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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수
NOTICE  독립영화의 든든한친구,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0) 관리자 2010/11/23 0 167
[137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에 초대합니다] 김일란.이혁상 감독 [공동정범]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7.11.07

 

 


 

 

 

+ 신청하기  ☞ https://goo.gl/forms/2Jb3WVrX1NZgnjYQ2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은 위 링크에서 구글 신청서 양식에 따라 작성 부탁드립니다.

선착순 마감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마감시 구글 신청서 페이지가 닫힙니다. 

 

 

+SYNOPSIS 

2015년 10월, 경찰관을 죽였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수감되었던 철거민들이 6년 전 용산참사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부당한 재개발 정책에 맞서 함께 망루에 올랐고, 농성 25시간 만에 자행된 경찰특공대의 폭력 진압에 저항했던 그들. 

그 과정에서 발생한 원인 모를 화재로 동료들은 죽고, 남은 그들은 범죄자가 되었다. 

반가움도 잠시, 오랜만에 만난 ‘동지들’은 서로를 탓하며 잔인한 말들을 쏟아낸다. 

그동안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DIRECTOR'S NOTE 

경찰특공대를 통해 용산참사를 되돌아본 전작 <두 개의 문> 이후, 

자연스럽게 우리의 관심은 불타는 망루에서 살아 돌아온 이들로 향했다. 

당시 정권은 농성 철거민 전원을 공동정범으로 기소하는 기획 재판으로 국가폭력의 책임을 철저히 은폐했다. 

‘공동정범’이라는 올가미로 또 다시 얽혀버린 살아남은 자들. 슬픔과 고통은 왜 그들만의 몫인가. 

<공동정범>은 산산이 조각나버린 생존자들의 삶을 통해 다시 한 번 국가폭력의 실체를 바라보고자 한다. 



+ DIRECTOR   

 

 

김 일 란


2005,  <마마상 - Remember Me This Way>
-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2005)
- 제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여성신문상 (2005)

2008, < 3xFTM >
-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2008)
-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08)
- 제34회 서울독립영화제 – 우수작품상 (2008)
- 제8회 한국 퀴어 영화제 (2008)
- 제9회 인디다큐페스티발 (2009)

2012,  <두 개의 문>
-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11)
- 제12회 인디다큐페스티발 (2012)
- 제9회 서울환경영화제 (2012)
- 제17회 서울인권영화제 (2012)
- 제17회 인디포렴 (2012) 
- 제7회 파리한국영화제 (2012)
-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13)



 

이혁상

2010, <종로의 기적>
-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 비프 메세나상, 플래시 포워드상 (2010)
- 제36회 서울독립영화제 (2010)
- 제11회 인디다큐페스티발 (2011)
- 제8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2011)
- 제15회 서울인권영화제 (2011)
- 제12회 한국 퀴어 영화제 (2012)
- 제4회 서울 프라이드 영화제 (2014)

 

 

 

2017, <공동정범> (김일란.이혁상 공동연출)

- 제8DMZ국제다큐영화제 - 최우수한국다큐멘터리상, 관객상 (2016)

-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2016)

- 제7회 광주여성영화제 (2016)

-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 우수작품상, 독불장군상 (2016)

- 2017 올해의 독립영화상 (한국독립영화협회)

- 제5회 무주산골영화제 무주관객상 (2017)

- 제4회 춘천다큐멘터리영화제 장편 최우수상 (이성규감독상)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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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에 초대합니다] 김보람 감독 [개의 역사]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7.10.30

 


 

 

+ 신청하기  ☞ https://goo.gl/forms/BtvrG1oAzmQYj5Jt1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은 위 링크에서 구글 신청서 양식에 따라 작성 부탁드립니다.

선착순 마감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마감시 구글 신청서 페이지가 닫힙니다. 

 

 

+SYNOPSIS 

서울의 어느 한적한 마을 공터에 늙은 개 한 마리가 산다.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개는 홀로 새들을 쫓고 햇살 아래 꾸벅꾸벅 졸기도 하며 시간을 보낸다. 

카메라는 그 개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사람들에게 다가가 말을 건다. 

개에게 무관심한 듯 보이면서도 저마다 가지고 있는 기억을 조금씩 꺼내어 놓는 사람들. 

이야기 조각들 사이로 그들이 지나온 삶에 대한 단서가 조금씩 드러난다. 

카메라는 기억과 현실 사이를 부유하며, 하나의 풍경이 되어버린 사람들의 얼굴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 DIRECTOR'S NOTE 

도시에서의 삶은 존재를 지운다. 모든 것이 쉽게 떠나고 쉽게 잊혀진다. 

자연스럽게 소멸하는 것을 이 곳에선 찾아보기 어렵다. 

삶에서 벌어지는 오해와 왜곡들은 어쩌면 이러한 단절의 순간에 시작되는 지도 모른다. 

관계가 사라지고 있는 도시화된 삶, 그 안에서 공허했던 마음을 백구의 삶을 통해 돌아보고 싶었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잊지 말아야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싶었다.



+ DIRECTOR   

 

  

김 보 람

 

2013, 결혼전.투 
- 제19회 인디포럼 (2013) 

2014, 독립의 조건 
- 2013 다큐멘터리 신진작가 제작지원 프로젝트 <인디다큐 새얼굴 찾기 ‘봄’> 선정작
- 제14회 인디다큐페스티발 (2014)
- 제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14) 
- 제6회 익산여성영화제 (2015) 

 

 

2017, 개의 역사 

 

-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2017)
-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 한국환경영화경선 장편대상 (2017)
- 제22회 인디포럼 (2017)
-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 관객구애상 (2017)
- 제60회 라이프치히 국제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영화제 (2017)
-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 (2017)
-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2017)

 

 

 

 

 

 다음 137회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11.21(화) 저녁 7시 30분 인디스페이스에서 
 김일란.이혁상 감독의 <공동정범>을 상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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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에 초대합니다] 장우진 감독 [춘천, 춘천]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7.10.09

 

 

 

 



+ 신청하기  ☞ https://goo.gl/forms/drywULCoJS86LHkL2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은 위 링크에서 구글 신청서 양식에 따라 작성 부탁드립니다.

선착순 마감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마감시 구글 신청서 페이지가 닫힙니다. 

 

 

+SYNOPSIS 


춘천 거기, 두 가을을 만나다


고향 춘천을 벗어나 상경을 꿈꾸는 청년 지현이 있다.
서울을 벗어나 춘천행 열차를 탄 중년의 남녀가 있다.
지현은 서울에서 면접을 보고 춘천으로 향하고,
중년의 커플은 일탈을 바라며 서울에서 춘천으로 향한다.

춘천, 춘천
두 번을 불렀더니 그 곳이 여기로 왔다.

 


+ DIRECTOR'S NOTE 

같은 공간 다른 시간을 점유하는 두 세대의 마음의 풍경을 전달하고자 했다.


“2014년 추석 무렵 춘천행 ITX 청춘열차를 탔는데 어떤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보온병에서 커피를 따라 권하며 조심스레 대화하고 있었다. 
소리 죽인 이어폰을 끼고 엿들었다. (웃음) 
그 순간 데칼코마니 형식이 떠올랐다. 
두 이야기가 마주치지는 않되 마주보게만 하고 싶었다.” 

- 장우진 감독, 씨네21 인터뷰 중에서


+ DIRECTOR   

 


 

 

장 우 진

2011년 홍익대학교 영상영화학과 졸업 후, 

단국대 영화콘텐츠 전문대학원에 진학해 연출을 전공했다.

2012년 졸업 작품이자 첫 장편인 <새출발>을 연출, 

그 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대상을 수상했고, 

로카르노영화제 신인경쟁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춘천, 춘천>은 두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다음 136회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11.7(화) 저녁 7시 30분 인디스페이스에서 
 김보람 감독의 <개의 역사>를 상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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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이명박박근혜 정부와 국정원의 영화계 공작정치 철저히 수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영화진흥위원회로 조속히 재편하라!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7.09.19

전국독립영화정책네트워크
 

 



 


[논평] 



이명박박근혜 정부와 국정원의 영화계 공작정치 철저히 수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영화진흥위원회로 조속히 재편하라! 
 


9월 11일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는“국가정보원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 재임 시절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예술계 내 특정인물·단체의 퇴출 및 반대 등 압박활동을 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계에 대한 국정원의 공작정치는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9년 7월부터 진행되었으며,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연예계 전반에 걸쳐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밝혀졌다. 

독립예술 영화인들은 오래전부터 이명박 정권부터 시작된 좌파문화예술인들에 대한 감사 및 독립영화전용관과 영상미디어센터 사업 파행 등이‘문화권력 균형화 전략’에 따른 정부 차원의‘독립예술영화 탄압’이라는 의혹을 제기해왔다. 

이번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의 발표는 지난 9년간 자행된‘독립영화 죽이기’와 진배없는 영화계 공작정치가 사실이었음을 입증하고,‘문화계 블랙리스트’사태가 비단 박근혜 정부의 지원배제 사건이 아닌, 이명박박근혜 정권, 9년 동안 지속적으로 자행된 국가폭력임을 보여준다. 


검찰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와 국정원의 영화계 공작정치 철저히 수사하라!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독립예술영화인들은 영화 진흥 정책의 복원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에 5월 30일‘영화정책 의견수렴 토론회’(주최 문화체육관광부)를 시작으로 다양한 토론회 자리에서‘영진위 2018년도 독립예술영화 사업계획’의 문제점과 개선안을 제시한바 있다. 

그러나 이런 지속된 독립예술영화인들의 요구는 묵살된 채,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정책을 답습한 ‘2018년도 영화발전기금 예산 정부(안)’이 확정되었다. 

‘2018년도 영화발전기금 예산 정부(안)’은 독립예술영화계가 요구해온 독립영화전용관 지원 사업의 복원, 독립영화제작의 지원 확대 그 어떤 것도 반영하지 못한 채, 독립?예술 영화 제작지원금은 17년 대비 동결, 독립/예술/저예산/다양성가족영화 제작지원으로 통폐합 되었다. 

더욱이 영진위가 주체한 지난 9월7일‘2018년도 영화발전기금 예산 정부(안) 심의경과 설명회’자리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2017년 5월 발표된 ‘독립영화, 예술영화, 저예산영화에 대한 제작 지원 확대’를 주문한‘2017년도기금존치평가보고서’가 아닌, ‘영화제작지원 사업의 예술영화, 애니메이션영화, 소형영화 및 단편영화와 관련된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감축’내용을 담은‘박근혜 정부 시절 기재부‘2016년도 영화발전기금 보조사업 연장평가’를 붙임자료로 예산 심의 과정을 설명하였다. 

이번 확정된 예산 정부(안) 결과만 놓고 보자면, 영진위가  여전히‘블랙리스트 정권’에 그 방향성이 맞춰져 있음을 보여준다.

전국독립영화정책네트워크에 연명한 단체들과 독립영화인들은 현재의 영진위 내부 구성원이 진정성 있는‘독립영화 진흥정책 혁신’을 협의하기에 공신력과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판단,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공작정치에 부역한 책임있는 자들을 철저히 진상규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영화진흥위원회로 조속히 재편하라! 
 



2017년 9월 19일
전국독립영화정책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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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영] 월간 인디극장 8월 : 소녀들은 자란다
독립영화 소식 / 2017.09.18

 

 

딸이 아빠에게 보여주는 엄마의 첫사랑 이야기. 그 과정 속에서 깨닫는 진심. 
월간 인디극장 8월의 첫 영화는 이나경 감독의 <내마내모>입니다. 

어느 날, '하루'의 엄마는 짧은 메모만을 남겨둔 채 집을 떠납니다.

'하루'는 꿈속에서 엄마와 엄마의 첫사랑, 그리고 젊은 날의 아빠를 만납니다.

과연 '하루'는 아빠에게 무슨 말을 해줄 수 있을까요.

첫사랑을 만난 엄마는 '하루'의 곁으로 돌아오게 될까요.

이나경 감독은 "마음 속에 상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상상 속에 마음이 있다." 

알쏭달쏭한 문장으로 작품의 연출의도를 설명했습니다.

잠시 관객 여러분도 설핏 잠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꿈 속에 뭔가 숨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 ) 

 

중학생 정은은 체육시간 옆 구르기를 연습하지만 제대로 되지 않는다.

마음에 드는 남학생에게 잘 보이고 싶은 정은은 더욱 옆 구르기 연습에 매진한다. 
이제 막 중학생이 된 '정은'은 음악과 떡볶이를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입니다.

'김정은'이라는 흔한 이름은 곧잘 '김은정'으로 불리우지요.

체육 시간 수행평가로 앞구르기, 뒤구르기, 그리고 옆 구르기 시험을 보게 된 '정은'.

이런저런 방법으로 연습해보지만 옆 구르기는 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습니다.

안주영 감독은 '나는 저 시절에 어땠지' 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는데요,

영화를 보는 관객분들은 과거의 어느 조각을 꺼내보실지 궁금합니다.

 

 

 [월간 인디극장 8월 예고편]

http://tv.naver.com/v/19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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