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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박영임 감독의 [이름 없는 자들의 이름]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6.11.01

 

 

 

 

+SYNOPSIS 

 

6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다.

아주 솔직하고 깊은 대답과 마음을 파고드는 이미지들.

견고한 일상이 갈라져서, 내가 빠져버릴 것 같은 순간들.

삶에서 나를 간지럽히는 것들. 반응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그런 것들.

아무렇지 않은 질문에 아무렇지 않지 않은 대답을 원합니다.

 

 

+ DIRECTOR’S NOTE 

 

자신의 살을 깎아 가면을 써보고, 다른 존재가 되려고 어깨를 빼고, 다리를 잘라도

결국 남는 것은 그럴듯한 인간이 아닌 불구의 인간뿐이다. 불구의 나 자신 뿐이다.

그 흉한 모습으로 거울을 보는 나는 나를 혐오하고,

본 모습이 드러날까 두려워하고

결국 인간들은 나를 떠난다.

 

버림받는 것이 두려워 나는 더욱 잘 보이려 애쓴다.

눈알도 빼버리고, 혀도 뽑아 버린다.

 

그러나 그 누가 원하는 모습의 나는 되지 못한다.

나는 나를 더욱 괴물로 흉한 것으로 만들게 된다.

 

초라한 나로 천대받기 싫어서 변신하려던 노력은 나를 더 보기흉한 괴물로 만든다.

초라한 모습이었다면 그냥 초라하기만 했을 텐데,

이젠 얼굴을 돌려야할 괴물이 되었다.

 

나는 초라하다.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구원을 바라는 심정으로 타인의 이야기를 듣는다.

 

내 문드러진 손을 잡아주시오.

 

 

+ CAST 

 

배지현, 이준표, 조대성, 유성환, 이승진, 박영임

 

 

+ DIRECTOR  

 

박영임 

  

2002, <웨이크 업 스멜 더 커피 Wake Up and Smell Coffee> (Music Video, 6min)

            레스페스트2002 (2002)

2003, <침묵의 외침 Silent Crying> (Experimental Documentary, 15min, 공동연출)

            4회 전주국제영화제 (2003)

            29회 서울독립영화제 (2003)

            인디포럼2003 (2003)

            국제평화영화제 (2003)

            EBS 다큐멘터리 국제영화제 (2003)

2004, <오버 Over> (Experimental Video, 6min)

            뉴미디어아트페스티벌2004 (2004)

            6회 서울넷페스티벌 (2005)

            2회 서울국제실험영화제 (2005)

2009, <거다란 잡식동물 Geodaran, an omnivorous animal> (Experimental Video, 6min)

            7회 서울국제실험영화제 한국경쟁 (2010)

            도슨시티국제단편영화제 (2011) 

2015, <그저 그런 여배우와 단신 대머리 남의 연애 The romance of a mediocre actress and a short bald man> (Fiction, 72min)

            1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2015)

            인디포럼2015 (2015)

            41회 서울독립영화제 (2015)

2016, <이름 없는 자들의 이름 The name of the nameless> (Documentary, 64min)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국내신작전 (2016)

 


 * 2016년 독립영화 쇼케이스 일정은 122회 쇼케이스를 마지막으로 끝이 납니다. 
   2017년에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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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의 업무상횡령 혐의를 인정한 재판부의 판결에 유감을 표한다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6.10.26

 

 

 

 [성명서]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의 업무상횡령 혐의를 인정한 재판부의 판결에 유감을 표한다 




 

2016년 10월 26일(수) 부산지방법원 재판부는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전 집행위원장(이하 ‘이용관 집행위원장’)에게 “중개수수료 지급에 대한 사실을 인지하고 묵시적으로 결재 승낙하였다”며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다. 영화단체연대회의는 재판부의 판단을 수용할 수 없으며, 영화계는 공정하지 못한 판결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

이용관 집행위원장은 김동호 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등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를 창설하였으며, 영화제 초대 프로그래머를 시작으로 지난 20년간 부산시와 함께하며 부산국제영화제를 진정한 국제적 영화제로 성장시키는데 큰 공헌을 한 사람이다. 정치적 검열과 외압으로부터 자유로웠던,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었던 부산국제영화제는 1990년대 한국영화 르네상스와 함께 성장한 동지였으며 한국영화산업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었던 발판이었다.

하지만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의 영화 <다이빙벨> 상영 이후 부산시의 간섭과 검열로 발생한 일련의 사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였으며, 영화인들의 영화제 보이콧 선언이라는 사상초유의 결과를 초래하였다. 하지만 갈등의 봉합에 힘써야 할 부산시는 영화제 감사를 시작으로 이용관 집행위원장에게 지속적으로 사퇴를 종용하고 해촉한 것으로도 모자라, 무고한 혐의를 씌워 검찰 고발함으로써 부산국제영화제 사태를 이용관 집행위원장과 전양준 전 부집행위원장, 강성호 전 사무국장, 양헌규 사무국장 개인들의 잘못으로 변질시키며 사태를 무마하려 하고 있다.

영화단체연대회의는 검찰의 무리한 기소가 2014년 이후 진행된 부산국제영화제 길들이기를 위한 정치적 탄압이며 이용관 집행위원장 개인을 향한 정치적 보복의 연장선이기에 재판부의 혜안과 이용관 집행위원장의 소명을 통해 이용관 집행위원장의 무고함이 밝혀질 것을 기대하였다. 하지만, 검찰은 이용관 집행위원장에게 징역 1년을 구형하였고, 재판부는 “이용관 집행위원장의 중개수수료 지급은 개인이 이득을 취한바 없으나 단순한 회계상 실수라고 보기 힘들다”며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다. 강성호 전 사무국장은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전양준 전 부집행위원장과 양헌규 사무국장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였다. 영화단체연대회의는 재판부가 부산시의 정치적 호도와 검찰의 무리한 기소에 손을 들어준 것에 심히 유감과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

영화단체연대회의는 끝까지 이용관 집행위원장을 지지할 것이며, 부산시의 집요한 보복과 정치적 모략에 실추된 이용관 집행위원장의 명예가 회복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16년 10월 26일 
영화단체연대회의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여성영화인모임, 영화마케팅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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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김수정 감독의 [파란 입이 달린 얼굴]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6.10.20

 

 

 

 

 

 

 

 

+SYNOPSIS 

 

무능력한 어머니와 사회성이 결여된 오빠. 여자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 지독하게 생존을 위해 싸운다. 어느 날

여자는 투병 중인 어머니에게 자신과 오빠를 위해 떠나라는 말을 남긴다. 그 후 여자의 어머니는 병원에서 사라지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은 여자는 오빠와 함께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오빠는 여자에게 더 이상 마음을 열지 않는다

 

 

+ DIRECTOR’S NOTE  

 

도시 정글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 CAST 

 

장리우, 진용욱, 박병철, 김새벽

 

 

+ DIRECTOR 

 

김수정  

 

 

2011, <이매진>

           인디포럼2011 폐막작 (2011)

           11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글로컬구애전 (2011)

2013, <달을 쏘다>

           인디포럼2013 국내신작전 (2013)

2015, <파란 입이 달린 얼굴>

           41회 서울독립영화제 우수작품상 (2015)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새로운물결 (2016)

           인디포럼2016 (2016)

           보고타국제영화제 (2016, 콜롬비아)

           5회 부산여성영화제 (2016)

           11회 런던한국영화제 (2016, 영국)

           17회 장애인영화제 (2016)

           2016 대만여성영화제 (2016, 대만)

           21회 케랄라국제영화제 (2016, 인도)

 

 

 

인디스페이스 안내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광화문에서 종로3가에 위치한 서울극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약도를 첨부하니 혼란 없으시길 바랍니다. : )


약도-서울극장.png
 

 

* 다음 122회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11.22(화) 저녁 7시30분,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2관(상암동)에서 

  박영임 감독의 <이름 없는 자들의 이름>을 상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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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섹알마문 감독 단편선 [파키] [머신] [굿바이] [하루 또 하루]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6.09.27

 

[파키 Paki] 

2013FictionHDColor|29min

 

 

+SYNOPSIS 

 

가구공단에서 일을 하는 파키와 민재. 배우가 꿈인 두 사람은 어느 날 영화 오디션에 합격하게 된다. 하지만 영화

준비 과정에서 파키가 미등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파키는 할 수 없이 연기를 그만두게 된다. 파키는 자신을

위해 거짓말을 한 민재와 멀어지게 되고 때마침 벌어지는 단속 때문에 회사에서마저 쫓겨난다.

 

 

+ DIRECTOR’S NOTE 

 

지금은 한국 사람이지만 방글라데시 출신으로 16년 동안 이주노동을 하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것들을 어떻게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중에 실제 영화배우가 되고 싶어 했던 내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단지 미등록(불법체류)이라는

이유만으로 꿈을 이루지 못하는 현실과 한국인이지만 꿈을 이루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영화를 통해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주민과 한국 사람이 같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우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 CAST 

 

로빈 쉐익, 김상훈 외  

 

 

 

[머신 Machine] 

2014FictionHDColor|18min

 

 

+SYNOPSIS 

 

바쁘게 지나가는 세상 속에서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

바쁘게 일하는 사람들 사이로 기계 속 부품처럼 움직이고 있는 한 남자. 회사라는 이름의 거대한 기계와 같다.

사무실의 작은 책상과 혼자 사는 오피스텔만이 전부인 그의 세상에 어느 날 강아지 한 마리가 나타난다.

그 강아지를 돌보며 삶의 작은 기쁨을 느끼기 시작하고그는 변화할 수 있을까?

 

 

+ DIRECTOR’S NOTE 

 

우리가 너무 바쁘게 기계처럼 살아가고 있다고 이 영화를 통해 얘기하고 싶었다.

 

 

+ CAST 

 

김율호, 가재옥 외  

 

 

 

[굿바이 Good bye] 

2014|DocumentaryHDColor|21min

 

 

+SYNOPSIS 

 

이주노동자로 한국에 왔다가 15년 만에 본국으로 들어가는 슈몬과 남아있는 친구들의 이야기.

 

 

+ DIRECTOR’S NOTE 

 

한국에서 오래 살다가 떠나가는 이주노동자, 그리고 현재 한국에 살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의 한국 사회에서 무엇을

얻었고, 무엇을 주었는지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다. 또한 오랜 시간 살면서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무슨 생각 갖고

있는지 얘기하고 싶었다.

 

 

+ CAST 

 

슈몬, 자말 외  

 

  

 

[하루 또 하루 Day by day] 

2016|DocumentaryHDColor|25min

 

 

+SYNOPSIS 

 

2004년에 한국에 와서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고 있던 주인공 샤인은 어느 날 갑자기 테러리스트라는 누명을 쓰고

출입국의 단속 과정에서 다치게 된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던 그는 단속 이후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 DIRECTOR’S NOTE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이주노동자들이 일하며 살아가고 있고 그 중 미등록인 이주노동자들도 있다.

한국에도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이 있고 이들에 대한 단속이 진행되고 있다.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의 단속은 적법하지 않은 절차로 진행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사망하거나 심각한 부상을 입는다. 하지만 출입국은 이에 대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다. 이 영화의 주인공을 통해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불법적인 단속과정의 문제점을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다

 

 

+ CAST 

 

사힌, 알엄 외  

 

 

 

+ DIRECTOR  

 

섹알마문 

 

2013, <파키 Paki>

           제39회 서울독립영화제 (2013)

           제1회 디아스포라영화제 (2013)

           제3회 서울이주민예술제 (2014)

           제5회 부산평화영화제 (2014)

           제9회 이주민영화제 (2015)

2014, <머신 Machine>

          제4회 서울이주민예술제 (2015)

2014, <굿바이 Good bye>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 (2014)

          3회 서울이주민예술제 (2014)

          인디다큐페스티발2015 (2015)

          3회 디아스포라영화제 (2015)

          20회 인디포럼 (2015)

          16회 대구단편영화제 (2015)

2016, <밀리언 리마>

          4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2016)

2016, <하루 또 하루 Day by day>

          21회 인디포럼 (2016)

          21회 서울인권영화제 (2016)

          17회 대구단편영화제 (2016)

2016, <피난 Diaspora>

          9회 서울노인영화제 (2016)

 


 

* 다음 121회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11.8(화) 저녁 7시 30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서울극장 6관)에서 

  김수정 감독의 [파란 입이 달린 얼굴]상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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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영화협회가 창립 1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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