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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2018 올해의 독립영화, 2018 올해의 독립영화인 발표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8.12.27

 

2018년 "올해의 독립영화", "올해의 독립영화인" 발표

한국독립영화협회는 매년 연말, 한해를 빛낸 독립영화와 독립영화인을 선정하여 시상해 오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올해의 독립영화’는 전문가그룹의 1차 추천작을 토대로 한국독립영화협회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하며, ‘올해의 독립영화인’은 종전 방식 그대로 회원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하였습니다.

2018년 개봉 및 상영되었던 모든 독립영화를 대상으로 10인의 독립영화 전문가(변성찬/영화평론가, 이용철/영화평론가, 정지혜/저널리스트, 안소현/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프로그래머, 권현준/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김동현/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최민아/인디다큐페스티발 사무국장, 남동철/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모은영/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송치화/KBS독립영화관 작가)가 각각 올해 주목할 독립영화 10편을 추천, 총 48편을 추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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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한국독립영화협회 회원들이
"2018 올해의 독립영화"로 추천한 영화와 회원들이 직접 추천한 "2018 올해의 독립영화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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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독립영화”에는 (이하 무순) 아래의 영화들이 추천되었습니다.
< 공사의  희로애락 >, < 국광교회 >, < 군대 >, < 기프실 >, < 김군 >
< 나는 보리>, < 너와 극장에서 >, < 누에치던 방 >
< 대관람차 >, < 메기 >, < 밤의 문이 열린다 >, < 백두 번째 구름 >, < 벌새 >
< 사수 >, < 살아남은 아이 >, < 소공녀 >, < 소성리 >
<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 >, < 야광 >, < 어른도감 > 
< 오, 사랑 >, <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 >
< 작은 빛 >, < 졸업 >, < 죄 많은 소녀 > 
< 초현실 >, < 춘천, 춘천 >, < 피의 연대기 > 
※ 2018년 개봉 및 상영된 작품
※ 영화제 상영작 작품일시, 2018년 진행된 영화제에서 신작으로 소개된 작품
※ 장르 불문/장단편 불문 

“2018 올해의 독립영화인”에는 (이하 무순) 아래의 영화인이 추천되었습니다.
: 강유가람(감독, 한독협 다큐분과 운영위원, 한독협 성평등위원회 위원) 
: 고영재(한독협 대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 위원)
: 곽진석(< 나는 보리 > 배우)
: 권해효(< 돌아오는 길엔 >, < 메기 > 배우), 
: 권현준(대구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기획팀장)
: 김동현(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 김보람(< 개의 역사> 감독)
: 듀나(영화평론가)
: 박광수(정동진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프로그래머), 
: 박배일(< 라스트 씬 > 감독, 오지필름), 
: 백재호(< 대관람차 >감독, 남배우A 공대위 한독협 위원)
: 서태수(제주독립영화정기상영회, 제주혼듸독립영화제) 
: 연분홍치마
: 오지필름
: 이도훈(전 한독협 비평분과 운영위원), 
: 이완민(< 누에 치던 방>, 한독협 극분과 운영위원)
: 이지연(한독협 사무국장, 한독협 성평등위원회 위원)
: 안소현(인디스페이스 사무국장)
: 장우진(< 춘천, 춘천 >, < 겨울밤에 > 감독)
: 정성일(< 백두 번째 구름 >, < 녹차의 중력 > 감독)
: 진명현(무브먼트 대표)
: 홍형숙(< 준하스 플래닛 > 감독,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 한국독립영화협회 성차별·성폭력·인권침해 사건 대책위원회
: 인디포럼작가회의 성차별·성폭력·인권침해 사건 대책위원회
: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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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독립영화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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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독립영화인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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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되신 분들의 시상은 한국독립영화협회 신년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후보로 추천된 영화들과 독립영화인들에게도 지지와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정된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보다 좋은 작품과 패기 넘치는 활동으로 독립영화 발전에 기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많은 분들의 격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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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소식] 마민지 [버블 패밀리] (12.20 개봉)
독립영화 소식 / 2018.12.27

 

<버블 패밀리 Family in the Bubble>
마민지|2017|Documentary|78min|color

영원히 부자일 거 같던 우리 집은, 망했다.
순식간에 고층 건물이 올라가던 1980년대,
소규모 건설업, 소위 '집장사'를 하던 나의 부모님은 도시 개발의 붐을 타고 ‘중산층’ 대열에 합류했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 모든 것이 거품처럼 사라졌다.
한 방 터뜨려 재기하겠다는 부모님은 15년 째 월세 집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대책 없는 부모님이 미웠던 나는 집을 떠났다.
 
순식간에 삶의 터전이 사라지는 2010년대,
어느 날, 비가 새는 월세집에 살던 내게 부모님의 월세집이 원룸으로 재건축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져오고 노심초사하는 나와 달리 부모님은 기약 없어 보이는 부동산 투자에만 관심을 보인다.
 
거품이 꺼져도 결코 지지 않는 욕망의 도시 서울
잠실의 아파트 왕국에서 무너지는 월세집까지
마가네 세 식구의 롤러코스터같은 거주기가 펼쳐진다!

:: 자세히 보기 https://bit.ly/2BIwb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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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영화협회 2018년 3차 : 회원 성평등교육(12.20)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8.12.12

 

[2018.12.20] 한국독립영화협회 2018년 3차 성평등교육
공동체 내 성폭력 마주하기_한독협 대책위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한국독립영화협회는 협회 회원이 가해자로 지목된 두 건의 사건의 조사 및 징계 절차를 밟았습니다. 조사를 진행한 대책위원 및 중앙운영위원들은 긴 시간 동안 이 사건을 공동체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가해자를 징계하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사건을 통해 우리 공동체가 반성하고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 질문했습니다. 사건은 조심스러웠고, 어려웠습니다. 대책위원 및 중앙운영위원회는 매번 우리 스스로가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때론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동체 내 성폭력은 가해자 퇴출과 징계로서 완결되는 것이 아니라, 성폭력과 위계 폭력이 가능할 수 있었던 공동체 내 문화를 점검하고 성찰할 때 해결 가능한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공동체 내 성폭력 사건은 몇몇 감수성 높은 사람이 해결하거나 처리해야할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 고민하고 변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협회 회원들께서도 이에 동의하고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협회 대책위원회 자문위원을 모시고, 주목해야 할 몇 가지 주제들을 가지고 교육을 진행하려 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강사 : 이산 / 한독협 대책위 자문위원
○장소 :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
○시간 : 2018년 12월 20일(목) 오후 2시
주관 : 한독협 성평등위원회

 

*본 교육은 한국독립영화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회원교육입니다.
*한독협 회원은 연 1회 의무적으로 성평등교육을 이수하여야 합니다.
*본 교육은 협회의 대책위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내용으로 기존에 이수하신 분들인 경우에도 참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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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영] 네이버 인디극장: 인디스토리 단편선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8.12.07



한국독립영화협회와 네이버가 함께하는 온라인 상영회

 

 

[당신을 위한 독립영화관, 인디극장] 
인디스토리 단편선 - "박찬욱부터 요조까지, 인디극장이 새롭게 찾아옵니다"

 



  인디극장은 독립영화 배급사 인디스토리의 20주년을 기념하여 ‘인디스토리 단편선’으로 진행됩니다.

1998년 독립영화 배급 활성화를 위해 ‘독립영화 전문 배급사’로 출발한 인디스토리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상영은 배급사 인디스토리의 역사뿐 아니라 독립단편영화의 20여 년을 조망합니다. 

 

박찬욱 감독의 <심판> 임필성 감독의 <모빌> 방은진 감독의 <파출부, 아니다>

 90년대 말-2000년대 초기 작품으로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감독들의 신인시절을 엿볼 수 있습니다. 
김태용 감독의 <도시의 밤> 우문기 감독의 <이공계 소년> 윤성호, 박재민 감독의 <두근두근 영춘권>

양익준 감독의 <시바타와 나가오> 장형윤감독의 <내 친구 고라니>김양희 감독의 <보청기>

요조 감독의(공동 연출 김충근) <나는 아직도 당신이 궁금하여 자다가도 일어납니다> 는 최근 주목받는 감독들의 전작들로 놓쳐서는 안 될 작품들입니다. 

이번 ‘네이버 인디극장 : 인디스토리 단편선’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는

 빛나는 배우들의 신인시절을 만날 수 있다는 것.

박해일, 윤진서, 기주봉, 이혜은, 양익준,정인선, 김희찬, 박희본, 조현철, 백수장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단편영화만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네이버 인디극장 작품 바로 보기: https://tv.naver.com/indiecinema

네이버 인디극장 포스트 https://bit.ly/2zxEk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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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소식] 백재호 [대관람차] 이마리오 [더 블랙] 장우진 [춘천, 춘천] 상영 안내
독립영화 소식 / 2018.10.18

 




<대관람차 The Goose Goes South>
백재호·이희섭|2018|Fiction|111min|color

당신을 위한 슬로우 뮤직시네마 무언가를 잃어버린 사람들의 꿈을 향한 한 걸음, 그 특별한 하모니를 극장에서 만나주세요

시놉시스
선박사고로 실종된 선배 대정 대신 오사카에 출장 온 선박회사 대리 ‘우주’. 출장 마지막 날, 대정과 닮은 남자를 보고 무작정 쫓아가다, 다이쇼(大正)라는 낯선 동네에 도착한 우주는 기타 소리에 이끌려 피어Pier 34라는 작은 바에 들어가게 된다. 바 주인인 ‘스노우’의 기타 연주를 들으며 대정을 추억하던 우주는 잠이 들어버리고, 다음 날 아침 귀국 비행기를 놓치게 된다. 핸드폰까지 잃어버린 상황에서 간신히 회사에 상황 보고를 하던 우주는 부장에게 온갖 꾸지람을 듣고 충동적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실종된 대정을 찾기로 결심한다. 다시 돌아간 피어Pier 34에서 스노우에게 기타를 배우지만 노래하지 않는 ‘하루나’를 만나는데…

:: 자세히 보기 http://indiespace.kr/4018



<더 블랙 THE BLACK>
이마리오|2018|Documentary|68min|color

셀프감금 607호, 비밀의 문이 열린다

2012년 12월 11일, 민주통합당은 국가정보원 ‘블랙’요원이 야당 후보 문재인에 대한 비방 댓글을 작성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발표한다. 해당 요원이 거주하는 오피스텔 607호를 방문하여 사실을 확인하려하지만, 국정원 요원 김씨는 ‘셀프감금’하며 사실 확인을 거부한다. 그리고 12월 19일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 하지만 이듬해 1월, 경찰이 국정원 김씨의 하드디스크에서 댓글 공작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발표하면서 논란은 재점화된다. 검찰은 특별수사팀을 구성하여 사건을 수사하려하지만, 청와대와 법무부, 국정원 등은 수사를 방해하고 사실을 은폐하려 한다.

2013년 12월 31일, 평범한 시민 이남종은 국정원 선거 개입으로 집권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특검 실시를 요구하며 분신한다. 그는 유서에 ‘두려움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일어나십시오’라는 바람을 남긴다. 그리고 2016년 10월 29일, 故 이남종의 바람대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일어나 ‘박근혜 퇴진’을 외치기 시작했다. 2017년 3월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되고, 은폐된 진실들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한다!

:: 자세히 보기 http://indiespace.kr/4048



<춘천, 춘천>
장우진|2016|Fiction|77min|color

“쓸쓸함이 빛나는 계절이 있다.” 데칼코마니 로드 무비, 인물들이 교차하고 반사하며 만들어내는 춘천의 풍경으로 관객 분들을 초대합니다. 

스쳐간 흔적들이 머무는 
춘천 거기

고향 춘천을 벗어나 상경을 꿈꾸는 청년이 있다. 몰래 서울을 벗어나 춘천행 열차를 탄 중년의 남녀가 있다. 청년은 서울에서 면접을 보고 다시 춘천으로 향하고, 중년의 커플은 일탈을 바라며 서울에서 춘천으로 향한다.

춘천, 춘천
두 번을 불렀더니 
그 곳이 여기로 왔다.

:: 자세히 보기 http://indiespace.kr/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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