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독립영화링크사이트맵 RSS 피드
  • 한독협소식
  • HOME > 한독협 소식 > 한독협소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수
NOTICE  [152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이숙경 감독 [길모퉁.. (0) 사무차장 2019/07/09 0 27
NOTICE  네이버인디극장 : ‘김영근, 김예영 감독전’ (0) 사무차장 2019/07/05 0 27
NOTICE  네이버 인디극장 : 현실보다 현실같은 II (0) 사무차장 2019/06/21 0 27
NOTICE  네이버 인디극장 : 현실보다 현실같은Ⅰ (0) 사무차장 2019/06/14 0 27
NOTICE  네이버 인디극장 : 민용근 감독전 (0) 사무차장 2019/05/28 0 27
NOTICE  [150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김설해 정종민 조영.. (0) 사무차장 2019/05/03 0 27
NOTICE  네이버 인디극장 : 임오정 감독전 (0) 사무차장 2019/04/26 0 27
NOTICE  네이버 인디극장 : 신예의 탄생 (0) 사무국 2019/03/28 0 31
NOTICE  [1.11] 2019 한국독립영화협회 신년회 (0) 사무국 2019/01/07 0 32
NOTICE  [독립영화 쇼케이스] 11월 기획전 : 여성-장소-.. (0) 사무국 2018/11/06 0 32
NOTICE  [146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에 초대합니다] 임정환.. (0) 사무국 2018/10/18 0 32
NOTICE  [145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에 초대합니다] 이강현.. (0) 사무국 2018/10/01 0 33
NOTICE  (사)한국독립영화협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며.. (0) 사무국 2018/09/12 0 32
NOTICE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국에서 신입 사무국원.. (0) 사무국 2018/09/12 0 32
NOTICE  [144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에 초대합니다] 김정은.. (0) 사무국 2018/08/16 0 32
NOTICE  [7.26] 한국독립영화협회 20회 독립영화의 날 : .. (0) 사무국 2018/07/20 0 34
NOTICE  [한국독립영화협회] 성평등한 환경을 위한 규약 .. (0) 사무국 2018/03/02 0 35
[162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고두현 감독 [요요현상]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20.05.13


 

 

 

 

▶ 관람 신청하기  ☞ https://forms.gle/dfqdK5KVQFFZJJv36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은 위 링크에서 구글 신청서 양식에 따라 작성 부탁드립니다.
선착순 마감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마감시 구글 신청서 페이지가 닫힙니다. 
 
 

▶ SYNOPSIS  

 

"요요를 그만둘 수 있을까?" 어린 시절부터 요요를 해온 대열, 동훈, 현웅, 동건, 종기 다섯 사람에게 20대 후반, 이 질문은 무엇보다 중요했다. 2011년 여름, 다섯 사람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자기들이 꿈꿔온 무대에 도전하고 요요를 그만두기로 결심한다. 대열, 동훈, 현웅, 동건 네 사람은 영국의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돈이 없어 한국에 남은 종기는 TV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꿈 같은 시간이 지나자, 선택은 더욱 어려워져 버렸다. 다섯 사람에게 이제 "요요"는 제각기 다른 의미가 되었고, 각자의 자리에서 마주한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다.

 

 

▶ DIRECTOR'S NOTE 

80년대 후반 도시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한국 사회에서 처음으로 취미를 `허락 받은 세대'이다. 아이들은 각자 여가시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나쯤은 선택할 수 있었고, 심지어 그것만 잘해도 평생을 먹고 살 수 있다는 믿음까지 가지게 되었다. 20여 년이 흘렀을 때, 거짓말처럼 그들 앞에 이제는 어른이 되었으니 취미를 버리고 돈을 벌라는 명령이 도착한다. 몇 년 전 나는 어느 축제의 거리에서 즐거운 표정으로 요요를 하는 다섯 친구들을 만났다. 줄로 연결된 작은 장난감으로 만드는 지름 3미터의 세계는 무엇보다 가치 있고 아름다워 보였다. 더이상 삶의 시기마다 삶의 조건을 예비해주지 않는 세상에서, 안정을 대가로 사람들은 삶의 작은 존엄들을 포기해야만 한다. 나는 다섯 친구들이 세상에 맞서 각자가 가진 작은 세계를 어떻게 지켜 나갈지 궁금했다.
  


+ DIRECTOR    



고두현
고두현은 다큐멘터리 연출과 제작을 하고 있고, 주로 사람과 일의 관계에 대한 작업을 해오고 있다. 마석가구공단의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옥상 위에 버마>(2016)는 21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다큐멘터리경쟁에서 상영되었다. 2017년에는 사라진 이주노동자의 권리를 다룬 단편 다큐멘터리 <목소리>, 2019년에는 요요를 통해 청년 세대의 노동에 대한 감각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요요현상>을 연출하였다. 현재는 장편 다큐멘터리 <양양>(연출 양주연)에서 프로듀서 겸 촬영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2016년 
<옥상 위에 버마> Burmese on the Roof 장편다큐멘터리 연출 (공동연출 오현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 와이드앵글 다큐멘터리 경쟁 / 배급지원펀드 선정 
제10회 이주민 영화제 – 초청작 
 
2017년
<목소리> Poltergeist 단편다큐멘터리 연출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 국제경쟁 
제6회 디아스포라영화제 - 코리안디아스포라 
제23회 인디포럼 – 신작전 단편 
 
2019년 <요요현상> Loop Dreams 장편다큐멘터리 연출 
제2회 부산청년영화제 - 폐막작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 새로운선택

 


 

 

 

File
Tag
 
댓글 (0)
[인디극장] 김초희 감독전ㅣ정가영 감독전ㅣ정승오 감독전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20.04.29

 

한국독립영화협회와 네이버가 함께하는 온라인 상영회  

 [당신을 위한 독립영화관, 인디극장]   

김초희 감독전ㅣ정가영 감독전ㅣ정승오 감독전


 

 

 

코로나19로 영화계 또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시기에도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극장에는 영화들이 상영 중입니다이번 네이버 인디극장은 최근 극장에서 개봉한 장편 독립영화감독 김초희정가영정승오 감독들의 단편을 소개합니다

김초희 감독의 단편 <우리순이>, <산나물 처녀>는 꾸준히 김초희 감독이 영화를 통해 전달하려는 유쾌하지만 따뜻한 감동이 존재합니다<우리순이>에서는 이별 후 입맛을 잃은 예지원 배우와 <산나물 처녀>에서는 운명의 남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여정정유미 배우가 출연하였습니다
정가영 감독의 단편 <술 마시기 좋은 날><조인성을 좋아하세요.>, <극장 미림>은 정가영 감독만의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의 매력과 재치 있는 대사들로 인상 깊은 영화입니다. <조인성을 좋아하세요.>는 실제 조인성 배우의 목소리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술 마시기 좋은 날은> 신사랑허정도 배우가 연기하였습니다. 
정승오 감독의 <순환소수><새들이 돌아오는 시간><오래달리기>는 이전부터 감독이 추구하고 탐구하는 현대 사회에서의 다양한 가족의 군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순환소수>는 가족과 떨어져 사는 남매 각자의 성장통을 그렸으며<새들이 돌아오는 시간> <이장>의 축소판으로 우리가 잊고 있던 가족에 대한 감정과 생각들을 다시 상기시켜주게 합니다.

어려운 시기 네이버 인디극장은 독립영화를 응원합니다

 


[오픈 일정 및 상영작]
■4 30일 오픈 
□김초희 감독전 <우리순이> <산나물 처녀>
정가영 감독전 <조인성을 좋아하세요.> <극장 미림> <술 마시기 좋은 날>
정승오 감독전 <순환소수> <오래달리기> <새들이 돌아오는 시간>

 

 

 

 

 

 

● 네이버 인디극장 채널 https://tv.naver.com/indiecinema
● 네이버 인디극장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indie_cinema_kifv

 

File
Tag
 
댓글 (0)
[입장문] 정부는 코로나19 영화 지원을 가장 긴급한 곳에 직접적이고 차별 없이 집행하라!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20.04.22

 

 

코로나19 독립영화 공동행동 입장문
정부는 코로나19 영화 지원을 가장 긴급한 곳에 직접적이고 차별 없이 집행하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재난은 그 어떤 것도 차별하지 않는다. 성별, 연령, 장애, 인종, 지역, 계층을 초월하며 즉각적이고 광범위하다. 전 인류에게 ‘결코 그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는 상태’를 강제하고 있기에, 이 재난은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협조와 동의, 노력 없이는 해결할 수 없다. 

한국의 영화 산업과 문화 또한 전례 없는 위기를 맞는 가운데 역설적으로 전체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영화는 ‘종합예술’이다. 그러나 유통과 배급으로 대표되는 수치가 산업의 주요 지표가 된 나머지, 하나의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분야와 역량이, 무엇보다 사람이 참여하는지 간과되곤 한다. 영화 환경은 회사 대 회사의 계약 외 개인과 회사의 협업이 수없이 존재한다. ‘종합예술’로서 영화의 제작, 배급, 상영 과정에는 소위 프리랜서로 존재하는 개인들이 있다. 위기는 상층의 플랫폼에서부터 구체적인 개인의 삶까지 연결되어 있다. 영화는 이렇게 개인에서 산업으로 이어진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영화계에 끼친 영향은 ‘생태계 전체에 대한 위협’으로 요약된다. 어느 한 분야에만 국한될 수 없고, 한 시기에만 국한될 수 없으며, 당장 눈에 보이는 프로젝트를 넘어, 생태계 구성원의 삶의 작동까지 들여다보아야 한다. 영화 생태계에서 ‘영화업을 통한 수익’으로 자신과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극소수다. 대부분은 집필, 강의, 각종 영상제작 그 외 다양한 비정규 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해 나간다. 하지만 각종 통계지표와 실태는 대다수 영화인의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독립영화 공동행동’은 영화 생태계 최하위에 위치한 독립예술영화 단체와 개인이 처한 상황에 대한 피해조사를 실시하였다. 실태조사는 2020년 4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7일간 진행되었고 총 23개 단체와 52명의 개인 총 75곳이 참여하였다. 실태조사 결과 독립예술영화 제작, 유통.배급, 상영, 교육 등 생태계 전반에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독립영화인들이 정부의 지원제도에 부적격하거나 코로나19 위기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독립영화 산업의 핵심을 구성하는 개인 프리랜서들은 각종 사회안전망의 외곽에 있어 당장의 생계를 위협받는 절대적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 조사에 참여한 독립영화인 중 절반에 가까운 42%가 코로나19 사태 기간 수입이 전혀 없어 기본적인 생계를 영위하기 어려운 상태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비영리 영화 단체와 영세한 독립영화 제작사 및 배급사, 극장 전체가 사업의 운영을 유지할 수 없는 정도로 활동이 위축되고, 50%에서 100%까지 매출이 급감하였다.  

독립예술영화 현장은 코로나19 위기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으나 4월 1일 제3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발표한 '업종별 지원 방안 III'과 이를 구체화해서 발표한 4월 21일의 영화산업 피해 긴급지원 대책은 영화 현장의 피해를 수습하기에는 너무도 미진하다. 특히나 프리랜서와 비영리 활동 위주의 독립예술영화계의 입장은 철저히 배제되어 있다. 
4월 2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영화산업 피해 긴급 지원대책은 영화계 전반이 겪고 있는 코로나19 피해에 대한 대책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 영화발전기금 부과금 대폭 감면 외 코로나19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직접적인 정책은 코로나19로 제작에 차질을 받고 있거나 개봉이 연기된 영화에 대한 지원(각 21억 원)과 현장 영화인 직업훈련 지원(400명, 8억 원)뿐이며, 이 세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총액은 50억 원이다. 이는 문화부와 영진위가 영화발전기금 변경을 통해 확보된 170억 원의 예산 중 29.4%에 불과하다. 확보된 예산의 70.6%가 투입되는 200개 영화관 특별전 개최(30억 원)와 할인권 제공(90억 원)은 코로나19 극복 이후에 진행되는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으로, 현재 영화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코로나19 피해에 대한 긴급하고 직접적인 지원대책이 될 수 없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은 우리보다 코로나19 위기는 늦게 찾아왔으나, 영화산업 전 분야에서 발생하는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가장 취약하고 어려운 조건에 있는 개인(프리랜서)과 정부 지원제도에서 소외되어 있는 영화관련 중소규모 단체, 기업 그리고 아트하우스 등 독립예술영화관들에 대한 긴급한 응급 지원을 우선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이에 비해 한국의 코로나19 영화 지원 정책은 원칙과 방향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재난에 준하는 현재 영화현장이 느끼는 위기의 절박함을 전혀 해소해주지 못하는 탁상행정에 다름 아니다.

‘코로나19 독립영화 공동행동’은 이에 현장 영화인의 목소리를 긴급히 정책 당국에 전달함으로써 실효성 있고 긴급한 지원 정책이 실행되기를 강력히 요청한다. 더불어 독립예술영화의 삶의 자리에서 출발하여 영화 문화와 산업을 둘러싼 생태계 전체가 서로 연대하고 위기를 함께 공감하기를 희망한다. 국민 문화 향유의 88%(통계청, 2019사회조사)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영화 분야이다. 영화는 산업이며 예술이고, 노동자의 생계이며 국민 모두를 위한 문화이다. 이러한 까닭에 정부는 현재 영화산업과 영화문화가 겪고 있는 재난에 전향적인 조치를 강구하여야 하며, 현장을 살리는 긴급한 조치들을 하루 속히 시행할 것을 촉구한다.

‘코로나19 독립영화 공동행동’은 실태조사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코로나19 영화 지원 정책은 가장 긴급한 곳에 직접적이고 차별 없는 집행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코로나19 영화 지원 정책은 현장에 근거해야 한다. 현장의 피해와 영향을 광범위하게 조사하고 현장 영화인이 참여하는 코로나 대응 민관협의체를 즉각 구성하라.
-코로나19 영화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개인, 단체, 기타 종사자에 대한 긴급 구제 기금을 조속히 편성하라. 
-정부는 코로나19가 영화계에 가져온 막대한 피해 상황을 직시하고 입체적이고 전향적인 종합대책을 마련하라.
 

2020. 04. 22.
 
코로나19 독립영화 공동행동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고씨네, 광주극장, 광주독립영화관, 광주영화영상인연대, 네오무비,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 독립미디어연구소,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레드무비, 목포독립영화관 시네마라운지MM, 미디액트, 부산평화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서울아트시네마, 시네마달, 영화배급협동조합 씨네소파, 에스앤케이프로, 영화사진진, 오지필름, 인디다큐페스티발, 인디스토리, 인디스페이스, 제이피프로덕션, ZONE Film, 추억극장 미림, 한국독립영화협회, 독립영화인 52명
 
 
-


코로나19 독립영화 공동행동
코로나19 독립·예술영화 긴급 지원사업 요청(안)



1. 코로나19 특별 독립예술영화인(프리랜서) 긴급 지원
○ 지원 목적
-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프리랜서’ 영화인을 지원함으로써 영화 창작과 생계안정 유지
○ 창작지원금 긴급 지원
- 지원대상 :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현업 영화창작자(감독, 작가, 프로듀서, 스태프, 배우 등) 중 코로나19로 인해 창작활동이 중단되어 긴급 지원이 필요한 자
○ 활동지원금 긴급 지원
- 대상 :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현업 영화인(기획자, 상영·배급활동가, 비평가, 교육자, 영화제 스태프 등) 중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을 하지 못했거나 소득이 급격히 감소한 자  
○ 지원 방식
- 별도로 정한 지원조건에 부합하는 자에게 정액 직접 지급
- 영화진흥위원회의 기타 코로나19 관련 사업과 중복 지급 불가


2. 코로나19 특별 영화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고용 유지 지원
○ 지원 목적
- 코로나19 확산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한 영화 관련 비영리법인 및 단체가 고용을 유지하며 영화 관련 활동을 지속하는 경우 지원함으로써 근로자의 실업 예방과 생계안정 유지
○ 지원대상
- 코로나19 확산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하나 고용 유지를 통해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려는 영화 관련 비영리법인 및 단체
○ 지원 방식
- 별도로 정한 지원조건에 부합하는 법인과 단체에 직접 지급


3. 코로나19 특별 영화기업 긴급 정책자금 초저금리 대출
○ 지원 목적
-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영화기업의 일시적인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하여 경영 정상화에 소요되는 경비를 긴급 융자
○ 지원대상
- 코로나19 확산으로 손해를 입은 영화 제작업·수입업·배급업·상영업자
○ 지원 방식
※ 코로나19 피해 지원대상 업종에 영화업 포함
- 코로나19 피해 지원대상 업종에 영화업 포함되지 않을 경우, 영화발전기금 등을 통한 정책자금 대출 추진


4. 코로나19 특별 독립·예술영화 전용상영관 긴급 지원
○ 지원 목적
-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손실을 입어 정상적인 경영이 불가능한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함으로써 영화문화의 다양성과 독립·예술영화 생태계를 유지
○ 지원대상
-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38조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독립·예술영화전용관과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원하는 독립·예술영화전용관
○ 지원 방식
- 2020년 2월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에 대해 별도의 지원 기준을 정하여 지급


5. 코로나19 특별 영화 배급 긴급 지원
○ 지원 목적
- 코로나19 확산으로 정상적인 영화 배급이 불가능한 조건에서 개봉했거나 예정인 영화의 피해를 지원함으로써 배급사의 경영 안정과 산업 건전성 유지 
○ 지원대상
- 2020년 1월 이후 개봉했거나 예정인 영화 중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손해를 입은 영화의 배급사
○ 지원 방식
- 2020년 2월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에 대해 별도의 지원 기준을 정하여 지급


6. 코로나19 특별 영화관·영화제 방역 지원
○ 지원 목적
-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에 따라 영화관과 영화제가 적극적이며 효율적으로 대응하여, 관객에게 안전한 영화관람과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영화산업 정상화에 기여
○ 지원대상
-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한 상영업자 중 통합전산망과 연동 중인 영화관
- 영화진흥위원회의 2020년 국내영화제 육성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에 해당하는 영화제
○ 지원 방식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과 시행이 예상되는 생활 방역체계에 따른 영화제·영화관 방역 지침 마련
- 영화관 : 코로나19 방역에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한 상시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방역물품 구매 지원
- 영화제 : 코로나19에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자체 방역물품 임대 및 방역 교육 지원


7. 기타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지원
○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 상영등급분류 신청 수수료 감면
- 2020년 1월 이후 개봉했거나 개봉 예정인 영화에 대해 한시적으로 영화 상영등급분류 신청 수수료 감면

○ 한국영상자료원 ‘독립영화 아카이브 구축’ 사업 예산 증액 및 조기 집행
- 독립영화 아카이브 구축 사업의 예산을 증액으로 조정하여 ‘우수 독립영화 보상 수집’의 편수를 늘리고, 사업을 조기 집행하여 독립영화 제작·배급사 경영 보조


-

 

첨부1. 코로나19 독립영화 공동행동 입장문 및 긴급지원요청안
첨부2. 코로나19 독립영화 피해조사 분석 보고서 

 


 

 

Tag
 
댓글 (0)
[코로나19 대응 독립영화인 공동행동을 제안 - 코로나19 독립예술영화 분야 피해 조사]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20.04.07

 

 

 

코로나 19 확산 및 장기화로 인하여 제작, 상영, 교육 등이 취소되고 관련 단체들의 휴업이 이어지는 등 독립예술영화 분야의 피해와 어려움이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독립예술영화계의 피해 실태와 사례가 정확하게 조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독립영화계는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은 독립영화인 및 관련 단체들의 실태 및 사례를 조사, 향후 대응 및 지원 정책 방안을 마련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등 관계 기관에 제시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피해사례와 어려운 점들을 가능하면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시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방안 및 제도 개선 등의 정책 제안도 자유롭게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조사기간 : 2020년 4월 6일(월) ~ 4월 12일(일)
○ 조사대상 : 독립예술영화 관련 개인, 단체, 기업 등
조사참여하기 https://forms.gle/87nVmk3LCzivh2q47
※ 문의 : 코로나19 대응 독립영화 공동행동 (overcome.action@gmail.com)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코로나19 대응 독립영화 공동행동’을 제안합니다.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한 지 40여 일이 지났습니다. 코로나19는 우리나라 사회 곳곳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2020년 3월 영화관 관객 수는 집계 이래 최저 수준으로 급감했고, 지난해 같은 달 대비 관객 수는 88%가 급감했습니다. 개봉 예정인 영화는 줄줄이 연기되었고, 전국 영화관의 20%가 휴관하였습니다.  

독립·예술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국 21개의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이 휴관하였으며, 많은 영화가 개봉을 연기하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개봉한 영화는 관객 수 급감의 피해를 고스란히 받아야 했습니다. 코로나19의 피해는 영화관에만 있지 않았습니다. 공동체 상영을 통해 배급되던 영화들은 예정된 상영이 대부분 취소되면서 개봉 영화 이상의 심각한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보다 폭넓게 피해를 당한 이들이 더 많습니다. 대다수 독립영화인은 영상미디어센터나 문화예술교육의 강사, 도서관 등 지자체의 문화기반시설에서 강의, 각종 상영회의 프로그래밍과 모더레이팅, 영상 촬영·편집작업 수주 등 프리랜서 형태로 삶을 영위해 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수입이 끊겨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지원대책은 미진합니다. 처음 나온 코로나19 지원대책은 영화관에 손 소독제를 지원하고 매월 납부하는 영화발전기금 부과금의 납부를 연말까지 유예하는 것이었습니다. 3월 25일 영화계가 입을 모아 전면적인 지원을 요구하자 4월 1일 발표한 추가대책은 영화발전기금 부과금을 한시적으로 감면하고, 영화발전기금 예산을 변경하여 상반기 개봉 연기·취소된 영화의 마케팅을 지원(20여 편)하고, 영세상영관을 대상으로 기획전 운영을 지원(200여 개 극장)하고, 촬영·제작이 중단된 한국영화의 재개를 위해 제작지원금 지원(20여 편)하며, 단기적 실업 상태에 놓인 현장 영화인을 대상으로 직무재교육을 실시하고 직업훈련수당을 지원(400명)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피해를 수습하기는 힘겹습니다.

현재까지 발표된 피해 대책이 산업 중심이며, 기업 대상의 지원이라는 점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프리랜서와 비영리 활동 위주인 독립영화 입장에서 현재의 대책은 피해를 수습하기엔 매우 미흡합니다. 코로나19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여러 지원이 마련되었지만 피해 사실 증명이 쉽지 않거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을 통한 창작준비금 지원과 생활안정자금 융자 또한 예술활동 증명이 어렵거나 신청자가 넘쳐 지원받지 못하는 영화인이 많습니다. 그리고 현재 마련된 피해 대책이 중소상공인 위주라 영화제, 미디어센터, 독립·예술영화관 등의 사업을 하는 비영리단체·법인은 지원에서 배제되고 있습니다.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기업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기업 중심으로 한 피해사례 외에 프리랜서 독립영화인과 비영리단체·법인 등 보다 포괄적으로 피해사례를 수집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연대 활동을 제안합니다. ‘코로나19 대응 독립영화 공동행동’은 전국적인 독립영화의 코로나19 피해를 조사하고 필요한 지원대책을 함께 마련하고자 합니다. 수집한 피해사례와 요청받은 지원대책은 정책 당국에 제출하여, 필요한 지원이 수립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피해를 줄이기 위한 자구적인 공동행동이 필요하다면 함께 하겠습니다. 연대하여 어려움을 이겨냅시다.

2020.4.6.

제안 단체 : 한국독립영화협회, 미디액트, 인디스페이스, 독립미디어연구소(준) 

 

File
Tag
 
댓글 (0)
한국독립영화협회 2019년 기부금 수입/지출내역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20.03.24

 

한국독립영화협회를 후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9년 후원금 수입/지출 내역입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아래와 같이 사용되었으며, 
이후에도 독립영화 활동에 튼튼한 뿌리가 될 것 입니다. 

다시 한 번, 한독협과 독립영화를 후원,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제감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 '기부금영수증'관련한 문의는 kifv@kifv.org로 보내주세요. 
*주소, 연락처 변경 사항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File
Tag
 
댓글 (0)
2  3  4  5  6  7  8  9  10
  검색
후원하기 뉴스레터 웹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