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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수
NOTICE  독립영화의 든든한친구,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0) 관리자 2010/11/23 0 167
[공모] 인디다큐 새얼굴 찾기 봄 (~3.9)
영화계 소식 / 2016.02.25

 

미디액트 & 방송콘텐츠진흥재단(BCPF) 다큐멘터리 신진작가 제작지원 프로젝트

인디다큐 새얼굴 찾기 ‘봄’ 공모

 

 

인디다큐페스티발은 ‘실험, 진보, 대화’를 슬로건으로 국내 독립다큐멘터리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제작자 발굴에 힘써온 대한민국 대표 영화제입니다. 보다 많은 관객이 새로운 다큐멘터리 감독들과 만나 소통하고 호흡할 수 있도록 인디다큐페스티발과 미디액트 그리고 방송콘텐츠진흥재단(BCPF)이 협력하여 신진작가 제작지원 ‘봄’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다시 찾아온 ‘봄’이 할 말 많은 시대에 할 말 많은 신진 감독 여러분들의 확성기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봄’은 신진 다큐멘터리 감독들을 지원하는 따뜻한 바람입니다!
<인디다큐 새얼굴 찾기 ‘봄’>은 독립다큐멘터리를 시작하는 신진 다큐멘터리 감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신진 다큐멘터리 감독들이 기존의 한국 독립다큐멘터리 감독들과 전문 스태프를 만나 소통하고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는 장을 ‘봄’이 만들어 드립니다. 이 지원 사업은 사회와 인간에 대한 신진 감독들의 민감한 촉수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다큐멘터리의 다층적인 소재와 형식을 개발함으로써 무엇보다도 한국다큐멘터리의 새 얼굴을 만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2. ‘봄’은 기존의 제작지원 제도를 뛰어 넘는 새로운 바람입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은 어제의 성과보다 내일을 향한 열정과 뜨거운 도전 정신을 가진 감독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제작경력과 포트폴리오의 완성도를 가장 중요한 판단 근거로 삼았던 기존의 독립다큐멘터리 제작 지원 제도를 뛰어넘어 ‘인디다큐의 새얼굴’을 찾는데 총력을 다 할 것입니다. 제작 경험이 없어도, 장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수 있는 여건이 부족해도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어야 합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따뜻한 ‘봄’날, 보다 먼 곳을 내어다 ‘봄’으로 인디다큐와 함께 성장할 열정의 뉴 페이스! 당신도 ‘인디다큐의 새얼굴’이 될 수 있습니다.

 

 

□ 지원 대상 : 극장 개봉, 영화제, 방송 등의 플랫폼에 상영된 작품이 2편 이하인 제작자.

 

□ 주제 및 포맷 : 주제 및 제작 포맷은 제한이 없으며 최종 제작물의 상영길이는 40분 이내. 단, 제작 포맷과 사용 기자재는 추후 미디액트와 협의함.

 

□ 지원 내용 : 멘토 시스템 지원, 제작비 지원, 기자재 지원


 - 멘토 시스템 지원 : 다큐멘터리 감독을 멘토로 지정하여 멘토 시스템을 지원합니다.

 

 - 제작비 지원 : 방송콘텐츠진흥재단에서 다큐멘터리 수시지원으로 제작비를 지원합니다. 선정작은 제작지원금 총 1천만원 범위 안에서 지원받게 됩니다.

 

 - 기자재 지원 :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가 제작에 필요한 일정 장비를 미디액트 머니로 제공합니다. 또한 작품에 대한 기술 컨설팅을 병행합니다.

 

** 2016 <인디다큐 새얼굴 찾기 ‘봄’> 프로젝트 멘토 소개

 

 - 경순
2015 <레드마리아2>
2011 <레드마리아>

 

 - 박경태
2013 <거미의 땅>
2005 <있다>

 

 - 조세영
2013 <자, 이제 댄스타임>
2009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

 

□ 심사 과정 : 
 - 1차 : 서류심사
 - 2차 : 심층면접심사
 - 심사는 <인디다큐 새얼굴 찾기 ‘봄’> 선정위원회에서 합니다.
 - 선정된 작품은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기간 중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관객과 다큐멘터리 제작자 및 전문가의 피드백 과정을 갖습니다.
 - 선정된 작품에는 당해 연도 영화제 폐막식에서 제작지원증서를 수여합니다.

 

□ 일정 및 절차
 - 신청 접수 : 2016년 2월 24일(수) ~ 2016년 3월 9일(수)
 - 1차 선정 발표 : 2016년 3월 14일(월)
 - 2차 심층면접심사 : 2016년 3월 21일(월)

 - 최종 선정 발표 : 2016년 3월 22일(화) 

 - 제작지원 선정작 발표회 : 2016년 3월 28일(월)

 - 제작지원증서 수여 :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폐막식 / 2016년 3월 31일(목)
 - 제작 기간 : 2016년 4월 ~ 2017년 2월
 - 최종 상영 : 인디다큐페스티발2017

 

□ 지원자 준수사항
 - 선정작은 2017년 2월까지 제작 완료, 2017년 인디다큐페스티발에 상영합니다.
 - 선정자는 완성본을 인디다큐페스티발, 미디액트, 방송콘텐츠진흥재단에 제출해야 합니다. 단, 사전 협의 없이 제출된 기획안과 전혀 다른 작품이 완성되었거나, 명확한 사유 없이 해당기간 내에 작품을 완성하지 못하면 지원금 전액을 현금으로 환불하여야 합니다.

 

□ 지원 서류 및 유의사항
 1) 제작지원 신청서 1부 : 소정양식
 2) 영화제작 계획서 1부 (구성안, 자료조사 내용, 취재 내용 등 포함)
 3) 제작비 명세서 1부
 4) 제작진의 이력서 및 소개서 1부

 5) 제작진의 기존작품 1편 포트폴리오
  # 심사용 스크리너 제출 방법 (아래 중 택 1)
  ① DVD : 심사용 DVD 4매를 우편 발송 또는 방문 접수
  ② 영상파일 : 심사용 영상파일을 대용량 메일 발송 통해 접수
   ※ 영상파일 권고사항
    - 해상도 : 1280*720 / 1920*1080
    - 코덱 : H.264  
    - 포맷 : AVI, MOV, MP4, WMV 
    - 파일 용량은 2GB로 제한

  (* 제출된 자료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제작지원 작품에 대한 권리

 - 지원작에 대한 저작권은 ‘지원자’에게 있습니다.
 - 지원작은 2017년 인디다큐페스티발에 상영하여야 합니다.
 - ‘지원자’는 ‘제작물’에 미디액트, 인디다큐페스티발,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의 로고를 표기하여야 합니다.
 - ‘지원자’는 제작 완료 후 작품 완성본 각 1벌을 미디액트, 인디다큐페스티발, 방송콘텐츠진흥재단에 제출합니다.
 - 미디액트, 인디다큐페스티발,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은 각 기관 및 단체의 성격에 부합하는 의미있는 여러 활동 및 내용에 ‘지원작’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2016년 인디다큐페스티발 신진다큐멘터리 지원 명목으로 사용합니다.

※ 이외 자세한 내용의 협약서는 ‘지원자’와 ‘인디다큐페스티발’이 협의하여 작성하기로 합니다.

 

□ 접수 방법
 - 인디다큐페스티발 홈페이지(www.sidof.org)에서 지원양식을 다운 받아 제출서류와 함께 이메일(sidof_@naver.com) 접수
 - 포트폴리오는 기간 내 우편 혹은 방문 접수
   * 제출처: (04205) 서울시 마포구 만리재옛길 65-6 (공덕동 82-9) 2층

 

□ 문의
 - 인디다큐페스티발 사무국
    Tel : 02-362-3163 / Fax : 02-363-3154

 

주최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 방송콘텐츠진흥재단(BCPF)
주관 : 미디액트 ∣ 인디다큐페스티발

 

 

 

# 위 내용은 인디다큐페스티발 홈페이지에서 발췌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http://sidof.org/1237 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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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소식] 이완민 감독 [누에치던 방] 소셜펀딩 프로젝트(~2.6)
영화계 소식 / 2016.02.05

 

 



 독립영화 <누에치던 방>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한 번도 본 적 없는 누군가에게, 반가움을 주장하기 위해선, 무엇이 전제되어야 하나?


이 질문에서 출발하여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평생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밖에 없는 경쟁과 배제의 구조물들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힌다. 사람들 마음 속에서 여유, 연민, 연대와 같은 요소들을 앗아간다. 
그러한 현실이 초래하는 결과는 막대하다. 
무엇보다 서로에 대한 무관심. 공유하고 있는 시공간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한 무감각. 
그래서 묻고 싶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누군가에게, 반가움을 주장하기 위해선, 무엇이 전제되어야 하는가? 

영화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탐색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영화에서 절대적인 답을 구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만들어진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어떤 여지의 장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 시놉시스


 

채미희는 지하철에서 발견한 여고생을 집까지 따라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조성숙을 만난다.

처음 본 조성숙에게 채미희는 고교시절 단짝친구였음을 주장한다. 

채미희에 대한 기억이 없는 조성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미희의 격앙된 반가움을 순순히 받아들이는데...

 

채미희를 조성숙에게 이끈 여고생은 누구인가? 

유년기 단짝친구가 아니었는데 왜 그렇다고 했는가? 유년기 단짝친구가 아니었는데 왜 아니라고 안 했는가?

서로에게 질문하고 스스로 자문하는 사이 어느덧 가까워지는 두 사람. 




 

 

 

이제부터 당신 삶의 증인이 될게요!

정말 이기적이시네요. 

 

 

 

 

 




 

 


 

 

 

 

 

# 위 내용은 http://www.funding21.com/project/detail/?pid=89 에서 발췌했으며,

자세한 프로젝트 안내 및 후원은 위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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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트레일러 후원단 모집(-3.10)
영화계 소식 / 2016.02.02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십시일반 프로젝트 '이름 나왔다, 내 이름!' - 트레일러 후원단 모집 안내]

 

이 후원함에 대하여

 

인디다큐페스티발 십시일반프로젝트 '이름 나왔다, 내 이름!'은 2013년부터 시작된 인디다큐페스티발의 트레일러 후원단 모집 프로젝트입니다. 관객들의 자발적 후원을 통해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나가고자 시작되었으며, 2015년에는 155분의 트레일러 후원단께서 인디다큐페스티발의 얼굴이 되어주셨습니다.

트레일러 후원단이 되시면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공식 트레일러에서 후원자님의 이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트레일러란?: 영화제 모든 작품의 시작 전에 상영되는 리더필름입니다. 트레일러는 관객들과 가장 먼저 만나는 또 하나의 작품이며, 그 해 인디다큐페스티발의 얼굴입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SIDOF)은 (사)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 주최하고 인디다큐페스티발 집행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독립다큐멘터리 영화제입니다. ‘실험, 진보, 대화’라는 슬로건으로 해마다 새로운 독립다큐멘터리 감독들과 작품을 발굴하여 관객들에게 소개하며 국내 독립다큐멘터리의 흐름을 주도해왔습니다. 또 우수한 해외 다큐멘터리를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 다큐멘터리의 해외 배급을 통해 다큐멘터리에 대한 정보, 인적, 문화적 교류를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실험 Experiment!
독립다큐멘터리는 기존의 관습을 뛰어넘어 새로운 세계를 펼쳐 보이는 실험성을 발휘하여 왔습니다. 독립다큐멘터리의 실험정신은 영화적 세계 안에 갇혀 있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과 긴밀한 관계 속에서 구현되어, 삶의 역동적인 흐름과 함께 합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은 독립다큐멘터리의 실험과 함께 날로 새로워질 것입니다.

진보 Progress!
독립다큐멘터리는 진보적 관점에서 사회적 의제를 제기함으로써 영화의 사회참여를 실현해왔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공공적 영역뿐 아니라 개인적 삶의 영역에서도 진보적 관점으로 해석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은 영화와 삶의 긴장을 적극적으로 표출하는 독립다큐멘터리를 통해서 다른 세상을 마주하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대화 Communication!
촬영하는 사람과 촬영되는 사람이 대화를 나누고, 촬영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대화를 나누면서, 독립다큐멘터리는 적극적으로 타인과 자신의 삶에 대해서 고민해왔습니다. 독립다큐멘터리의 대화는 보다 너른 영역으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은 영화를 통한 작가와 관객의 대화, 사람과 사람의 대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작품을 통한 진정한 교감과 의사소통은 영화의 궁극적 목표점이며, 우리 사회의 문화적 성숙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은 독립다큐멘터리 감독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독립다큐멘터리 영화제입니다. 꾸준히 100여 편이 넘는 국내 신작 다큐멘터리들이 공모에 참여하고 있으며, 다큐멘터리 제작자의 다양한 배경과 더불어 작품 또한 독특한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습니다. 주제와 제작 스타일이 뚜렷한 작품들은 '한국 다큐멘터리의 경향'으로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지금 바로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에 대한 감독들의 '사회적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감독들의 교류의 자리이자 격려와 지지의 공간인 영화제에서 해외 감독들을 함께 만납니다. 조금씩 다르지만 한국과 비슷한 문화, 정치, 경제 상황을 다루고 있는 해외 작품들은 상영만이 아니라 인적 교류의 기회와 지속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감독들을 초청하였습니다. 어려운 재정이지만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방향과 가치를 실질적으로 나누고자 하는 노력이었습니다. 영화제 기간 동안 감독-관객이 서로 교감할 수 있었으면 좋습니다. 
이외에도 포럼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영화제를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위 내용은 소셜펀치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디다큐페스티발 http://www.sidof.org/1229 과 

  소셜펀치 http://www.socialfunch.org/sidof2016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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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11회 필름게이트 공모전(~3.7)
영화계 소식 / 2016.01.26

 

 

 

 

# 위 내용은 신영균예술문화재단 홈페이지 http://shinyoungkyun.com/client/work/work.asp 에서 발췌했으며,

  지원서 다운로드 및 자세한 사항은 위 페이지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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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영화 [아들에게 가는 길] 제작후원 펀딩(-3.30)
영화계 소식 / 2016.01.25

 

 

 

세상의 모든 자식은 부모님들의 임금과 같다고들 합니다. 이 작품이 비록 농아인의 애달픈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이 작품은 '내 아이가 나를 거부할 때 부모로서의 나는 어찌할 것인가'하는 문제가 소구의 본질이기도 합니다.

  

농아인부모를 기피하는 아들에게 다가서고자 하는 어느 농아인 부부의 가슴 저미는 이야기...
이 이야기가 모든 이의 가슴에 따뜻한 울림으로 전파되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본 영화는 한국농아인협회 7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 이 영화의 수익금 일부는 농아인복지기금에 후원될 예정입니다.

 

작품 줄거리.

 

결혼 7년차, 농아인 부부는 6년 전 아이를 하나 낳았다.

하지만 말을 할 수 없는 그들은 아이를 제대로 양육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말을 가르쳐야 하는 숙제가 크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오랜 고민 끝에 그들 부부는 시골에 있는 할머니(시어머니)에게 위탁하기로 결심한다.

 

5년의 시간이 흐른 뒤-

 

드디어 아이와 함께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는 설렘을 안고 아이를 데리러 가는데,

아이가 한사코 동행을 거부한다.

아이를 데려오지 못한 부부는 큰 혼란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고민을 거듭하던 아이 엄마는 다시 용기를 내어 아이를 데리러 간다.

 

하지만 아이는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하는 수 없이 아이를 속여 반 강제로 데리고 오는 데까지 성공을 하기도 하는데, 아이가 입을 굳게 닫고 만다.

게다가 앓기 시작한다.

 

결국 다시 아이를 시골 할머니에게로 데려갈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는 부부.

그런데 아이는 할머니댁에 도착하자마자 언제 아팠냐 싶게 내달려 놀러나간다.

 

그런 아이를 보고 어이없어하던 아이 엄마는 친정엄마에게 쫓아가 맺힌 한을 토해낸다.

'왜 자기를 말 못하는 사람으로 낳았냐'고...

'왜 아이 이름도 부르지 못하는 사람으로 자신을 태어나게 했느냐'고...

 

며칠 후 친정어머니가 운명했다는 비보를 듣는다. 그렇게 친정어머니를 보낸다.

 

그 후, 아이엄마는 모든 걸 포기하고 자신이 아이에게 가기로 결심한다.

그 아들에게 가는 길-

아이엄마의 빈 가슴에 자꾸만 친정어머니 생각이 차오른다.

그러다 처음으로 아주 조용히 낯선 단어 하나를 불러본다.

 

'엄마'-

 

 


 

 

 

 

# 위 소식은 http://www.funding21.com/project/detail/?pid=92 에서 발췌하였으며,
   자세한 후원 안내는 공유된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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