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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전주국제영화제] 김동원 감독님과 함께하는 JIFF만의 특별한 회고전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0.04.26


회고전 : 김동원
KOREAN RETROSPECTIVE : KIM DONG-WON

작년 홍기선 감독 특별전에 이어 올해에는 한국 독립다큐멘터리의 대부이자 현재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동원 감독의 회고전을 마련했다. 1987년부터 2008년까지 김동원 감독이 제작, 연출한 장, 단편 작품 18편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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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작 소개

길 3부작 : 길 다시 이어야 한다
The Broken Road, Must Be Reconnected
포커스 | 회고전 : 김동원
감독 : 김동원 Kim Dong-won
KOREA | 1995 | 53MIN | DV | COLOR
1995년 말, KBS를 통해 방영된 TV 다큐멘터리. 한국도로공사가 해방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길’을 주제로 한 총 3부작 중 하나인 ‘길, 다시 이어야 한다’를 김동원 감독이 연출했다. 
끝나지 않은 전쟁 63 years on
포커스 | 회고전 : 김동원
감독 : 김동원 Kim Dong-won
KOREA | 2008 | 60MIN | HD | COLOR+B&W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로 고통 받은 건, 비단 아시아의 여성뿐만이 아니었다. 천황의 군대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들의 성 노리개는 존재했고, 그녀들의 국적과 인종은 다양하다. 단지 지워지지 않는 끔찍한 상처가 같을 뿐. ..
또 하나의 세상 : 행당동 사람들 2
Another World We Are Making
포커스 | 회고전 : 김동원
감독 : 김동원 Kim Dong-won
KOREA | 1999 | 42MIN | BETA | COLOR+B&W
전작 <행당동 사람들>의 훈훈한 후일담. 1993년부터 3년간 철거투쟁을 벌였던 행당동 주민들. 이들은 1995년, 임대아파트의 완공을 기다리며 가이주단지에 입주한다. 이들의 임시 보금자리 ‘송학마을’은 비록 허술한 컨테이..
명성, 그 6일의 기록
The 6 Days Struggle at the Myoung Dong Cathedral
포커스 | 회고전 : 김동원
감독 : 김동원 Kim Dong-won
KOREA | 1997 | 74MIN | BETA | COLOR+B&W
“호헌철폐, 독재타도!” 1987년 6월, 서울의 도심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구호와 열기로 가득했다. 그러나 진압경찰에 밀려난 시위대는 10일 밤, 명동성당에 모여 농성을 벌이게 된다. 이 영화는 6일 밤낮 동안 진행된 그 ..
미디어 숲 속의 사람들 People In the Forest of Media
포커스 | 회고전 : 김동원
감독 : 김동원 Kim Dong-won
KOREA | 1993 | 36MIN | DV | COLOR
1993년,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평균 TV시청시간은 2시간 40분에 달했다. 크리스천아카데미의 의뢰를 받아 제작된 이 홍보영상은, 대중매체에 무방비로 노출된 한국인의 현실을 잘 보여준다. 전반부는 아기 때부터 TV에 중독된 한 남..
벼랑에 선 도시빈민 Standing on the Edge of Death
포커스 | 회고전 : 김동원
감독 : 김동원 Kim Dong-won
KOREA | 1990 | 29MIN | DV | COLOR
‘없는 죄’도 죄다. 한국의 현실에서는 그렇다. 방값은 오르고, 쫓겨날까 봐 눈치를 살피고, 새벽부터 밤까지 죽도록 일해도 가난을 벗을 길 없는 도시빈민들. 대다수는 시골에서 땅을 잃고 서울로 온 이농민이다. 서울사람 서넛 중 하나는..
상계동 올림픽 The Sang-kye dong Olympics
포커스 | 회고전 : 김동원
감독 : 김동원 Kim Dong-won
KOREA | 1988 | 27MIN | DV | COLOR
지금의 김동원을 있게 한 그의 첫 번째 다큐이자, 한국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장을 연 기념비적인 작품. 1988년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그 이면에는 대의를 위해 강제로 희생을 요구당한, 가난한 사람들의 눈물과 고통이 있었다. 이 ..
송환 Repatriation
포커스 | 회고전 : 김동원
감독 : 김동원 Kim Dong-won
KOREA | 2003 | 148MIN | DV | COLOR
간첩들과 함께 한 12년의 기록. 감독은 우연히 남파간첩 출신인 조창손씨를 만나고 그와 가까워진다. 그의 인간적인 모습에 끌리다가도 김일성 찬가를 부르는 모습에 거부감이 들지만, 어쨌든 감독은 조씨를 비롯한 장기수들을 카메라에 담기 ..
야고보의 5월 James’ May
포커스 | 회고전 : 김동원
감독 : 김동원 Kim Dong-won
KOREA | 1986 | 15MIN | DV | COLOR
감독의 청소년기 경험이 반영된, 신앙과 삶의 의미에 대한 짧은 고백과도 같은 극영화. ‘야고보’라는 세례명을 가진 열여섯 살 고등학생 기상. 5월 3일은 그의 본명축일이지만 축하해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일상은 ..
엄마, 아빠 할 수 있어(우리아이 특별해요/ 교육의 삼박자)
Mom, Daddy, We Can Do It
포커스 | 회고전 : 김동원
감독 : 김동원 Kim Dong-won
KOREA | 1989 | 46MIN | DV | COLOR
김동원 감독이 1987년 서강커뮤니케이션센터에 임시직으로 근무하며 만들었던 교육비디오. 정신지체아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20분짜리 15개 영상의 시리즈물이다. 이번 상영은 그 중 두 편, <우리아이 특별해요>와 <교..


종로,겨울 Jongno, Winter
포커스 | 회고전 : 김동원
감독 : 김동원 Kim Dong-won
KOREA | 2005 | 18MIN | DV | COLOR
2003년 12월. 종로, 겨울. 한 사내의 차디차게 얼어붙은 시체가 발견된다. 그 이름은 김원섭. 머나먼 고향, 중국 흑룡강성을 떠나온 노동자다. 그러나 일하던 건설현장에서 임금 천 만원을 떼였고, 쓸쓸히 죽어가는 마지막 순간에는 ..
철권가족 Tekken family
포커스 | 회고전 : 김동원
감독 : 김동원 Kim Dong-won
KOREA | 2001 | 12MIN | DV | COLOR
열한 살 정훈이, 아홉 살 한결이, 막내 푸른이, 엄마 정현주 그리고 이들의 가장 김동원씨. 모두 감독의 실제 가족들이다. 이 가정은 지금 비디오게임 ‘철권’ 삼매경에 빠져 있다. 지나친 게임은 교육상으로도 정신건강상으로도 나쁘다지만..
하나가 되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다 We’ll Be One
포커스 | 회고전 : 김동원
감독 : 김동원 Kim Dong-won
KOREA | 1995 | 36MIN | DV | COLOR
남북통일과 평화를 위해 평생을 힘써온, 고 문익환 목사의 생애와 업적에 대한 다큐. 생전 그의 말처럼 ‘미치지 않고는 역사를 살 수 없기’에, 미친 사람처럼 조국의 미래만을 생각했던 문익환. 그는 진정한 통일은, “남과 북이 서로를 ..
하느님 보시니 참 좋았다 God saw that it was good
포커스 | 회고전 : 김동원
감독 : 김동원 Kim Dong-won
KOREA | 1991 | 59MIN | DV | COLOR
‘하느님께서 손수 땅과 하늘을 지어내셨다… 하느님 보시니 참 좋았다.’ 창세기 1장의 성경구절을 언급하며 시작되는, 이 작품은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에서 기획한 환경영화다. 더럽혀진 공기, 썩어가는 물, 죽어가는 땅, 세 부분으로 나누..
한사람 One Man
포커스 | 회고전 : 김동원
감독 : 김동원 Kim Dong-won
KOREA | 2001 | 50MIN | DV | COLOR+B&W
여기 한 사람이 있다. 큰 키와 푸른 눈의 남자. 지금은 비록 세상에 없지만, 사람들은 그를 신부님이라 불렀고 혹은 ‘밥’이라고도 했다. 미국인이자 신의 사제이기 전에, 그저 한 인간이고자 했던 서 로베르토신부. 그는 한국의 역사 안..
행당동 사람들 Haengdang-dong People
포커스 | 회고전 : 김동원
감독 : 김동원 Kim Dong-won
KOREA | 1994 | 31MIN | BETA | COLOR
1993년 가을, 행당동 하왕지구의 풍경은 마치 전쟁이라도 휩쓸고 지나간 듯 하다. 곳곳에 쌓인 타이어 바리케이드와 각목을 든 사람들. 철거에 대비하며 긴장이 감도는 마을 한 곳에는, 화염병 가득한 철탑이 세워져 있다. 사람들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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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_인디피크닉2010 상영신청, 팍팍!!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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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부문의 상영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상영을 위한 저작권 해결, 상영본 및 홍보물 공급, 상영기획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영을 원하시는 곳은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

★ 접수 및 문의 : 서울독립영화제 사무국 02-362-9513 /
siff@siff.or.kr

<< 사업소개>>

한해의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대표적 독립영화 축제 서울독립영화제가 따뜻한 봄을 맞아 다시 한 번 관객을 찾아 갑니다.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인디피크닉(이하 인디피크닉)은 독립영화의 저변확대와 지역 상영활동의 지원을 목적으로 2004년부터 시작 되었고,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합니다. 독립영화 상영을 원한다면 어디든 찾아가는 인디피크닉은 독립영화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지역과 부문으로 거침없이 파고들며 관객을 만나는 소중한 프로그램입니다.


독립영화의 극장개봉과 배급이 증가하면서, 독립영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독립영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에서, 독립영화는 여전히 새롭고 낯선 콘텐츠입니다. 인디피크닉은 이 점을 감안하여, 재기발랄하고 실험성있는 독립영화의 특성을 두루 포괄하는 작품을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7섹션 총 17편의 작품들은 지난 해 서울독립영화제의 수상작과 상영작 중 관객과 호응이 높았던 작품들입니다. 또한 이 작품들을 통해 동시대의 독립영화의 흐름과 경향을 충분히 살필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09 대상을 수상한 권우정 감독의 <땅의 여자>를 비롯하여 최우수작품상과 독불장군상의 <경계 도시2> (홍형숙 감독), 관객상을 받은 <반드시 크게 들을 것>(백승화 감독), 독립스타상에 <회오리 바람>(장건재 감독)이 장편 섹션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채로운 독립영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단편 섹션에는 우수작품상의 <남매의 집>, 코닥상의 <교미기 - Part ll. 비밀스런 짐승>(장은주 감독), <닿을 수 없는 곳>(김재원 감독)등 수상작과 독립스타상에 <수진들에게>(강연하 감독), 영문자막프린트지원작 <띠띠리부 만딩씨>(홍학순 감독), <경북 문경으로 시작하는 짧은 주소>(이경원 감독)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던 주목할 만한 작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떠나는 인디피크닉2010. 소중한 독립영화 관객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좋습니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지역과 부문의 즐거운 상영 콜을 기다리며,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인디피크닉2010! 이제 떠나볼까요.



<< 상영작 소개>>



* 장편섹션
 

섹션1 (전체)   * 95분 - 서울독립영화제2009 대상

< 땅의 여자 > 권우정|2009|Documentary|Color|HD|95min


섹션2 (전체)   * 104분 - 서울독립영화제2009 최우수 작품상, 독불장군상

<경계도시2> 홍형숙|2009|Documentary|Color|DV|104min


섹션3 (15세)  * 94분 - 서울독립영화제2009 관객상

<반드시 크게 들을 것> 백승화|2009|Documentary|Color|DV|94min


섹션4 (12세)  * 96분 - 서울독립영화제2009 독립스타상

<회오리바람> 장건재|2009|Fiction|Color|HD|95min 30sec


* 단편섹션

섹션5 (15세)  * 95분 - 단편 수상작

<교미기 - Part ll.비밀스런 짐승  장은주|2009|Experimental|B&W|DV|21min 54sec

<닿을 수 없는 곳> 김재원|2009|Fiction|Color|35mm|29min 5sec

<남매의 집> 조성희|2008|Fiction|Color|HD|43min


섹션6 (전체)   * 71분 - 단편추천 (1)

<띠띠리부 만딩씨> 홍학순 |2008|Animation|Color|HD|6min 50sec

<테이크플레이스> 박용석|2009|Experimental|Color|HD|17min 33sec

<수진들에게> 강연하|2008|Fiction|Color|35mm|20min 10sec

<달세계여행> 이종필 2009|Fiction|Color|HD|25min

섹션7 (전체)   * 74분 - 단편추천 (2)

<88만원> 김일현|2009|Animation|Color|DV|8min 12sec

<Master Peace> 최원재|2009|Animation|Color|HD|13min

<파마> 이란희 |2009|Fiction|Color|HD|18min 35sec

<우유와 자장면> 최형락|2009|Fiction|Color|HD|33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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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28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원 나잇 스탠드-에 초대 합니다!(마감)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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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원 나잇 스탠드>



(사)한국독립영화협회는 서울영상위원회와 함께 독립장편영화의 제작 및 배급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를 2007년 5월부터 개최해 왔습니다. 양해훈 감독의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를 첫 작품으로 상영한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2009년 12월, 장건재 감독의 <회오리 바람>까지 27편의 독립장편영화를 선보였으며, 대부분의 쇼케이스 작품이 극장 개봉으로 이어져 독립장편영화의 배급 확대와 관객 확대에 기여해 왔습니다.

2010년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지난 27회 상영의 성과를 이어, [독립영화 쇼케이스]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4월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극영화 중심으로 상영해온 상영 작품 선정을 다큐멘터리 극장 개봉 확대에 독립장편 다큐멘터리까지 확대하고, 준전문가 대상의 상영에서 일반 관객까지 대상층을 확대하여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존까지 진행해 온 제작 과정 및 경험의 공유와 완성된 작품이 어떻게 관객과 만나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토론은 계속 진행됩니다. 

2010년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의 후원으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상영을 시작하며, 첫 상영작품은 서울독립영화제2009 개막작으로 상영되어 화제를 모았던 <원 나잇 스탠드>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 소개        


○ 주최 : 한국독립영화협회, 서울영상위원회

○ 주관 :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

○ 후원 :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서울아트시네마

○ 일시 : 2010년 4월 19일(월) 저녁 8시

○ 장소 :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

○ 부대행사 : 감독 무대인사, 관객과의 대화



        신청 방법        


 *<원 나잇 스탠드> 시사회에 독립영화를 사랑하시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2010년 4월 19일(월) 저녁 8시 서울 아트시네마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원 나잇 스탠드>관람신청”이라는 제목으로 이름, 핸드폰연락처,
 이메일연락처를 4/16(금)까지 kifv@kifv.org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1인 1매 기준이며, 선착순입니다. (2매가 필요하신 분들은 별도로 표기 해주세요)

시사회 참가가 확정되 신 분들께는 메일로 개별 통보해 드립니다.
 


 


 

 











 

 

           원 나잇 스탠드 영화 소개             

잠들 수 없는 관능의 밤, 눈 감지 못한 욕망의 순간들을 마주한다.

 

모두가 잠든 밤, 누군가는 깨어 있다.

훔쳐 보기 위해, 비밀을 찾기 위해, 질투의 이유를 알기 위해.

 

한 소년이 낡은 아파트 복도에서 밤새 누군가를 훔쳐본다.

그리고 또 다른 여인은 같은 공간에서 그런 소년을 욕망한다. 그들이 마주치는 순간. 서로 다른 욕망이 충돌하는 그 밤.

 

한적한 별장에서 몸을 허락하지 않던 아내가 사라졌다. 낯선 공간, 매혹적인 여인의 유혹. 사라진 아내의 비밀은 조금씩 드러나는데…

과연 그 밤은 정말 거기에 있었을까.

 

외국인 영화 평론가와 독특한 우정을 나누던 남자. 어느 날 그에게 여자친구를 소개시켜 주고, 이후부터 알 수 없는 질투의 감정에 휩싸인다. 함께 밤을 지내고 싶은 상대는 그녀일까, 아니면 그일까.

 

당신이 경험한, 우리가 상상한 하룻 밤 이야기가 펼쳐진다. 때로는 아련하고 때로는 격정적인, 한편으로는 유쾌한 도발의 트라이앵글.

이 밤을 다시 한 번.


About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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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밤_민용근


고통이 삶 전체를 지배해버릴 것 같이 두려운 열병의 밤.
몸 안의 열기가 빠져나간 뒤 맞게 되는 창백한 아침.
그런 밤과 아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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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밤_이유림


두개의 꿈 사이에서 남자가 절대적으로 믿고 싶어 하는 것.
그러나 여성은 텅 비어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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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밤_장훈


대상은 바뀌지 않았다. 다만 내 안의 불안과 편견이 부지부식 중에 스스로를 멋쩍게 만들었을 뿐.



Information


제작 서울독립영화제         
배급 KT&G 상상마당
감독 민용근, 이유림, 장훈    
주연 이주승, 장리우, 정만식, 최희진, 이수현, 달시 파켓
관람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상영시간 98분



Cast & Staff


첫번째 밤_민용근

연출 : 민용근         제작 : 전려경, 이치범
각본 : 민용근         촬영 : 김일연
편집 : 왕수안         조명: 김민재
미술 : 서유미         음향 : 표용수, 고은아
출연 : 이주승, 장리우   음악 : 김대인


두번째밤_이유림


연출 : 이유림         제작 : 최형락
각본 : 이유림         촬영 : 유지선
편집 : 이영림         조명 : 송현석
미술 : 조헌표         음향 : 박성호/ 김보라
출연 : 정만식/최희진/백정림/박주형


세번째밤_장훈


연출 : 장 훈          프로듀서 : 서인애
각본 : 장 훈          촬영 : 장우영
편집 : 문세경         조명 : 유경수
미술 : 이승은         음향 : 장철호
출연 : 이수연, 달시 파켓, 이지연
로케이션 믹서 : 안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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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한국전쟁 노근리 사건 최초 영화화 -작은 연못- 시사회 (마감)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0.03.25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리젠테이션 초청작


한국전쟁 노근리 사건 최초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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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연못> 시사회에 독립영화를 사랑하시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4월 7일 서울 왕십리 CGV 5관 오후 8시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작은 연못>관람신청”이라는 제목으로 이름, 핸드폰연락처,
 이메일연락처를 4/5(월)까지 kifv@kifv.org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1인 1매 기준이며, 선착순입니다. (2매가 필요하신 분들은 별도로 표기 해주세요)

시사회 참가가 확정되 신 분들께는 메일로 개별 통보해 드립니다.
 


 


 

 











예고편

 



Synopsis


한국전쟁 발발 당시, 피난길에서 이유 모를 무차별 공격에 스러져간 대문 바위골 주민들의 생존드라마

 

 

전쟁보다 전국 노래 경연대회가 더 중요한 아이들

한국전쟁 초 1950년 7월, 한반도 허리쯤에 위치한 산골짜기 대문 바위골.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른 채 전국 노래 경연대회에 열을 올리는 짱이와 짱이 친구들. 미군이 패하면서 전선은 읍내까지 내려오고 마을에 소개령이 내려진다.

 

 

소풍처럼 떠난 피난길

결국, 주민들은 피난길에 오르는데… 미군이 보호해 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7월 땡볕 아래 꾸역꾸역 남하하는 대문 바위골 사람들. 그러나 믿음과는 달리 그들 머리 위로 폭탄이 떨어지고, 방어진지에 있던 병사들은 이들을 향해 난사를 시작한다. 마을 사람들은 도대체 총구가 왜 자기들에게 향하는지 이유도 모른 채 쓰러져간다.

 

 

그리고 그 해 가을…

아이들은 대문 바위골로 돌아온다.

해마다 가을이 돌아오듯




작품소개


세계가 주목한노근리 사건 다룬 최초의 작품

마침내, 봉인된 시간의 비극이 드러난다

 

한국 전쟁의 비극적 단면을 여실히 보여주는 ‘노근리 사건’. 그 시절 생지옥을 경험하고 부모, 자식, 형제를 잃은 최후의 생존자들은 억울하게 죽은 망자의 넋이라도 위로하고 싶어 세상에 작은 목소리를 내어보지만 그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무관심과 냉대뿐이었다. 그렇게 소리 없이 묻힐 것이라 예상됐던 사건이 1999년 AP 통신의 최상훈, 찰스 J. 핸리, 마사 멘도자 기자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본 사건에 대한 취재 보도로 2000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이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The Bridge at No Gun Ri’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간했다.

반세기 동안 ‘운 나쁜 소수의 비극’으로 치부되며 여전히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로 외면 받았던 ‘노근리 사건’이 마침내 가장 보편적인 매체인 영화를 통해 대중에게 소개된다. 영화 <작은 연못>은 그날의 비극을 생생하게 담아낸 AP통신의 보도자료와 생존자들의 살아있는 육성을 토대로 전쟁의 악몽을 극적으로 재구성 한다. 허망한 영웅담이 아닌 전쟁의 최전선에 선 하얀 옷의 민간인들을 통해 보여지는 전쟁은 그 어떤 스펙터클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며 동시에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제작기간 8, 사건 발생 60 만에 영화로 완성된 역사적인 프로젝트

 

영화 <작은 연못>은 최상훈 기자를 포함한 AP통신 기자들의 ‘노근리 사건’ 특종보도 기사를 토대로 영화화를 검토하여 기획을 시작했다. 그 해 11월 AP통신 최상훈 기자와의 첫 만남을 가진 이후, 4년에 걸쳐 노근리 현지 답사와 생존자 및 유가족 인터뷰 등의 자료조사를 철저하게 진행했다. 그와 함께 2003년 국내에 번역본으로 출간된 ‘노근리 다리’와 노근리 대책위원회 위원장 정은용씨의 저서 그대, 우리의 아픔을 아는가’를 원작으로 하여 3년여 간의 시나리오 작업, 6개월 간의 촬영 준비와 3개월 간의 촬영, 3년여 간의 후반 작업이라는 기나긴 공정을 거쳐 <작은 연못>은 완성되었다.

<작은 연못>은 사건 발생 60년 만에 영화로 완성되며 세상에 빛을 보게 된 역사적인 프로젝트이다. 1950년 7월 사건 발생 이후, 50여 년 만에 진실이 널리 알려지고 또 다시 8년의 세월을 거쳐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이들의 관심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영화 <작은 연못>의 오랜 제작과정은 노근리 사건을 경험한 생존자들과 유가족들이 60년 동안 가슴 속에 간직해온 이야기를 통해 1950년 한국전쟁의 숨겨진 악몽을 재조명하고,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한 시간들이었다.



영화계 최고 배우, 최고 스탭들의 자발적 참여

그리고 대안적 제작 방식이 만들어낸 감동

 

영화의 본격 제작 단계에 들어가기 앞서 2006년 5월, 영화 <작은 연못> 제작만을 위한 특수 목적회사 (유)노근리 프러덕션(대표 이우정)이 설립되었다. ‘노근리 사건’이 영화화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영화계 최고의 스탭들이 동참의사를 밝혔고, 문성근, 강신일, 박광정, 김승욱, 이대연, 김뢰하, 전혜진 등을 비롯한 국내 연극, 영화계에 기라성 같은 배우들 역시 자발적으로 출연에 나섰다. (유)노근리 프러덕션은 스탭 및 배우들의 자발적 참여에서 한발 더 나아가 후반작업 업체 및 장비관련 업체에도 참여를 제안하고 동의를 얻었으며, 이에 따라 약 40억 원 규모의 영화를 10억 여 원만을 조달하여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영화 <작은 연못>의 제작방식은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려는 영화적 성취를 넘어서 전세계인을 향하여 전쟁의 본질을 알리고자 하는, 평화를 향한 한국 영화인들의 의지가 만들어낸 하나의 사건이다. 이처럼 진심으로 시작된 감동적인 제작 방식은 한국영화사에 길이 남을 전무후무한 사례가 될 것이다. 




About Movie

 

q               장르 _ 전쟁 휴먼 드라마


q               원작

<그대, 우리의 아픔을 아는가> (정은용 지음 / 다리미디어 출판)

<노근리 다리 : The Bridge at No Gun Ri> (최상훈, 찰스 J. 핸리, 마사 멘도자 지음 / 잉걸 출판) 

<노근리 사건 생존자 영상 인터뷰 자료> (최호)


q               각본 ㅣ 감독 _ 이상우


q               출연

강경희, 강신일, 김가영, 김덕은, 김두용, 김류나, 김뢰하, 김서연, 김세동, 김수정, 김승욱, 김요한, 김의건, 김의진, 김정영, 김지호, 김지현, 문성근, 민경민, 민복기, 민성욱, 민정기, 박광정, 박명신, 박정주, 박지아, 박채연, 박희진, 서동갑, 서란, 손가희, 손형수, 신명철, 전혜진, 윤아름, 윤영민, 이다인, 이대린, 이대연, 이동규, 이성민, 이승비, 이안나, 이지원, 이화진, 정다은, 정성훈, 정해원, 주예린, 최덕문, 최종률, 최지숙, 탁성은, 황미선, 홍지수 그리고, 문소리, 박노식, 박원상, 송강호, 유해진, 정석용, 최용민

q              
제공 ㅣ 제작 _ (유)노근리 프러덕션

q               배급 _ 영화 작은연못 배급위원회

q               내용 _ 한국전쟁 당시, 피난길에서 이유 모를 무차별 공격에 스러져간 노근리 주민들의 생존 드라마

q               러닝 타임 _ 86분

q               개봉 _ 2010년 4월 15일

q               홈페이지 _ http://www.alittlepond2010.co.kr/

q               블로그 _ http://blog.naver.com/alittlep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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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인디다큐페스티발 2010 개막식에 초대합니다!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0.03.23


1. 개막식 일정 안내


▷ 일시 : 2010년 3월26일(금) 오후8시
▷ 장소 : 서울아트시네마
▷ 사회 : 김반장(밴드 ‘윈디시티’ 멤버), 
             김수경(미디액트 창작지원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0 집행위원)

                                        


 2. 개막식 프로그램 소개



3-1. 사회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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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반장(밴드 ‘윈디시티’ 멤버) 
▷ 김수경(미디액트 창작지원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0 집행위원)



3-2. 공연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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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영석 가수


  노동자 문화운동을 고민하고 실천하다가 뒤늦게 음악을 시작한 자칭 문화노동자.
 1집 돼지다이어트를 시작으로 2집 공장 그리고 3집 숨을 '게으른피'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다. 
 10여년 동안 주로 집회현장에서 활동해 왔으며 지금은 명동성당 앞에서만 노래를 부르고 있다




4. 개막작 소개


▷상계동 올림픽 Sanggyedong Olympic


김동원 Dong Won Kim | 1988 | Color | 27min | 전체 관람가 | 영어자막


시놉시스 Synopsis


88년 한국에서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이 열렸다. 올림픽을 위해 도시미     학적(?) 관점에서 진행된 달동네 재개발사업. 서울 200여 곳의 달동네 세입자들은 아무 대책도 없이 살던 집에서 쫓겨나야 했다. 한국 다큐멘터리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연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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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동 올림픽>                        <김동원 감독>




 ▷ 미얀마 선언 I'm a loser, baby

최신춘 Shin Choon Choi | 2010 | DV | Color | 31min | 전체 관람가 | 한글자막


시놉시스 Synopsis


'우린 잘 안될 거야, 아마'를 모토로 삼는 고교 동창생들의 수다. 그리고 그들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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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선언>                             <최신춘 감독>




▷ 개막작 선정의 변


인디다큐페스티발 10주년을 <상계동 올림픽>과 <미얀마 선언>으로 엽니다. <상계동 올림픽>은 인디다큐페스티발이 시작되기도 10년 전에 발표된 작품입니다. 개발지상주의의 폭풍에 휩쓸린 상계동 주민들의 주거권 투쟁을 그 주민들 속에 들어가 함께 한 <상계동 올림픽>은 이미 많은 이들이 인정하듯 한국 독립다큐멘터리의 등장을 알린 작품입니다. 한국 민주화 운동의 과정에서 작품 자체로 사회적 발언과 실천을 해온 한국 독립다큐멘터리의 오랜 전통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상계동 올림픽>을 그렇다고 단순히 고고학적 이유 때문에 개막작으로 초청한 것은 아닙니다. 용산참사에서 극단적으로 터져 나온 개발과 인권의 갈등, 서울을 비롯한 전국 도시에 급조된 성형 바람을 불고 온 뉴타운 계획, 국토파괴를 불러오는 4대강 사업 등 <상계동 올림픽>이 맞서 싸우던 개발의 정치 경제 논리는 신흥종교의 교리처럼 이 땅을 뒤덮고 있습니다.

따라서 김동원 감독의 이 다큐멘터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88년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상계동에서 명동성당으로, 부천 고강동으로 생존의 장을 옮겨 가던 상계동 주민들의 몸부림은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인디다큐페스티발은 환기하려 합니다. 오늘의 다큐멘터리 작가와 관객들과 함께.

인디다큐페스티발 10년 동안 사회적 발언과 '운동'으로서의 다큐멘터리는 시대의 변화와 함께 그 영역을 확장해왔습니다. 올해의 신작전 목록을 보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 그 소재와 형식도 다양해졌습니다. 헌데 신진작가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경향 하나가 나타났습니다. 자신들의 일과 미래에 대한 관심과 불안을 이야기하는 20대 작가들의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특권'을 버리고 억압받는 이들 속으로 카메라를 들고 들어가던 10년 전, 그 10년 전의 다큐멘터리 작가들의 행적과 크게 대조가 된다고나 할까요. 버려야 할 '특권'과 약속된 장밋빛 미래가 오늘의 20대에겐 없다고 이들의 영화는 말합니다.

<미얀마선언> 역시 그러한 영화입니다. 감독 최신춘은 전망 없음을 "미얀(하지만 아)마(우린 안 될거야)"라는 대책 없는 미래 포기 슬로건을 미리 내걸고 명랑하게, 가볍게 청춘을 스케치한 <미얀마선언>의 상황은 극히 비관적입니다. 감독은 비관적이란 걸 인식한다는 것 자체가 비관을 뛰어넘을 힘이 되리라고 이야기합니다. 2010년 20대의 현실은 아마 또 다른 '현장'일 거라고 말한다면 지나친 비약일까요. 독립다큐의 살아 있는 '고전'과 가장 젊은 다큐의 만남이 빚어낼 다정한 충돌 효과를 기대합니다. 언어유희를 자제하려 하였습니다만, 한마디 실없이 덧붙입니다. (19)88년의 <상계동 올림픽>과 88만원 세대의 <미얀마 선언>을 동반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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