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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 9월 지원 사업 지금 신청하세요~!!
영화계 소식 / 2009.08.28

2009년부터 새롭게 변화된 미디액트 월별 지원 제도인 월별 제작 지원사업과 단체 및 활동 지원사업  2009년 9월분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기간은 8월 23일부터 8월 30일까지 입니다.지원 확정 발표는 9월 4일 금요일입니다. 신청은 메일로 받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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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1] 22회 독립장편 쇼케이스 날아라 펭귄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09.08.28

flypenguin.jpg

[22회 독립장편 쇼케이스] <날아라 펭귄>

○ 주 최 : 한국독립영화협회, 서울영상위원회
○ 주 관 : 한국독립영화협회 프로듀서 분과
○ 후 원 : 인디스페이스
○ 일 시 : 2009년 8월 31일(월) 저녁 8시
○ 장 소 : 인디스페이스 (명동 중앙시네마 3관)
○ 상영작 : <날아라 펭귄> (감독 임순례)
○ 부대행사 : 감독 무대인사, 관객과의 대화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 <날아라 펭귄>


(사)한국독립영화협회 프로듀서분과에서는 독립장편영화의 제작 및 배급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매월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07년 5월 첫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많은 독립장편영화들이 선보였고 대부분의 영화들이 극장 개봉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22회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날아라 펭귄>으로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저녁 8시에 진행됩니다.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제작이 완료된 후, 영화제 등을 통해 선보인 독립장편영화들이 꽤 있음에도 불구하고 극장 개봉에 이르지 못하는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한 작은 노력입니다.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월 1회 시사형태로 진행되며, 개방된 대중적 상영회라기 보다는 독립장편영화 활성화를 위해 독립영화 제작자들과 영화의 제작 경험 등을 공유하고, 완성된 영화를 함께 본 후 어떻게 이 영화가 관객들을 만나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제작자, 기자, 평론가 그리고 관객들이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에서는 영화 상영과 함께, 영화 프로듀서와 감독, 제작진의 제작 사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됩니다. 제22회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에서는 임순례 감독의 <날아라 펭귄>이 상영됩니다. 많은 분들 오셔서 독립장편영화의 현 주소도 확인하시고, 뜻 깊은 토론의 자리에도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 <날아라 펭귄> 상영회에 독립영화를 사랑하시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쇼케이스 <날아라 펭귄>관람신청”이라는 제목으로 이름, 핸드폰연락처, 이메일연락처, 신청매수를 8/30(일)까지 kifv@kifv.org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1인 2매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입니다. 신청매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라며, 선착순으로 쇼케이스 참가가 확정되신 분들께는 메일로 개별 통보해 드립니다.
쇼케이스 상영관은 인디스페이스(중앙시네마 3관)입니다.


영화명 날아라 펭귄 감 독 임순례 영화정보 Korea | 2009 | 110min | 35mm | Color


시놉시스
소방관이 꿈인 9살 승윤이는 교육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기대가 너무 버겁다. 채식인에 술은 입에도 못 대는 신입사원 주훈은 넉살 좋은 성격만으로는 회사생활이 녹록치 않다. 아이들과 아내와 떨어져 사는 기러기 아빠 권과장의 하루는 너무나 길고 외롭다. 아내와 엄마로서의 삶보다 자신만의 삶을 멋지게 살고 싶은 송여사. 한평생 권위만 내세웠던 퇴직가장 권생선은 그런 송여자의 태도가 못마땅하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게 그려내며, 차이를 다름으로 인정할 수 있는 사회를 소망하는 영화 <날아라 펭귄>은 우리 모두의 오늘의 문제를 따스한 시선과 유쾌한 웃음으로 그려낸다.

Overview

과중한 사교육 압박, 조기 교육 과열, 채식주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 황혼 이혼 등 뒤뚱거리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면을 임순례 감독 특유의 푸근한 시선과 관찰력으로 그려낸 작품. <여섯 개의 시선>(2003), <별별 이야기>(2005) 등 단편 위주의 옴니버스 영화에 이어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하는 첫 장편 인권영화다. 전작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7)에서 호흡을 맞췄던 문소리, 박원상을 비롯해 박인환, 정혜선 등 베테랑 배우들의 출연으로 촬영 시작부터 화제가 됐다.

STAFF

주연 / 문소리, 박원상, 손병호, 최규환, 박인환, 정혜선
제공 / 국가인권위원회
제작 / 국가인권위원회
배급 / 스튜디오 느림보
감독 / 임순례
조감독 / 이은일
프로듀서 / 양동명
촬영 / 박영준
조명 / 홍경애
편집 / 박경숙(C47)
음악/윤민화

Festival & Awards

2009 전주국제영화제
2009 정동진독립영화제

Filmography

2008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Forever the Moment>
2003 <여섯 개의 시선 : 그녀의 무게 If You Were Me: Her weight>
2001 <와이키키 브라더스 Waikiki Brothers>
1994 <우중산책 Promenade in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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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뷰티풀 호러 고갈 개봉!
독립영화 소식 / 2009.08.28

indiespace_exhausted.jpg

뷰티풀호러  고갈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2008 서울독립영화제2008 대상 2009 제38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네덜란드 로테르담 2009 시라큐스 국제영화제 (미국 뉴욕) 최우수작품상/여우주연상/감독상/촬영상 특별언급 2009 이어라 뉴호라이즌 국제영화제 (폴란드 브로추아프) 2009 스플리트 국제영화제 (크로아티아) 2009 리즈 국제영화제 (영국 리즈) 2010 부에노스아이레스 독립국제영화제 (아르헨티나)

"심약자는 보지 말 것"
Gerwin Tamsma, 로테르담 영화제 프로그래머

“<고갈>을 보고 영화엔 미래가 있다고 생각했다.
<고갈>은 영화가 아니다. <고갈>은 영화 폭탄이다.” Sergio Wolf, 부에노스아이레스 영화제 집행위원장.

"장르의 한계를 넘어, 관객의 믿음을 심판하는 영화" Brandon Harris, Filmmakers Magazine 기자

"<고갈>은 섹스전쟁의 가혹한, 표현주의적 비전이다." Tony Rayns, 영화평론가


Synopsis

세기말의 황폐함으로 가득한 불모의 갯벌,
언어를 잃은 채 오직 ‘몸’으로만 소통하던 두 남녀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파국의 배달부가 당도했다

시공간을 가늠할 수 없는 황폐한 갯벌 위에서 놀고 있던 한 여자를 ‘주운’ 남자는
여자를 데려가 공단의 이주노동자들에게 매춘시킨다.
틈만 나면 달아나려 애쓰는 여자는 번번이 남자에게 붙잡히는데…

어느 날 그들 앞에 한 중국집 배달부가 나타나고, 여자는 강렬한 떨림을 느낀다.
며칠 후, 드디어 남자에게서 도망치는데 성공한 여자.
배달부는 함께 달아나자고 제의하지만 여자는 남자에게로 되돌아가 버린다.

두 남녀에게 배달부가 다시 찾아오면서,
숨 막히는 공포와 거대한 파국은 절정으로 치닫는데…



Production Note 01


핸드메이드 걸작, <고갈>
감독이 직접 현상한 필름 184,320 커트가 스크린 위에 그려지다

<고갈>은 노출을 낮춰 촬영한 고감도의 슈퍼 8mm필름을 35mm사이즈로 블로-업(blow-up)한 후 HD로 컨버팅하는 복잡한 탄생과정을 겪었다. 블로-업을 통해 의도적으로그레인(입자)이 부풀려진 필름은, 심지어 약품으로 오염되는 과정까지 거쳤다.

촬영만큼이나 현상도 고됐다. 최근에는 슈퍼 8mm 카메라를사용하는 작업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필름현상 업체도 따로 없는 열악한 상황. 김곡 감독은 국내 유일의 8mm필름 현상업체인8mmfilm.co.kr의 우병훈 대표와 함께 100여 롤의 필름을 직접 현상하다가 “난생 처음 손수 강장제를 사먹었을정도”라고 현상 때의 어려움을 회고했다.

네가(음화) 커팅도 문제였다. 필름 위에 키코드가 없는8mm필름의 특성상, 감독은 그 작은 필름을 일일이 눈으로 확인하면서 컷을 끊어야 했다. (우리가 흔히 쓰는 35mm필름이호수라면 16mm는 목욕탕이고 8mm는 세숫대야 정도 될 것이다.)
김곡 감독과 공동 작업을 고수하고 있는 쌍둥이 동생 김선은, 필름현상을 하다 나중에는 “손의 촉감만으로 컷 포인트를 찾아내는 비기를 체화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다른 이들은 걷지 않는 지난하고 어려운 길을 택한 감독의 뚝심과 용기, 그리고 감독과 함께 작업한 많은 이들의 열정이 더해진 리얼 핸드메이드 필름, <고갈>.
9월 3일, 우리는 21세기 한국영화사상 가장 위대한 수작업 필름을 보게 될 것이다.


Production Note 02

잊혀질 공간에 대한 특별한 기록
사라져가는 새만금과 남동공단, <고갈> 안에서 다시 살다

<고갈>은 한창 개발 중이던 새만금과 인천남동공단에서 촬영했다. 김곡 감독은 이미지 채집을 위해 가끔 16mm 카메라를 들고 “찍을만한 것들”을 찾아 다녔다. 그러던차에 우연히 방문한 남동공단의 묘한 이미지에 곧 매료되고 만다. 모든 것이 죽은 듯 고요해 음산하기까지 했던 갯벌과 그 위에서있는 한 대의 굴착기. 감독은 그 때 그 굴착기가 “마치 언제라도 무너질 준비가 되어 있는 평면 밑 깊이를 측정하는게이지처럼” 서있었다고 회고했다.

남동공단과 새만금을 살펴본 감독은 ‘사라져가는 공간’에서 받은 강렬한 인상을 기록하기로 결정하고, 즉시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5일 만에 완성된 단편 시나리오는 <고갈>의 원형이 됐다.

소멸해가는 인물들의 애처로운 드라마와 사라져가는새만금/남동공단의 만남은 더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화면으로 돌아왔다. 더는 볼 수 없는 새만금과 남동공단의 모습이<고갈> 안에서 더욱 묘하고 아름다운 형태로 환생한 것이다.


Information

제목: 고갈 (Exhausted)
감독: 김곡
주연: 장리우, 박지환, 오근영
제작연도: 2008년
러닝타임128분
장르: 뷰티풀호러
관람등급: 청소년관람불가
개봉일: 2009년 9월 3일 (목)
개봉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제작: 비타협영화집단 곡사
배급: 비타협영화집단 곡사
마케팅: 서울독립영화제
개봉지원: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블로그: 고갈 (http://blog.naver.com/goksa_film)


Credit

여자 장리우 | 남자 박지환 | 아름오근영
제작
김곡 김선
| 연출 김곡
촬영 권상준 | 조연출 김태용 | 연출부이정은 | 촬영/조명부이의행 유금정 한정국 김동현 고유미 박강
편집/네가커팅김곡 김선 | 8mm네가현상김곡 김선 우병훈 | 8mm-HD텔레씨네우병훈 (8mmfilm.co.kr)
음악홍철기 | 믹싱 곽영식 | 특수분장 이미선 김재은 | 색보정 권윤경 | 이멀젼부식 김곡 김선
배급 비타협영화집단 곡사 | 마케팅 서울독립영화제 | 마케팅진행 김동현 김수연 임가영
예고편
달로
| 포스터촬영 이영진 | 포스터디자인 스튜디오 살롱 | 협력 스튜디오 꿈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개봉지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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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협 홈페이지가 리뉴얼 되었습니다.
공지사항 / 2009.07.29
안녕하세요. 한독협 사무국입니다.
한독협 홈페이지가 새롭게 오픈되었습니다.

그동안 홈페이지 기능상의 불편으로 여러 어려움을 드려 죄송합니다.
새로 단장한 홈페이지에서는 더 많은 활동과 관심 부탁드리며,
사용하시며 불편하신 점들은
kifv@kifv.org 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더불어 한국독립영화협회 홈페이지 게시판 이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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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 추천강좌 효과중급 : 에프터 이펙트를 이용한 타이틀 제작 및 연동 하기
영화계 소식 / 2009.07.23

기간 :
09년 07월 27일(월)~09년 07월 31일(금)
수강요일 : 월-금
시간 : 19시-22시 | 3시간*5회
장소 : 미디액트 대강의실
강사 : 최석영
수강료 : 100,000
정원 :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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