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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수
NOTICE  [한국독립영화협회] 성평등한 환경을 위한 규약 .. (0) 사무국 2018/03/02 0 0
인디스페이스 2주년, 왕 땡큐 두텁두텁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09.11.09


 


2nd.jpg

인디스페이스
2주년,


11월 8일, 국내 유일의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문을 연지 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올 한해에도 워낭소리를 시작으로 다양한 독립영화들이
인디스페이스를 통해 관객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조금은 퀴퀴한 극장냄새도,
썰렁한 관객석에도 이미 익숙해져버린 인디스페이스의 관객 여러분들에게
인디스페이스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인디스페이스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독립영화를 사랑해주시고,
계속적으로 응원을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께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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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2009 일일자원활동가 모집(독립영화감독 참가가능)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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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국민을 사지로 몰아넣고 진실마저 은폐하는 이명박 정부와 사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용산 참사 선고에 대한 문화,예술계 입장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09.10.30

[성명] 국민을 사지로 몰아넣고 진실마저 은폐하는 이명박 정부와
사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_
용산 참사 선고에 대한 문화・예술계 입장





최소한의 공정성도 원칙도 없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10월 28일 용산참사 1심 선고공판에서 “철거민은 유죄, 특공대 투입은 정당한 조치”라며, '특수공무집행방해치사상'ㆍ'업무방해' ㆍ'현주건조물 침입' 혐의 등 검찰 공소사실 전부를 인정하였다. 그리고 철거민 9명에게 각각 징역 5년, 6년의 실형과 집행유예를 선고하였다. 이번 법원의 판결은 수사기록 3000쪽도 공개하지 않고, 진실을 은폐하기에 급급했던 검찰의 입장을 그대로 대변한 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우리는 이번 판결을 결코 인정할 수 없다.

용산참사가 발생한지 9개여 월이 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명박 정권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은 채 오로지 침묵과 외면으로만 일관하고 있다. 지난 추석 용산참사 현장을 방문하였던 정운찬 국무총리의 눈물은 그저 정치적 쇼맨십에 불과했다. 개입할 의지도, 해결할 의지도 없음을 확인시켜줬을 뿐이다. 결국 검찰도 법원도 ‘법의 원칙’은 고사하고, 제대로 된 증거 하나 없이 작위적인 수사를 진행하고, 재판을 파행으로 몰고 갔다.

그간 재판 과정에서는 ‘불이 날 당시 화염병을 직접 목격하지 못했다’는 경찰특공대원의 증언과 ‘망루 3층 바닥이 꺼지면서 시너 통이 넘어졌다’는 증언이 있었으며 화재 전문가들도 ‘발화 원인과 발화지점을 알 수 없다’고 증언하는 등 검찰의 주장과 배치되는 증언들이 무수히 이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판부는 이를 모두 무시한 것이다. 결국 유전무죄, 무전유죄다.

이번 판결에서 재판부는 "아무리 절박해도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공무집행 중인 경찰을 향해 위험한 화염병을 던진 것은 국가 법질서의 근본을 유린하는 행위로 법치국가에서 용인될 수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과연 무엇이 ‘법치’인가? 철거민들을 사지로 몰아넣는 건설 자본의 무자비한 철거 행위와 이에 동원된 용역 깡패들의 폭력에는 눈을 감고 심지어 ‘합동작전’까지 벌이는 것이 대한민국 ‘법치’의 기준인가? 물대포와 살수차, 컨테이너에 특공대까지 동원한 공권력의 무리한 강제 진압으로 결국 소중한 가족과 이웃들을 잃고 자신마저 죽음의 벼랑 끝에서 간신히 빠져나온 이들에게 그 모든 책임을 뒤집어씌우는 것이 진정 그들의 ‘법치’란 말인가. 이명박 정권의 하수인에 불과한 사법부는 ‘법치국가’를 운운할 자격이 없다. 이번 판결을 통해 시민을 살해한 공권력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것이 이명박 정권의 기본이자 원칙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을 뿐이다. ‘정의와 원칙’을 지키기 보다는 ‘정권의 하수인’이 되기를 자청한 사법부의 판단에 우리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제 이명박 정권은 살인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진실을 왜곡하고 은폐하고 있다. ‘살아갈 권리’를 빼앗긴 이들이 진실을 가린 권력의 시꺼먼 탐욕에 또다시 이중, 삼중의 고통을 받게 되는 현실을 우리 문화예술인들은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우리는 용산 철거민들의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고 이명박 정부가 국민 앞에 사과하는 날까지 굳건히 함께 싸워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2009년 10월 29일
공공운수노조 애니메이션지부, 문화연대, 스튜디오 우닭,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우리만화연대, 한국독립영화협회, (사)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  희망의 노래 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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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동행 7번째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09.10.23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 참여독자 인터뷰]
그분의 정기구독 기간, 이제 겨우 일주일째. 걱정됐다. 이번호도 여태 못 받은 건 아닐까. 하지만 국어 선생님은 일찌감치 <한겨레21>을 가판에서 구입해 톺으셨으니, 그 기간 1년여가 되어 바야흐로 기자들 기사체까지 (밑줄 쫙 그으시며) 품평하시더란 얘기. 경기 광명고 여미영(34) 교사다.더보기
 
“생각 좀 해보고요~!” 헉, 이런 독자 처음이시다. 대부분 전화를 걸면 ‘이게 웬일이냐’고 즐거워들 하셨는데…, 오성택(40)씨는 “생각 좀 해보자”신다. 그 밤에 전자우편이 도착했다. “어려운 질문만 안 한다면 참여하겠다”신다. 이튿날 아침 출근하자마자 전화통을 붙들었다. 더보기
 
‘아름다운 동행’은 <한겨레21> 독자들 사이의 동행으로도 이어졌다. 박은영씨와 오정아씨, 나이가 거의 두 배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이주노동자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 활동하는 ‘아시아의 친구들’이라는 사회단체 사무실에서 처음 만났다. <한겨레21>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을 통해 두 사람은 아친의 후원자이자 자원봉사자가 됐던 것이다. 더보기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은 사단법인 한국독립영화협회와 <한겨레21>이 연대하여 진행하는 상시 제휴 프로그램입니다.

한국독립영화협회 홈페이지나 아래에 있는 배너를 통해 <한겨레21> 정기구독을 신청할 경우, 신청자의 이름으로 구독료의 20% 한도 금액이 시민사회단체의 후원금 혹은 기부금으로 돌아갑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시민사회단체는 신규 회원 확보와 후원금을 통한 재정 자립을 꾀할 수 있고, <한겨레21>은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독자를 얻게 됩니다.

공공의 이해에 기반한 건강한 상식과 자유로운 소통이 확산되는 사회를 만드는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문의 : 한겨레신문사 미디어사업기획부 서규석 02-7100-543, quixote7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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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전문지[독립영화 38호] 발행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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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 발행했던 계간 [독립영화]를 잇는
독립영화 비평전문지 [독립영화]가 발행되었습니다.
제호와 호수를 그대로 이으며 책임편집은 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에서 맡아 진행되었습니다.



독립영화 38호 목차


기획 : 2009년 오늘, 독립영화를 진단한다


고영재_인터뷰-관객을 향한 믿음으로 돌진하여라!

원승환_2009년의 한국독립영화-돌연변이의 탄생, '다양성'의 증가를 통과하는 진화의 순간

김영진_독립영화에 대한 생각-상투형을 어찌할 것인가
 
작가론 : 비타협영화집단 곡사

이정수/곡사론(1)-곡사여, 영화를 더럽혀라!

독립영화 리뷰

허문영_<고갈>
유운성_<사람을 찾습니다>
함주리_<반두비>
맹수진_<푸른강은 흘러라>
김연호_<아메리칸 엘리>
조영각_<남매의 집>
김준양_<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
신은실_<호명인생>





























*구입 및 문의는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국 tel. 02-334-3166으로 부탁드립니다. (가격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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