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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 김종관의 재미있게 이야기해보는 실전 독립영화 연출론
영화계 소식 / 2009.09.25
김종관의 재미있게 이야기해보는 실전 독립영화 연출론(웹용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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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 출범을 알립니다
독립영화 소식 / 2009.09.25
 

"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 출범을 알립니다


지난 9월 16일 영화단체 대표자회의를 통해 "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대표 이춘연)가 출범하였다.


(사)영화인회의, (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영화미술감독조합, (사)여성영화인모임, (사)한국독립영화협회 6개 단체는 영화문화, 영화산업의 내외부적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필요에 공감하고, 공동의 대응을 위해 "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이하 영화연대)를 구성키로 합의하였다. 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의 대표로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을 선임하였다.


지난 시기 한국 영화의 발전은 외형적인 관객 수의 증가뿐만 아니라, 영화계 내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역량 강화와 이를 수렴하는 조직 설립으로도 연결되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의견을 표출하는 수준을 넘어, 이제는 그 의견들을 수렴하고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강력한 의지가 필요한 시점이다. 영화연대는 이를 위한 조직이 될 것이다.


영화연대는 각종 정책포럼과 온오프라인 매체 등을 통해 영화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영화운동, 영화산업과 관련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영화계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영화연대의 문호는 모든 영화인과 시민들에게 항상 열려 있을 것이며, 문화 다양성과 표현의 자유 확대가 시민의 문화 향수 확대와 한국 영화 발전의 기본적 근거임을 확인하며 이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내외부적인 위기적 상황에 직면한 영화계가 보다 능동적으로 현재에 대응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것 - 이것이 "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의 출범 목적이다. 지속가능한 한국 영화를 위해, 표현의 자유가 보다 충만한 한국 영화를 위해, 보다 폭넓은 시민의 문화 향수를 위해 영화계는 앞장설 것이며, "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는 항상 그 선두에 있을 것이다.


2009.9.23.


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

 

(사)영화인회의

(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영화미술감독조합

(사)여성영화인모임

(사)한국독립영화협회


[문의] 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

T 02-777-0060 / F 02-921-0903 / E-mail : kfg.solidarity@gmail.com

(최현용 / 016-732-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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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기초 과정 : 캠코더 기초 이해와 활용
영화계 소식 / 2009.09.21


디지털 기술이 확산되고 영상 제작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짐에따라 이제, 디지털 캠코더는 일상과 생각을 표현하는 일반적인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 제작의 가장 기본적이며 필수적인 '촬영 단계'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그리 충분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촬영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고 부족했던 느낌, 아무리 찍어도 TV나 극장에서 보는것처럼 멋진 장면과는 거리가 먼 것 같고..
비싸게 주고 산 캠코더의 다양한 기능들을 마음껏 활용하면서 보다 기획의도에 적합한 영상을 구현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본 강좌가 개설되었습니다.

본 강좌를 통해 기초적인 캠코더 작동과 카메라 수동 기능의 이해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카메라로 구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초적인 영상 문법과 촬영의 미학적인 요소들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단순한 촬영 기술의 전달을 넘어서 의도와 목적에 맞는 이미지 구성하는 방식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교육내용


디지털 캠코더에 관심은 있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는 분들, 디지털 캠코더를 통해 매뉴얼(수동) 촬영의 기본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강의가 기획되었습니다.

카메라는 어떤 사건이나 상황 또는 대상을 기록하거나 새로운 이미지로 표현하는데 사용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의도를 보다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표현, 전달하기 위해서는 그 수단이 되는 카메라의 특성과 영상을 구성하는 각 요소들의 의미 작용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만 카메라는 더 이상의 장애가 아닌 훌륭한 매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디지털 캠코더 촬영의 기본 이론과 캠코더의 매뉴얼(수동)기능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배우고, 직접 촬영을 통해 배운 것을 습득해 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실습 위주이며 직접 캠코더를 만지면서 수업이 진행됩니다.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진행하여 촬영에 대한 이해를 높입니다.
그리고 수업의 내용을 적용시켜 간단한 영상물을 만들어 봅니다.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촬영을 쉽게 접하고, 자신이 찍은 결과물을 보면서 촬영의 기초적인 방법들을 확인합니다.

이 강좌는 sony PD 170 이라는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5대(3인 1조)를 지급하기 때문에 카메라를 갖고 오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용장비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 PD 170 (5ea)
Field Monitor Sony 8042Q
Condenser Mic-2 Audio-Technica 815B
Tungsten Light 650W - Fresnel set
Boom Pole
grip set 
 
 
커리큘럼 

1  캠코더 작동법과 매뉴얼 기능 숙지.
 캠코더 기초
※ 캠코더 구성요소와 기본적인 작동법을 배웁니다.
※ 매뉴얼 촬영의 주요 기능들을 숙지하고 직접 실습합니다.
 
2  샷의 사이즈와 앵글의 이해.
렌즈, 조명, 캠코더 메뉴의 활용.
수동 촬영의 이해
※ 실습해 찍은 영상을 보며 샷의 기본 개념을 숙지합니다.
※ 앵글, 카메라 무브등을 배웁니다.
※ 렌즈와 심도의 이해를 통해 좀 더 좋은 영상을 만들어 봅니다.
※ 기본적인 조명법과 조명이 없을 시 대신할 수 있는 카메라 메뉴 기능을 배워 봅니다.
 
3  디지털 캠코더로 촬영 실습.
촬영 실습
※ 미디액트 근방에서 자신이 직접 구상한 스토리보드를 5컷 영상을 찍습니다.
 
4  찍어온 영상물을 분석하고, 최종 정리
평가
※ 찍어온 5컷 영상을 감상하고, 분석하여 평가합니다.
※ 전반적인 과정을 간단히 복습하고 최종 정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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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월례비행-외박
독립영화 소식 / 2009.09.21


월례비행: 엄마가 뿔났다-외박  2009년 9월 29일(화) 8:00pm
 
  
주 최 인디포럼작가회의, 인디스페이스
주 관 인디포럼작가회의
후 원 영화진흥위원회

‘상품’보다는 ‘문화’로서 영화가 온전히 기능하기를 바라는 저희들은, 공공성을 상실하고 있는 시대의 수상한 공기를 실감합니다. ‘그렇다면 심기일전!’ 우리는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는 보다 자율의 영화를 생산하기를 욕망합니다.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오후 8시 인디스페이스에서 이야기가 있는 상영회를 통해 눈 밝은 커뮤니티를 꿈꾸어 보아요. 단순한 상영의 차원을 넘어 관객과 작가들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 1부 상영 - 2부 작가와의 대담’


● 입장료: 5,000원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프렌드십 회원 무료)
● 프로그램 진행: 인디포럼작가회의 상임작가
● 대담: 이택광 (문화평론가)
● 진행: 김숙현 (프레시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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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김미례 | 2009 | 98분 | 한국 | color



시놉시스

2007 년 6월 30일 밤, 대형마트 홈에버에서 일하던 500여명의 여성노동자들은 상암 월드컵 홈에버 매장 계산대를 점거했다. 2007년 7월1일은 기간제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비정규직 보호법안이 시행되는 첫날이었다. 이 법안을 회피하기 위한 사측의 무자비한 계약해지와 비인간적인 차별에 대한 그녀들의 분노. 하지만 예정된 1박2일의 매장점거는 510일간의 긴 파업으로 이어졌다.


감독의 변

나 이가 들어갈수록 여성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족 내에서는 엄마나 아내로 최선을 다하고, 또한 가족을 위해서 가족과 좀 더 잘 살아보기 위해서 돈 벌러 다니는 아줌마들. 주부이며 어머니라는 이유로 희생이 미덕으로 여겨지며, 비정규직과 저임금이 당연한 듯 저질러 지고 있다. 그 돈으로 살림과 아이들 학비에 보탠다는 훌륭한 어머니들. 이것이 우리가 기대하고 있거나 그렇다고 알고 있는 그녀들의 이미지이다. 과연 그럴까.. 이 사회가 그녀들에게 부여하고 기대하는 대로 그녀들은 살고 잇는 것일까. 나는 그녀들의 파업과정 속에서 생존에 대한 그녀들의 전략과 한계를 찾아보고 싶다.


프로그램 기획의도

비 정규직 850만 시대다. 2007년, 비정규직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비정규직법은 오히려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대량해고로 몰았다. 법 시행 만 2년이 지난 올해 7월, 공공기관들이 앞장서서 계약만료된 비정규직들을 대량으로 해고하고 있다. 국회에서는 비정규직법 개정을 두고 여야가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고, 누구나 비정규직을 걱정하는 목소리를 내며 비정규직을 위한다고들 한다. 하지만 비정규직에게 있어 해고는 너무나 '일상적'이다. 전체 비정규직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여성 비정규직, 그 중에서도 '아줌마'인 여성 비정규직은 가장 최저의 임금을 받고 가장 먼저 잘린다. 함께 투쟁을 하면서도 남자 동지로부터 '동지' 대신 '아줌마'라는 호칭을 듣는다.

누구나 비정규직이 현재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고 말은 쉽게 한다. 하지만 우리가 매일 보는 사람들, 우리 곁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 혹은 우리 자신이 비정규직임에도, 우리는 어쩌면 '비정규직'을 현실 너머 저 어딘가에 추상적으로 존재하는 관념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혹은 비정규직 투쟁을 지지하고 연대한다 하면서도, 머릿속에는 언제나 아내와 자식들의 응원이나 원망을 뒤로 한 채 비장한 표정으로 서있는 철과 금속의 노동자의 이미지만 그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장을 볼 때마다 마주치는 저 대형마트의 여성 비정규직들, 혹은 그곳에서 일하는 우리의 친구와 언니와 누나와 엄마들은 과연 자신들의 삶을 어떻게 살아내고, 그 투쟁을 어떻게 해내고 있는 것일까. 어떻게 '어머니'와 '아내'이면서 동시에 '투쟁하는 비정규직 노동자'가 된 것일까. 2년의 시간차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던져주는 <외박>을 통해 비정규직 어머니/아내인 여성들의 삶과 투쟁을, 그들이 직접 들려주는 목소리를 보고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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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V NewsLetter_20090916
KIFV 뉴스레터 / 2009.09.16
한국독립영화협회 뉴스레터 2009년 9월 16일호


*한독협 임시총회 장소가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에서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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