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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 28기
독립영화 소식 / 2019.04.11

 

[미디액트_독립 다큐멘터리 제작 28기 모집]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은 5개월 동안 2편의 실습작- 최종 1인 1작품 제작하는 수료작 포함-을 만드는 과정으로, 현재 국내 독립 다큐멘터리 감독들을 다수 배출했습니다. 나의 다큐를 제작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분들은 일정과 과정 확인 후 신청을 서둘러 주세요!

-4.18(목) 개별면담
-4/25(목) 첫 수업, 
-4/30(화)~9.27(금) 매주 화,금 진행

▶️자세한 모집안내 >> http://bitly.kr/b80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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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디극장 : 인디스토리 단편선]
독립영화 소식 / 2019.03.29

 

한국독립영화협회와 네이버가 함께하는 온라인 상영회

 

 

[당신을 위한 독립영화관, 인디극장] 
인디스토리 단편선 - "박찬욱부터 요조까지, 인디극장이 새롭게 찾아옵니다"

 



  인디극장은 독립영화 배급사 인디스토리의 20주년을 기념하여 ‘인디스토리 단편선’으로 진행됩니다.

1998년 독립영화 배급 활성화를 위해 ‘독립영화 전문 배급사’로 출발한 인디스토리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상영은 배급사 인디스토리의 역사뿐 아니라 독립단편영화의 20여 년을 조망합니다. 

 

박찬욱 감독의 <심판> 임필성 감독의 <모빌> 방은진 감독의 <파출부, 아니다>

 90년대 말-2000년대 초기 작품으로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감독들의 신인시절을 엿볼 수 있습니다. 
김태용 감독의 <도시의 밤> 우문기 감독의 <이공계 소년> 윤성호, 박재민 감독의 <두근두근 영춘권>

양익준 감독의 <시바타와 나가오> 장형윤감독의 <내 친구 고라니>김양희 감독의 <보청기>

요조 감독의(공동 연출 김충근) <나는 아직도 당신이 궁금하여 자다가도 일어납니다> 는 최근 주목받는 감독들의 전작들로 놓쳐서는 안 될 작품들입니다. 

이번 ‘네이버 인디극장 : 인디스토리 단편선’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는

 빛나는 배우들의 신인시절을 만날 수 있다는 것.

박해일, 윤진서, 기주봉, 이혜은, 양익준,정인선, 김희찬, 박희본, 조현철, 백수장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단편영화만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네이버 인디극장 작품 바로 보기: https://tv.naver.com/indiecinema

네이버 인디극장 포스트 https://bit.ly/2zxEk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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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우리는 관료출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임명을 우려하며 문화예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확대할 혁신적인 장관을 요구한다!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9.03.28

 

우리는 관료출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임명을 우려하며 
문화예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확대할 혁신적인 장관을 요구한다! 



지난 3월 8일, 문재인 정부는 전면적인 부처 개각을 공표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참여정부 당시 문화관광부 차관을 지낸 박양우 후보자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지명하였다. 이 날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박양우 내정자에 대하여 “문화예술과 관광분야를 두루 경험하고 차관까지 역임한 관료 출신”이며 “문체부의 조직과 업무 전반에 능통하며 빠른 상황판단은 물론 뛰어난 정책기획력과 업무추진력으로 정평”이 난 인사라 소개하였다. 동시에 “문화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 등 복잡한 현안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인재이며,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 후속 대응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서 지난 시기 문화예술계에 닥쳤던 블랙리스트 문제가 얼마나 엄중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2016년 밝혀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는 청와대와 국정원,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를 비롯한 관료들의 합작으로 발생한 중대한 범죄 행위였다. 극소수의 양심 있는 인물을 제외한 대다수의 정부 관료들은 부당한 정권의 지시에 협력하며 국가폭력의 공범으로 전락했다. 이 과정에서 영화인을 비롯한 많은 예술인들의 피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에 정부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를 두고 재발 방지 및 새로운 정책 수립을 약속했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 블랙리스트 가해에 동참한 관료에 대한 처벌은 형식적 수준에 그쳤고 사과는 더디고 미온적이었으며 무엇보다 블랙리스트로 피해를 보았던 예술인들의 삶은 여전히 피폐하다. 예술인들은 특별법 제정 등 후속조치를 요구하였지만 현재까지 이행되고 있지 않다. 블랙리스트 사태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또한 우리는 “문화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에 의문을 제기한다. 2018년 정부는 중장기 문화정책안으로 ‘문화비전 2030’을 발표하며 혁신에 의지를 보여주는 듯했지만, 현장에 있는 우리는 문화예술적 관점에서 그것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현재 사업정책을 보았을 때에도 정부의 기조는 여전히 산업 중심에 있다. 


이번 인사와 관련하여 정부가 해당 인물의 적정성을 판단한 것과 달리, 19대 대선캠프에 참여한 보은 인사라는 지적과 독과점 환경 가운데 특정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였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문화전반의 수직독과점 문제는 오랫동안 누적되어 왔고 이로 인해 발생한 불공정 환경 개선은 새로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 중 하나이다. 


문재인 정부가 관료 출신이며 대기업의 이해를 대변해 온 인사를 중요한 시기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내정했다는 것은 문화예술인과 영화현장의 절박함을 외면한 조치이다. 현재 문화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화예술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것이며 산업에 있어 불공정 거래를 적극적으로 규제해야 하고 블랙리스트를 낳은 문화행정을 과감하게 혁신하는 것이다. 


우리는 허울 좋은 관료 출신 전문가를 경계한다. 더불어 향후 영화정책에 있어 문화예술적 가치보다 산업적 가치가 앞서는 것을 우려한다. 우리는 참여와 협치가 보장되는 문화 정책을 구축하고 진정으로 문화예술 생태계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보장할 수 있는 장관 후보를 요구한다. 또한 지난 정권에서 문화예술인들이 겪은 고통을 경청하며 당장의 산업적 성과에 급급하지 않고 영화를 비롯한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진정으로 확대할 장관을 원한다. 문재인 정부는 무엇보다 추운 겨울밤 텐트 농성까지 감행하며 새로운 문화 행정을 요구했던 독립영화인들과 문화예술인의 치열한 요구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2019년 3월 28일

(사)한국독립영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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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인디포럼2019 월례비행 3월 작은 빛
독립영화 소식 / 2019.03.18

 

 

[인디포럼 2019 월례비행 3  

현상과 환원'

<작은 빛(Tiny Light)> (감독 조민재)

2018 | 89 | Color | Fiction



시놉시스

뇌수술을 받아야 하는 진무는 수술 후에 기억을 잃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기억해야하는 것을 캠코더에 담기 시작한다. 진무는 그 과정에서 가족들에 대한 기억과 기억나지 않던 아버지를 떠올리게 된다.

 

 

연출의도

망가진 아버지 산소를 보고 가족들에게 아버지에 대해 물으며 시작되었다. 존재하지 않는 아버지를 내 영화 속에 어떻게 담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마주하고 싶었다.


상영안내

☞ 프로그램 : <인디포럼2019 월례비행 3월 : 현상과 환원 >

☞ 상영작품 : <작은 빛>(감독 조민재)

☞ 상영일시 : 2019년 3월 27일(수), 19:30

☞ 작가대담 : 진행 정지혜 평론가, 대담 조민재 감독 

☞ 비평 : 송효정 평론가

 ☞ 상영장소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 상영요금 : 7,000원(인디스페이스 멤버쉽 회원 6,000원,

 

인디스페이스 및 인디포럼 후원회원 무료) 

☞ 예매 : 맥스무비(WWW.MAXMOVIE.COM), 예스24(WWW.MOVIE.YES24.COM) 

>>자세한 내용 :  http://www.indieforum.org/xe/index.php?mid=fly&document_srl=493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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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인디다큐페스티발2019 해외 초청전
독립영화 소식 / 2019.03.07


 

 

>>인디다큐페스티발2019 해외 초청전 발표!<<
 

인디다큐페스티발2019에서는 두 개의 해외 초청 섹션을 준비했습니다.인도네시아와 태국의 근작을 조명하는 ‘‘동남아시아 다큐멘터리 포럼’ , 그리고 이탈리아 다큐멘터리 감독 안젤라 리치 루키를 추모하고, 예르반트 지아니키안과 함께 작업한 작품세계를 돌아보는‘저항의 고고학: 안젤라 리치 루키, 예르반트 지아니키안 특별전’ 입니다. 

* 동남아시아 다큐멘터리 포럼 

 

<엄마의 외길>(2016, 바니 나수티온)

<빛의 환영>(2017, 와따나뿌메 라이수완차이)

 

* 저항의 고고학: 안젤라 리치 루키, 예르반트 지아니키안 특별전 

 

 

<정상에선 모든 것이 조용하다>(1999, 안젤라 리치 루키, 예르반트 지아니키안) 

 <동양 이미지 - 반달 투어리즘>(2001, 안젤라 리치 루키, 예르반트 지아니키안)

<야만의 땅>(2013, 안젤라 리치 루키, 예르반트 지아니키안)

 

 

+ 인디다큐페스티발2019 : 3월 21일(목)-28일(목)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자세한 사항 : https://bit.ly/2EKsb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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