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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섹알마문 감독 단편선 [파키] [머신] [굿바이] [하루 또 하루]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6.09.27

 

[파키 Paki] 

2013FictionHDColor|29min

 

 

+SYNOPSIS 

 

가구공단에서 일을 하는 파키와 민재. 배우가 꿈인 두 사람은 어느 날 영화 오디션에 합격하게 된다. 하지만 영화

준비 과정에서 파키가 미등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파키는 할 수 없이 연기를 그만두게 된다. 파키는 자신을

위해 거짓말을 한 민재와 멀어지게 되고 때마침 벌어지는 단속 때문에 회사에서마저 쫓겨난다.

 

 

+ DIRECTOR’S NOTE 

 

지금은 한국 사람이지만 방글라데시 출신으로 16년 동안 이주노동을 하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것들을 어떻게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중에 실제 영화배우가 되고 싶어 했던 내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단지 미등록(불법체류)이라는

이유만으로 꿈을 이루지 못하는 현실과 한국인이지만 꿈을 이루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영화를 통해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주민과 한국 사람이 같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우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 CAST 

 

로빈 쉐익, 김상훈 외  

 

 

 

[머신 Machine] 

2014FictionHDColor|18min

 

 

+SYNOPSIS 

 

바쁘게 지나가는 세상 속에서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

바쁘게 일하는 사람들 사이로 기계 속 부품처럼 움직이고 있는 한 남자. 회사라는 이름의 거대한 기계와 같다.

사무실의 작은 책상과 혼자 사는 오피스텔만이 전부인 그의 세상에 어느 날 강아지 한 마리가 나타난다.

그 강아지를 돌보며 삶의 작은 기쁨을 느끼기 시작하고그는 변화할 수 있을까?

 

 

+ DIRECTOR’S NOTE 

 

우리가 너무 바쁘게 기계처럼 살아가고 있다고 이 영화를 통해 얘기하고 싶었다.

 

 

+ CAST 

 

김율호, 가재옥 외  

 

 

 

[굿바이 Good bye] 

2014|DocumentaryHDColor|21min

 

 

+SYNOPSIS 

 

이주노동자로 한국에 왔다가 15년 만에 본국으로 들어가는 슈몬과 남아있는 친구들의 이야기.

 

 

+ DIRECTOR’S NOTE 

 

한국에서 오래 살다가 떠나가는 이주노동자, 그리고 현재 한국에 살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의 한국 사회에서 무엇을

얻었고, 무엇을 주었는지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다. 또한 오랜 시간 살면서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무슨 생각 갖고

있는지 얘기하고 싶었다.

 

 

+ CAST 

 

슈몬, 자말 외  

 

  

 

[하루 또 하루 Day by day] 

2016|DocumentaryHDColor|25min

 

 

+SYNOPSIS 

 

2004년에 한국에 와서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고 있던 주인공 샤인은 어느 날 갑자기 테러리스트라는 누명을 쓰고

출입국의 단속 과정에서 다치게 된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던 그는 단속 이후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 DIRECTOR’S NOTE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이주노동자들이 일하며 살아가고 있고 그 중 미등록인 이주노동자들도 있다.

한국에도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이 있고 이들에 대한 단속이 진행되고 있다.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의 단속은 적법하지 않은 절차로 진행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사망하거나 심각한 부상을 입는다. 하지만 출입국은 이에 대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다. 이 영화의 주인공을 통해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불법적인 단속과정의 문제점을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다

 

 

+ CAST 

 

사힌, 알엄 외  

 

 

 

+ DIRECTOR  

 

섹알마문 

 

2013, <파키 Paki>

           제39회 서울독립영화제 (2013)

           제1회 디아스포라영화제 (2013)

           제3회 서울이주민예술제 (2014)

           제5회 부산평화영화제 (2014)

           제9회 이주민영화제 (2015)

2014, <머신 Machine>

          제4회 서울이주민예술제 (2015)

2014, <굿바이 Good bye>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 (2014)

          3회 서울이주민예술제 (2014)

          인디다큐페스티발2015 (2015)

          3회 디아스포라영화제 (2015)

          20회 인디포럼 (2015)

          16회 대구단편영화제 (2015)

2016, <밀리언 리마>

          4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2016)

2016, <하루 또 하루 Day by day>

          21회 인디포럼 (2016)

          21회 서울인권영화제 (2016)

          17회 대구단편영화제 (2016)

2016, <피난 Diaspora>

          9회 서울노인영화제 (2016)

 


 

* 다음 121회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11.8(화) 저녁 7시 30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서울극장 6관)에서 

  김수정 감독의 [파란 입이 달린 얼굴]상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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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영화협회가 창립 1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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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이소현 감독의 [할머니의 먼 집]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6.09.08

 

+SYNOPSIS 

 

아흔 셋, 나의 사랑하는 할머니가 자살을 시도했다.

 

취업준비를 하며 보내던 어느 날,

나의 가족이자 오랜 친구인 할머니가 먼 곳으로 떠나려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아직 나는 할머니를 보낼 수 없어 곁에서 지키기로 했다.

"할머니 죽으믄 나도 못 본디 괜찮애?"

무서우면 할머니를 가장 먼저 찾던 아이,

할머니가 해주는 옛날이야기를 가장 좋아하던 아이,

이제 훌쩍 자란 나는 어느새 작아진 할머니를 기억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할머니, 내가 영화 열심히 찍을 테니까 다 보고 돌아가셔. 그 전에 돌아가시면 안돼."

 

 

+ DIRECTOR’S NOTE 

 

어린 시절 할머니 손에 자란 나는 할머니가 세상에서 가장 좋다. 그런데 예쁘게 한복을 차려입은 할머니는 활짝 웃으며 "저승으로 시집갈란다."라고 말씀하신다. 엄마는 할아버지의 묘에 대고 빨리 할머니를 데리고 가라고 말씀하신다. 아마도 어른들이 생각하는 죽음은 나와는 많이 다른 것 같다.

이 영화의 한국어 제목은 <할머니의 먼 집 Grandmas way home>이다. 집에서 집으로 가는 인생의 여정 마지막 즈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할머니, , 엄마, 각기 다른 죽음의 관점을 통해 죽음이 아닌 우리의 삶을 이야기하고 싶다.

 

 

+ CAST 

 

박삼순, 이소현, 장춘옥

 

 

+ DIRECTOR  

 

이소현 

 



 

2006, <스토리텔러> (Fiction, 15min)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06)

            32회 서울독립영화제 (2006)

            레스페스트2006 (2006)

            제4회 서울환경영화제 (2007)

2010, <이브라힘의 집> (Nonfiction, 13min)

            KBS 열린채널 (2010)

2015, <할머니의 먼 집>

            41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2015)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국내신작전 (2016)

            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16)

            12회 인천여성영화제 (2016)

 

 


 

* 다음 120회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10.25(화) 저녁 7시30분,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2관(상암동)에서 

  섹 알 마문 감독 단편선을 상영합니다. (상영작 : 파키, 머신, 굿바이, 하루 또 하루)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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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영등위의 무능한 행정력을 비판한다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6.08.24

 

[논평] 영등위의 무능한 행정력을 비판한다. 
영등위가 영비법 위반으로 고발한 <불안한 외출>에 대해 검찰 ‘혐의 없음’ 결정 




지난 2015년 11월 16일과 19일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영화 <불안한 외출>이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영비법) 제29조 제1항과 제3항을 위반하여 등급분류를 받지 않고 상영했다는 이유로 극장 4곳과 제작사 다큐창작소에 소명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불안한 외출>은 일부 언론에 의해 종북부부로 매도당한 윤기진, 황선부부를 담은 영화로 국가보안법이 파괴한 한 가족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영등위는 제작사 등의 적극적인 소명자료 제출에도 불구하고 2016년 4월 제작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영등위가 문제 삼은 <불안한 외출>의 상영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영리목적의 상영이 아니라 영화의 개봉 전 영화 제작에 참여하거나 후원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관계자 시사회였다. ‘상영등급분류’를 규정한 영비법 제29조 제1항 제1호는 ‘대가를 받지 아니하고 특정한 장소에서 청소년이 포함되지 아니한 특정인에 한하여 상영하는 소형영화·단편영화’의 경우에는 상영등급을 분류 받지 않고도 상영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불안한 외출>은 SONY PD-170과 CANON XF-100으로 제작된 영화로, 영비법 시행규칙 제3조 제1호가 정한 ‘2분의 1인치 이하의 전하결합소자 카메라로 제작한 영화’로 디지털 소형영화에 해당한다. 이를 근거로 제작사는 영등위에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음을 적극적으로 소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영등위는 이를 무시했다.



게다가 <불안한 외출>은 영등위가 관계자 시사회를 문제 삼기 전, 12월로 개봉을 예정하고 자발적으로 상영등급분류를 신청하여 11월 13일 ‘15세이상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개봉 여부가 확정되자 제작사가 자발적으로 등급분류를 신청하였다는 것은, 제작사가 등급분류를 받지 않고 영화를 상영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명백한 증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등위는 이미 등급분류를 받은 작품의 과거 관계자 시사회를 문제 삼아 제작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2016년 8월 5일, 이번 사건에 대해 ‘혐의 없음’을 결론내렸다. 이는 당연한 결과이며 더불어 영등위의 행정이 무리했음을 반증한다.



영등위의 과도한 등급분류 남용은 영화계로부터 끊임없이 비판받아왔다.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영등위는 보수적이고 경직된 태도로 여러 영화에 이해할 수 없는 등급을 결정해왔다. 이는 영화의 관람안내를 위한 등급분류기관이 아닌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는 검열기관으로 기능하는 것임을 영화계는 지적해왔다. 이번 <불안한 외출>의 ‘혐의 없음’ 결과는 그동안 영등위가 보여준 행정력의 오만함을 넘어 무능함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이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고발을 당한 <불안한 외출>로 국한 할 문제가 아니다. 영등위의 과도하고 비정상적인 행정행위는 현행 영비법을 근거로 하고 있다. 현행 영비법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할 수 있는 검열적 잔재가 남아있으며 이는 이후 다른 영화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표현의 자유를 확대하기 위한 영등위의 ‘정상적’ 행정행위와 대안적인 법 개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2016. 08. 24.
(사)한국독립영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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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원창성 감독의 [꿈]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6.08.22

 

 

 

 

 

+SYNOPSIS  

 

18살 오성은 같은 반 친구를 짝사랑하게 된다.

그의 사랑은 꿈처럼 잡기 어렵기만하다.

 

좋아한다는 것을 말할 수 없는 것,

숨기고만 살아야 하는 일상들.

 

 

+ DIRECTOR’S NOTE 

 

일상 속 대부분의 동성애자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며 살아갑니다. 자신을 밝히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한국 영화에서는 이들이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거나 동성애가 잘 느껴지는 영화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성애자를 바라보는 다른 하나의 레퍼런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모습일, 자신을 숨기며 살아가는 동성애자의 이야기.

요즘 분위기 속에는 SNS나 자신의 주장을 얘기할 때는 동성애자들을 지지한다고들 하지만 일상 속에서는 거부감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 같은 때 더욱 이 영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보였음 합니다. 무엇이 이들을 불편하게 하고, 숨기며 살아갈 수밖에 없게 만드는지를, 더 나아가 동성애자도 일상 속 평범한 사람이고 당신 옆에 살아가는 사람이란 것을.

 

 

+ CAST 

 

오성 - 권오성

우석 - 오우석

최예진, 장태현, 이동길, 염동천, 박정호,

박진영, 오세훈, 김다빈, 채희지, 이인혜,

김다은, 정현진, 김효진, 김용진, 박정현 등

 

 

+ DIRECTOR 

 

원창성  

 

2013, [BOOM]

          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단편경쟁 (2013)

2015, [꿈]

          21회 인디포럼 국내신작전 및 폐막작 상영, 올해의 돌파상 수상 (2016) 

 

 

 

인디스페이스 안내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광화문에서 종로3가에 위치한 서울극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약도를 첨부하니 혼란 없으시길 바랍니다. : )


약도-서울극장.png
 

 

* 다음 119회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9.27(화) 저녁 7시30분,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2관(상암동)에서 

  이소현 감독의 <할머니의 먼 집>을 상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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