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독립영화링크사이트맵 RSS 피드
  • 한독협소식
  • HOME > 한독협 소식 > 한독협소식
[23회 독립장편 쇼케이스] 푸른 강은 흘러라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09.09.11
 

[23회 독립장편 쇼케이스] <푸른 강은 흘러라>


○ 주 최 : 한국독립영화협회, 서울영상위원회
○ 주 관 : 한국독립영화협회 프로듀서 분과
○ 후 원 : 인디스페이스
○ 일 시 : 2009년 9월 28일(월) 저녁 8시
○ 장 소 : 인디스페이스 (명동 중앙시네마 3관)
○ 상영작 : <푸른 강은 흘러라> (감독 강미자)
○ 부대행사 : 감독 무대인사, 관객과의 대화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 <푸른 강은 흘러라>


(사)한국독립영화협회 프로듀서분과에서는 독립장편영화의 제작 및 배급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매월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07년 5월 첫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많은 독립장편영화들이 선보였고 대부분의 영화들이 극장 개봉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23회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푸른 강은 흘러라>로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저녁 8시에 진행됩니다.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제작이 완료된 후, 영화제 등을 통해 선보인 독립장편영화들이 꽤 있음에도 불구하고 극장 개봉에 이르지 못하는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한 작은 노력입니다.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월 1회 시사형태로 진행되며, 개방된 대중적 상영회라기 보다는 독립장편영화 활성화를 위해 독립영화 제작자들과 영화의 제작 경험 등을 공유하고, 완성된 영화를 함께 본 후 어떻게 이 영화가 관객들을 만나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제작자, 기자, 평론가 그리고 관객들이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에서는 영화 상영과 함께, 영화 프로듀서와 감독, 제작진의 제작 사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됩니다. 제23회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에서는 강미자 감독의 <푸른 강은 흘러라>가 상영됩니다. 많은 분들 오셔서 독립장편영화의 현 주소도 확인하시고, 뜻 깊은 토론의 자리에도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  품 명 푸른 강은 흘러라
  감      독 강미자
  작품정보 2008ⅠFictionⅠColorⅠHDⅠ77min30sec



숙이와 철이는 중국 조선족 제2고중학교 3학년 학생이다. 둘은 사랑하는 사이로 공부도 잘 하고 남들 돕기도 잘 하는 바른 학생들이다. 두만강변에 사는 둘은 두만강처럼 늘 푸르게 살자고 다짐한다.
철이 어머니 수연은 일로 굳어진 당당한 육체를 가진 여인이다. 철이 아버지 석룡과 연애할 때 두만강처럼 늘 푸르러 비좁고 옹졸한 인간이 되지 말자고 맹세한 그녀지만, 주변 다른 여인들처럼 어느날 도둑배를 타고 한국으로 간다.
철이는 어머니가 한국에서 일해 보내준 돈으로 오토바이와 핸드폰을 산다. 철이는 이때부터 숙이와 약속한, 두만강처럼 늘 푸르게 살자고 한 청춘의 약속을 저버리게 된다. 숙이가 학급 반장인 룡호와 친해지는 것을 본 철이는 제정신이 아니다. 끝내 룡호를 폭행한 철이는 숙이에게 호된 질책을 받는다. 숙이의 호된 질책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된 철이는 두만강을 따라 백두산을 오른다. 한국으로 가지만 꼭 돌아오겠다고 한 수연이 훈춘으로 돌아가겠다는 소식을 전해온다. 그러나 수연은 한국에서 엉뚱한 사고를 당하고 만다. 그런 줄도 모르고 석룡과 철이가 수연을 기다린다. 수연 언니는 제 우상이라고 외치는 숙이도 수연을 기다린다.


모든 텍스트는 세상에 말 걸기를 벗어날 수가 없을 거예요. 영화도 마찬가지이겠죠. 우리네 아이들이 갇혀 있어요. 당연히 꿈도요. 삶은 그렇게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고, 옹졸한 것이 아니라고, 영화로 말하고 싶었죠. 푸른 강은 흘러라! 골방과 무대의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아이들을, 탁 트여 막힌 곳이라고는 한군데도 없는, 저 드넓은 대양, 바다로 데려가고 싶어요. 아이들의 숨통을 트이게 해 청춘과 자유에 대한 상상력을 펼치게 하고 싶어요. 비극일지라도 말예요.


연출 : 강미자
제작 : 매직드림
각본 : 이지상
촬영 : 김우형, 이지상
편집 : 강미자
조명 : 선환영
음향 : 한철희
출연 : 김예리, 남철, 임선애, 류선영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2008)
제34회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 (2008)


푸른강은 흘러라_강미자.JPG

1998, <玄牝(현빈)>
2008, <푸른 강은 흘러라>



File
 
댓글 (0)
[인디스페이스] 기획전 청춘불패 靑春不敗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09.09.08
1.jpg

청춘불패 靑春不敗 2009.8.23-10.18 (매주 일요일)


주 최 한국독립영화협회 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
주 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후 원 영화진흥위원회

꽃 같은 청춘들에게 보내는 통쾌한 보고서 세상을 뒤집자!
피 끓는 청춘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청춘불패 靑春不敗



[상영작 소개]
아마추어의 반란 Amateur Riot 素人の乱 나카무라 유키 中村友紀 / NAKAMURA Yuki | 일본 | 2008 | 80min | Documentary | 전체관람가 http://keita.trio4.nobody.jp/eiga/index.html http://www.shirouto.org/ (아마추어의 반란. 재활용 가게 & 인터넷 라디오 웹사이트)

시놉시스

도쿄(東京), 고엔지(高円寺)의 기타나카(北中)대로 상가에 돌연 난 작은 가게 <아마추어의 반란>. 리사이클 숍, 헌 옷 집, 카페, 술집 등 차례로 동료들이 같은 이름의 가게들을 열기 시작하고, 인적이 뜸하던 무너진 상권이 천천히 살아난다. <아마추어의 반란>은 동료들의 1년간을 밀착해서 기록한 유쾌한 운동 다큐멘터리이다. 사회운동이 오랫동안 침체되었던 일본, <아마추어의 반란>은 생기발랄하게 태동하는 일본의 새로운 운동 조류를 목격할 수 있는 기쁨을 준다.

조난 프리타 A permanent Part-timer in distress / 遭難 フリーター
 이와부치 히로키 岩淵弘樹 / IWABUCHI Hiroki | 일본 | 2007 | 67min | Documentary | 전체관람가 http://www.sounan.info/

시놉시스
감독은 캐논 공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로 일하고 있다. 주중에 그는 하루 종일 잉크 카트리지를 모으고, 주말이면 도쿄로 가서 다른 일용직을 찾아 나선다. 그는 자신에게 언제쯤 “파트-타임 인생”이 끝날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진다. 어느 날 그는 비정규노동자들의 거리 집회에 참여하게 되고, 이것을 계기로 TV에도 출연한다. TV에서는 그는 사회에서 소외된 많은 사람들 중 한 명으로 설명되지만, 그것은 그의 진실과는 다르다. 그는 언제쯤 이 끝나지 않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일명 프리타족('free'와 'arbeit'의 일본식 조어.)인 감독이 자신을 밀어내는 구조와 자신의 삶에 대해 기록하며, 동시대 일본의 문제를 예민하게 노출시킨다.

File
Tag
 
댓글 (0)
사단법인 한국독립영화협회 임시총회 공지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09.09.03


사단법인 한국독립영화협회 임시총회 공지



사단법인 한국독립영화협회의 임시총회가
2009년 9월 30일 수요일 오후 7시,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임시총회는 한독협 조직개편에 대한 사항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Tag
 
댓글 (0)
[8. 31] 22회 독립장편 쇼케이스 날아라 펭귄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09.08.28

flypenguin.jpg

[22회 독립장편 쇼케이스] <날아라 펭귄>

○ 주 최 : 한국독립영화협회, 서울영상위원회
○ 주 관 : 한국독립영화협회 프로듀서 분과
○ 후 원 : 인디스페이스
○ 일 시 : 2009년 8월 31일(월) 저녁 8시
○ 장 소 : 인디스페이스 (명동 중앙시네마 3관)
○ 상영작 : <날아라 펭귄> (감독 임순례)
○ 부대행사 : 감독 무대인사, 관객과의 대화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 <날아라 펭귄>


(사)한국독립영화협회 프로듀서분과에서는 독립장편영화의 제작 및 배급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매월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07년 5월 첫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많은 독립장편영화들이 선보였고 대부분의 영화들이 극장 개봉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22회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날아라 펭귄>으로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저녁 8시에 진행됩니다.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제작이 완료된 후, 영화제 등을 통해 선보인 독립장편영화들이 꽤 있음에도 불구하고 극장 개봉에 이르지 못하는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한 작은 노력입니다.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월 1회 시사형태로 진행되며, 개방된 대중적 상영회라기 보다는 독립장편영화 활성화를 위해 독립영화 제작자들과 영화의 제작 경험 등을 공유하고, 완성된 영화를 함께 본 후 어떻게 이 영화가 관객들을 만나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제작자, 기자, 평론가 그리고 관객들이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에서는 영화 상영과 함께, 영화 프로듀서와 감독, 제작진의 제작 사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됩니다. 제22회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에서는 임순례 감독의 <날아라 펭귄>이 상영됩니다. 많은 분들 오셔서 독립장편영화의 현 주소도 확인하시고, 뜻 깊은 토론의 자리에도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 <날아라 펭귄> 상영회에 독립영화를 사랑하시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쇼케이스 <날아라 펭귄>관람신청”이라는 제목으로 이름, 핸드폰연락처, 이메일연락처, 신청매수를 8/30(일)까지 kifv@kifv.org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1인 2매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입니다. 신청매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라며, 선착순으로 쇼케이스 참가가 확정되신 분들께는 메일로 개별 통보해 드립니다.
쇼케이스 상영관은 인디스페이스(중앙시네마 3관)입니다.


영화명 날아라 펭귄 감 독 임순례 영화정보 Korea | 2009 | 110min | 35mm | Color


시놉시스
소방관이 꿈인 9살 승윤이는 교육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기대가 너무 버겁다. 채식인에 술은 입에도 못 대는 신입사원 주훈은 넉살 좋은 성격만으로는 회사생활이 녹록치 않다. 아이들과 아내와 떨어져 사는 기러기 아빠 권과장의 하루는 너무나 길고 외롭다. 아내와 엄마로서의 삶보다 자신만의 삶을 멋지게 살고 싶은 송여사. 한평생 권위만 내세웠던 퇴직가장 권생선은 그런 송여자의 태도가 못마땅하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게 그려내며, 차이를 다름으로 인정할 수 있는 사회를 소망하는 영화 <날아라 펭귄>은 우리 모두의 오늘의 문제를 따스한 시선과 유쾌한 웃음으로 그려낸다.

Overview

과중한 사교육 압박, 조기 교육 과열, 채식주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 황혼 이혼 등 뒤뚱거리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면을 임순례 감독 특유의 푸근한 시선과 관찰력으로 그려낸 작품. <여섯 개의 시선>(2003), <별별 이야기>(2005) 등 단편 위주의 옴니버스 영화에 이어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하는 첫 장편 인권영화다. 전작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7)에서 호흡을 맞췄던 문소리, 박원상을 비롯해 박인환, 정혜선 등 베테랑 배우들의 출연으로 촬영 시작부터 화제가 됐다.

STAFF

주연 / 문소리, 박원상, 손병호, 최규환, 박인환, 정혜선
제공 / 국가인권위원회
제작 / 국가인권위원회
배급 / 스튜디오 느림보
감독 / 임순례
조감독 / 이은일
프로듀서 / 양동명
촬영 / 박영준
조명 / 홍경애
편집 / 박경숙(C47)
음악/윤민화

Festival & Awards

2009 전주국제영화제
2009 정동진독립영화제

Filmography

2008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Forever the Moment>
2003 <여섯 개의 시선 : 그녀의 무게 If You Were Me: Her weight>
2001 <와이키키 브라더스 Waikiki Brothers>
1994 <우중산책 Promenade in the Rain>
File
 
댓글 (0)
2009 독립영화 DVD 제작지원 접수_7.28~8.5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09.07.22

File
Tag
 
댓글 (0)
81  82  83  84 
  검색
후원하기 뉴스레터 웹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