
2  3  4  5  6  7  8  9  10
  검색
후원하기 뉴스레터 웹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