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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에 초대합니다] 선호빈 감독의 [B급 며느리]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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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결혼 3년차인 우리 부부는 명절마다 싸운다. 

부모님 생일에도 싸우고 할아버지 제사 때도 싸우고 크리스마스에도 싸운다. 
그냥 아무 일이 없을 때도 싸운다. 
오오, 이것이 말로만 듣던 ‘고부간의 갈등’이란 놈이다!

 

DIRECTOR’S NOTE  

  

나는 이상한 여자와 결혼했다. 나의 아내, B급 며느리는 눈치도 없고 개념도 없다. 

아내는 내 어머니와 싸운다. 그녀는 우리 가족의 질서와 평화를 깨뜨렸다. 
나는 그것을 복원하기 위해 둘 사이를 탁구공처럼 헤맸다. 
그런데 문득 의문이 들었다. 내가 지키려는 평화는 어떤 것인가? 
그것은 누군가를 짓밟고, 그것을 모른 체 하며, 기만적으로 이룩된 것은 아닐까? 
그것은 혹시 비겁한 평화가 아닐까? 
나는 최후의 수단으로 카메라를 들었다. 나의 목표는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발 디디고 있는 ‘비겁한 평화’를 살펴보는 것이다.

 

 

+ DIRECTOR   


선 호 빈

 


 

2011, <레즈> 

2012, <강정 인터뷰 프로젝트>

2017, < B급 며느리 >


 

 다음 127회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8월 18일(금)-19일(토) 양일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음악 영화, 영화 음악 : '소리'에서 '노이즈'까지]를 주제로

 기획전을 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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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인 정책토론회]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한 독립영화 정책 연대를 제안하며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7.07.04

 

1. 의견제시 및 제안단체 참여하기 https://goo.gl/forms/KLgH1jCS3jls7En62


2. 2018년 영진위 사업계획안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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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에 초대합니다] 백종관 감독 단편선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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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호소런 Well, I have already lost patience 
2008|9min 20sec|color
몸과 마음은 모두 땀에 젖고, 입 안 가득히 촛불.

출근 Way to Work
2012|8min 8sec|color
매일 아침, 출근길에 한강을 건넜다. 
수많은 사람들 사이, 치열한 삶 속에서 한강은 너무 넓고 고요해 그 존재가 때론 초현실적으로 느껴진다. 
그 풍경을 바라보는 시간은 찰나에 가까웠지만 그 인상은 하루의 시작을 지배할 만큼 큰 것이었다. 
붙잡고 싶었던 시간의 파편들을 모아, 곁에 있으나 알아채기 힘들었던 안식의 빛을 불러내어 본다. 

이빨, 다리, 깃발, 폭탄 Frequency Resonance
2012|36min|color
라디오를 듣는다. 돼지들은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에 출연을 고사하고, 서울은 재개발에 여념이 없다. 
영사기가 돌아가기 시작하면 삼룡은 절규하며 불 속으로 뛰어든다. 
군부독재는 대학가요제를 만들고, 가요제에서 까에따노 벨로주가 노래한다. 
“이빨, 다리, 깃발, 폭탄 또는 브리짓 바르도.”

양화 Willow Flower
2013|7min 27sec|color
양화대교는 하지 않았어도 될 공사 때문에, 2년 동안 기형적인 ‘ㄷ’자 형태로 서 있었다. 
난데없이 한강 위에 등장하게 된 레이싱 트랙. 
이 으르렁대는 괴물은 밤마다 매혹적인 이미지들을 뱉어낸다.

와이상 i-image
2015|14min|Color + B&W
안토니오 그람시의 서신집 [감옥에서 보낸 편지]를 펼쳐 보니, 
오래전 와이상에게 받았던 에반게리온 그림엽서가 꽂혀있다. 
그람시가 에반게리온 애니메이션의 텅 빈 프레임들에 주목했던 것처럼, 
그는 와이상이 촬영한 영상들을 계속 돌려본다.

순환하는 밤 Cyclical Night
2016|17min|Color + B&W
시간은 이음매에서 어긋나고, 밤의 어둠 속에 유령이 다시 나타난다. 

 

 

 

+ DIRECTOR   


백 종 관 

 


2008, <Hammering Film> <호소런 Well, I have already lost my patience>
2012, <출근 Way to Work> <이빨, 다리. 깃발, 폭탄 Frequency Resonance> 
2013, <양화 Willow Flower>
2014, <극장전개 Unfold The Theater>
2015, <와이상 I-image>          
2016, <순환하는 밤 Cyclical Night> 

 

 

 다음 128회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7.25(화) 저녁 7시30분, 한국영상자료원(상암동)에서

 선호빈 감독의 <B급 며느리> 상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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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에 초대합니다] 임대형 감독의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7.06.13

 

 

  

 

+ 신청하기  ☞ https://goo.gl/forms/ajS2O3JwoUrvUNX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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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젊은 시절 영화 배우가 되고 싶었던 시골의 이발사 '모금산(48)'.

그는 보건소를 찾았다가 큰 병원에 가보라는 진단을 받은 뒤 자신의 단조로운 일상에 회의를 느끼고, 

돌아오는 크리스마스에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 계획은 사람들을 지역문화센터의 극장으로 불러 모아 자신의 비극적인 삶을 바탕으로 한 코미디 영화를 상영하는 것. 

이를 위해 그는 영화감독 지망생인 아들 '스데반(25)'과, 스데반의 오래된 연인 '예원(25)'을 서울에서 불러들여

8mm 캠코더로 찰리 채플린의 무성 영화를 패러디한 무성 영화를 찍으러 다니기 시작한다. 

한편, 온갖 불길한 예감들 속에서 아버지를 따라다니던 스데반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최악의 사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DIRECTOR’S NOTE  

  

현재의 우리가 지나온 과거의 어떤 시간과 공간을 회복시켜 보고 싶었다. 
이제는 낡았다거나 감상적이라는 오명 아래 외면 받는 몇 가지 중요한 인간적 감정과 의식들을 제자리로 복귀시켜보고 싶었다. 
그것들을 일컬어 '낭만'이라 호명해도 좋다. 

산업화 시기에 탈향하여 농촌으로부터 도시로의 시차를 통과한 세대.
이 영화의 주인공인 '모금산'은 그 모순의 세대를 대변하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닥쳐온 죽음의 위기 앞에서 갑작스럽게 생의 감각을 되찾는다. 
하지만 그에게 돌아온 생의 감각은 어쩐지 현대와는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어딘가 촌스럽고, 부자연스러우며, 우스꽝스럽기까지 하다.
물론 '쿨'한 세계를 살아가는 우리는 그를 지켜 보면서 단지 냉소를 할 수도, 어쩌면 약간의 감동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 DIRECTOR   


임대형 

 

 

2013, <레몬타임> 

2014, <만일의 세계>

2016,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다음 127회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7.11(화) 저녁 7시30분, 인디스페이스(종로3가)에서

 백종관 감독 단편선을 상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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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에 초대합니다] 한영희 감독의 [안녕 히어로]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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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14살 현우는 남들 눈에 띄고 싶지 않은 아이이다.

그런 현우가 오랜만에 집에 온 아빠와 함께 생활기록부를 쓰고 있다. 

역시 가장 난감한 부분은 아빠의 직업란을 채우는 일이다. 

사실 현우의 아빠는 쌍용자동차에서 해고된 후부터  복직투쟁을 하고 있다. 

복직을 위해 사람들 앞에 나서서 쌍용차의 정리해고의 문제에 대해 말해야 하는 

아빠를 바라보는 현우의 심정은 복잡하다. 

아빠가 복직이 되면 좋겠지만 아빠가 아무리 애를 써도 아빠의 상황은 좀처럼 달라지지 않는다. 

현우의 질문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왜 아빠는 결과도 없이 그렇게 힘든 일을 하는 걸까? 왜 이렇게 아빠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 걸까?

아빠를 바라보며 깨닫게 되는 현실 속에서 현우는 어떤 답을 찾게 될까?

 

 

 

DIRECTOR’S NOTE  

 

쌍용자동차의 대규모 정리해고 이후 정리해고에 대한 다양한 화두가 한국사회에 등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동자의 현실은 나아지지 못했다.

<안녕 히어로>는 척박한 노동현실 속에서 함께 고통받고 있는 해고자 가정의 

한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노동의 현실, 해고의 현실을 전하고자 한다. 

우리사회에 정리해고는 노동자들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피해야 할 비극으로만 존재할 뿐이다. 

우리가 정리해고와 마주하여 의지할 힘은 어디에도 없다. 

슬픈 현실을 우리도, 현우도 살고 있다.

 

 

+ DIRECTOR   


한영희 



 

2009, <레즈비언 정치도전기> (공동연출 홍지유)

2016, <안녕 히어로>

 

 

※ 인디스페이스 약도

 

약도-서울극장.png
 

 다음 126회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6.27(화) 저녁 7시30분, 한국영상자료원(상암동)에서

 임대형 감독의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상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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