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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수
NOTICE  독립영화의 든든한친구,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0) 관리자 2010/11/23 0 167
[9월 3일] 뷰티풀 호러 고갈 개봉!
독립영화 소식 / 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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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호러  고갈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2008 서울독립영화제2008 대상 2009 제38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네덜란드 로테르담 2009 시라큐스 국제영화제 (미국 뉴욕) 최우수작품상/여우주연상/감독상/촬영상 특별언급 2009 이어라 뉴호라이즌 국제영화제 (폴란드 브로추아프) 2009 스플리트 국제영화제 (크로아티아) 2009 리즈 국제영화제 (영국 리즈) 2010 부에노스아이레스 독립국제영화제 (아르헨티나)

"심약자는 보지 말 것"
Gerwin Tamsma, 로테르담 영화제 프로그래머

“<고갈>을 보고 영화엔 미래가 있다고 생각했다.
<고갈>은 영화가 아니다. <고갈>은 영화 폭탄이다.” Sergio Wolf, 부에노스아이레스 영화제 집행위원장.

"장르의 한계를 넘어, 관객의 믿음을 심판하는 영화" Brandon Harris, Filmmakers Magazine 기자

"<고갈>은 섹스전쟁의 가혹한, 표현주의적 비전이다." Tony Rayns, 영화평론가


Synopsis

세기말의 황폐함으로 가득한 불모의 갯벌,
언어를 잃은 채 오직 ‘몸’으로만 소통하던 두 남녀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파국의 배달부가 당도했다

시공간을 가늠할 수 없는 황폐한 갯벌 위에서 놀고 있던 한 여자를 ‘주운’ 남자는
여자를 데려가 공단의 이주노동자들에게 매춘시킨다.
틈만 나면 달아나려 애쓰는 여자는 번번이 남자에게 붙잡히는데…

어느 날 그들 앞에 한 중국집 배달부가 나타나고, 여자는 강렬한 떨림을 느낀다.
며칠 후, 드디어 남자에게서 도망치는데 성공한 여자.
배달부는 함께 달아나자고 제의하지만 여자는 남자에게로 되돌아가 버린다.

두 남녀에게 배달부가 다시 찾아오면서,
숨 막히는 공포와 거대한 파국은 절정으로 치닫는데…



Production Note 01


핸드메이드 걸작, <고갈>
감독이 직접 현상한 필름 184,320 커트가 스크린 위에 그려지다

<고갈>은 노출을 낮춰 촬영한 고감도의 슈퍼 8mm필름을 35mm사이즈로 블로-업(blow-up)한 후 HD로 컨버팅하는 복잡한 탄생과정을 겪었다. 블로-업을 통해 의도적으로그레인(입자)이 부풀려진 필름은, 심지어 약품으로 오염되는 과정까지 거쳤다.

촬영만큼이나 현상도 고됐다. 최근에는 슈퍼 8mm 카메라를사용하는 작업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필름현상 업체도 따로 없는 열악한 상황. 김곡 감독은 국내 유일의 8mm필름 현상업체인8mmfilm.co.kr의 우병훈 대표와 함께 100여 롤의 필름을 직접 현상하다가 “난생 처음 손수 강장제를 사먹었을정도”라고 현상 때의 어려움을 회고했다.

네가(음화) 커팅도 문제였다. 필름 위에 키코드가 없는8mm필름의 특성상, 감독은 그 작은 필름을 일일이 눈으로 확인하면서 컷을 끊어야 했다. (우리가 흔히 쓰는 35mm필름이호수라면 16mm는 목욕탕이고 8mm는 세숫대야 정도 될 것이다.)
김곡 감독과 공동 작업을 고수하고 있는 쌍둥이 동생 김선은, 필름현상을 하다 나중에는 “손의 촉감만으로 컷 포인트를 찾아내는 비기를 체화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다른 이들은 걷지 않는 지난하고 어려운 길을 택한 감독의 뚝심과 용기, 그리고 감독과 함께 작업한 많은 이들의 열정이 더해진 리얼 핸드메이드 필름, <고갈>.
9월 3일, 우리는 21세기 한국영화사상 가장 위대한 수작업 필름을 보게 될 것이다.


Production Note 02

잊혀질 공간에 대한 특별한 기록
사라져가는 새만금과 남동공단, <고갈> 안에서 다시 살다

<고갈>은 한창 개발 중이던 새만금과 인천남동공단에서 촬영했다. 김곡 감독은 이미지 채집을 위해 가끔 16mm 카메라를 들고 “찍을만한 것들”을 찾아 다녔다. 그러던차에 우연히 방문한 남동공단의 묘한 이미지에 곧 매료되고 만다. 모든 것이 죽은 듯 고요해 음산하기까지 했던 갯벌과 그 위에서있는 한 대의 굴착기. 감독은 그 때 그 굴착기가 “마치 언제라도 무너질 준비가 되어 있는 평면 밑 깊이를 측정하는게이지처럼” 서있었다고 회고했다.

남동공단과 새만금을 살펴본 감독은 ‘사라져가는 공간’에서 받은 강렬한 인상을 기록하기로 결정하고, 즉시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5일 만에 완성된 단편 시나리오는 <고갈>의 원형이 됐다.

소멸해가는 인물들의 애처로운 드라마와 사라져가는새만금/남동공단의 만남은 더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화면으로 돌아왔다. 더는 볼 수 없는 새만금과 남동공단의 모습이<고갈> 안에서 더욱 묘하고 아름다운 형태로 환생한 것이다.


Information

제목: 고갈 (Exhausted)
감독: 김곡
주연: 장리우, 박지환, 오근영
제작연도: 2008년
러닝타임128분
장르: 뷰티풀호러
관람등급: 청소년관람불가
개봉일: 2009년 9월 3일 (목)
개봉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제작: 비타협영화집단 곡사
배급: 비타협영화집단 곡사
마케팅: 서울독립영화제
개봉지원: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블로그: 고갈 (http://blog.naver.com/goksa_film)


Credit

여자 장리우 | 남자 박지환 | 아름오근영
제작
김곡 김선
| 연출 김곡
촬영 권상준 | 조연출 김태용 | 연출부이정은 | 촬영/조명부이의행 유금정 한정국 김동현 고유미 박강
편집/네가커팅김곡 김선 | 8mm네가현상김곡 김선 우병훈 | 8mm-HD텔레씨네우병훈 (8mmfilm.co.kr)
음악홍철기 | 믹싱 곽영식 | 특수분장 이미선 김재은 | 색보정 권윤경 | 이멀젼부식 김곡 김선
배급 비타협영화집단 곡사 | 마케팅 서울독립영화제 | 마케팅진행 김동현 김수연 임가영
예고편
달로
| 포스터촬영 이영진 | 포스터디자인 스튜디오 살롱 | 협력 스튜디오 꿈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개봉지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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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협 홈페이지가 리뉴얼 되었습니다.
공지사항 / 2009.07.29
안녕하세요. 한독협 사무국입니다.
한독협 홈페이지가 새롭게 오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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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 추천강좌 효과중급 : 에프터 이펙트를 이용한 타이틀 제작 및 연동 하기
영화계 소식 / 2009.07.23

기간 :
09년 07월 27일(월)~09년 07월 31일(금)
수강요일 : 월-금
시간 : 19시-22시 | 3시간*5회
장소 : 미디액트 대강의실
강사 : 최석영
수강료 : 100,000
정원 :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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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강한섭 영진위장 거취 이번주 판가름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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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무협 도시락 8월 6일 개봉
독립영화 소식 /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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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신나는 발견!! 열혈감독의 패기 넘치는 영화를 만난다!


Story


모든 것이 지금과 동일한 대한민국. 그러나 단 한 가지, 칼을 사용한 결투가 허용된다. 평범한 샐러리맨이지만 결투에서는 고수인 유영빈은 친구 진운광이 운영하는 도장에서 검술에 빠진 고등학생 제자 최본국을 만난다. 세 남자는 같은 도장에서 무예를 다지며, 특별한 우정을 쌓아간다. 결투 금지 법안이 발표되면서 합법적인 결투로는 마지막인 어느날, 본국은 죽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사범 진운광의 신분으로 위장하고 결투를 신청한다. 결투장에서 마주한 아버지의 원수는 다름아닌 유영빈. 뒤늦게 이 일을 알게 된 진운광은 결투를 말리기 위해 결투장으로 달려간다. 하지만 늦게 도착한 진운광은 본국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유영빈을 향해 절규하는데… 잿빛 도시를 가르는 두 남자의 진검 승부의 끝은 어떻게 될 것인가?

Director


여명준
"현재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무림(武林)을 배경으로, 칼이라는 복수의 도구가 내뿜는 살기와 야만으로의 유혹과 그것을 억누르고 도(道)를 추구해야 하는 인간의 의지와 화해를 영화 속에 담고 싶었다."

Filmography


[의리적 무투] 제1회 아시아나국제영화제 장려상 수상
[도객류일격] 제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초청

★ 도시락 블로그 http://blog.naver.com/dosirak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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