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자신문 / 8월 25일 기사]
    연말부터 영화음악 체계적 관리 시작된다


2) [국민일보 / 8월 26일 기사]
     韓영화, 月관객수 2000만 돌파…“균형발전 필요”


3) [연합뉴스 / 8월 26일 기사]
     문체부,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 위원 임명


4) [씨네21 / 8월 26일 기사]
    [한국영화 블랙박스] 안녕, 필름시대_극장이 디지털의 편리함과 효율성에 안주해선 안돼


5) [씨네21 / 8월 26일 기사]
    [국내뉴스] 누구 눈치 보나요? 영화진흥위원회 정책기획단 일방적으로 해체, 소속 영화인 집단 사퇴 결정


6) [주간경향 / 8월 27일 기사]
    [표지이야기]독립영화 <자가당착> 만든 김선 감독 “정치인 조롱 무엇이 문제인가” 

1) [씨네21 / 8월 19일 기사]
    [한국영화 블랙박스] 내가 영화 좀 봐서 아는데 '작은영화관’ 지원 사업 활성화, 지역 영화 일꾼 키워야


2) [NEWS1 / 8월 21일 기사]
     박원순 "저예산 독립영화 위한 공공 시네마떼끄 조성"


3) [문화일보 / 8월 22일 기사]
     정치 양념 + 상업적 재미… ‘한국적 사회파 영화’ 극장가 점령. 김병우·김성수 감독 “현실 풍자 했지만 정치적 의도는 없어”

1) [아시아투데이 / 8월 13일 기사]
     메시지 던지는 독립영화, 블록버스터 홍수 속 ′진국′  *'그리고 싶은 것', '렛 미 아웃', '가시꽃'등 8월 개봉


2) [세계일보 / 8월 15일 기사]
     “대중·독립영화 상생해야… ‘죽지않아’ 응원합니다” PiFan서 최고 독립영화 작품상 수상. 영화인들, 1회분 티켓 일괄구매 성원


3) [EBS / 8월 16일 기사] 
     더위 날리는 토종 '스릴러' 독립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