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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지키기 범 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 :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 참가 전면 거부 결의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6.04.19

 


부산국제영화제 지키기 범 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 참가 전면 거부 결의

 

 
 
‘부산국제영화제 지키기 범 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범 영화인 비대위’)가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 참가 전면 거부를 결의했다. ‘범영화인 비대위’는 각 단체별 회원들에게 부산국제영화제 보이콧 찬반 여부를 묻는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과반수 이상의 응답자 중 90% 이상이  보이콧에 찬성해 부산국제영화제 참가를 전면 거부하기로 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여성영화인모임, 영화마케팅사협회 이상 9개 영화 단체는 지난 4월 1일부터 일주일간 SNS와 전화설문을 통해 소속 회원 전원에게 찬반 의견을 묻는 투표를 실시했다. 각 단체별 회원 과반수이상이 응답했고 응답자 중 90%가 넘는 회원이 보이콧에 찬성했다. 영화계가 이렇게 한 목소리를 낸 것은 지난 2006년 스크린 쿼터 축소 반대 이후 10년 만이다. 이는 영화계가 표현의 자유와 영화제의 독립성 훼손을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범 영화인 비대위’는 지난 2016년 3월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서병수 부산 시장의 조직위원장 사퇴 즉각 실행과 부산국제영화제의 자율성 및 독립성을 보장하는 정관 개정’, ‘부산국제영화제 신규 위촉 자문위원 68명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철회와 부산국제영화제 부당간섭 중단’, ‘부산국제영화제의 집행위원장 사퇴 종용, 총회 의결 없는 집행위원장 해촉 등 영화제를 훼손한 일련의 잘못에 대한 공개 사과와 재발 방지’를 요구한바 있다. 그러나 부산시는 ‘범 영화인 비대위’가 요구한 세 가지 중 그 어느 것 하나도 이행하지 않고 있다. 부산시는 오히려 ‘부산국제영화제 신규 위촉 자문위원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유지하였고, 법원의 인용 판결을 얻어 임시총회를 통한 정관 개정을 무산시켰다.
 
이에 ‘범 영화인 비대위’는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와 같이 부산국제영화제 참가 전면 거부를 결의한 것이다. 2016년 10월 6일로 예정된 부산국제영화제가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이런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은 유감스럽지만 부산시장의 조직위원장 사퇴와 부산국제영화제의 독립성 보장 더 나아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기반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영화인들이 참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부산시의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지켜져 모쪼록 영화제의 정상화가 이루어지길 강력하게 바란다.
 
 
 

2016. 04. 18.
부산국제영화제 지키기 범 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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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영화협회 2015년 기부금 수입/지출내역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6.04.14

 

한국독립영화협회를 후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5년 후원금 수입/지출 내역입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아래와 같이 사용되었으며, 
이후에도 독립영화 활동에 튼튼한 뿌리가 될 것 입니다. 


다시 한번, 한독협과 독립영화를 후원,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제감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 '기부금영수증'관련한 문의는 kifv@kifv.org로 보내주세요. 
*주소, 연락처 변경 사항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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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장현상 감독의 [사돈의 팔촌]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6.04.06

  

 

 

+SYNOPSIS 
 

편지가 도착했고,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말년 휴가 중인 태익의 손에 들린 한 통의 편지,

유학을 앞둔 사촌 여동생 아리가 가족 모임에 그를 초대한 것.

12년 만에 재회한 가족들의 떠들썩한 대화 가운데 떠오르는 특별한 기억.

수줍은 많던 소년과 말괄량이 소녀,

짓궂은 말과 장난들, 순수하고 무모한 눈빛과 몸짓들.

잊었다고 생각했던 어린 시절의 감정이 여름 햇살처럼 뜨겁게 되살아난다.

 

어떤 감정을 느껴봤자 아이 때 느낀 감정만큼 크지 않대

사촌이긴 한데, 사돈의 팔촌이었으면 좋겠다.”

 

어른이 되고, 사람을 만나고, 연애를 하는 중에도 그대로 남아있는 어떤 마음.

청춘의 싱그러운 감정이 미묘하게 교차하는 시간,

그들의 첫사랑은 고백될 수 있을까?

 

 

 

+ DIRECTOR’S NOTE

 

당신의 삶에서 가장 기억의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질문에 수많은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립니다.

그 기억에는 삶의 충동을 자극하는 강렬하고 숭고한 감정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그런 사랑이야기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군대에서 휴가 나온 말년 병장입니다.

사회에 나와, 새 삶을 시작하기 직전에 자신의 삶과 세상을 성찰합니다.

그러다 현실 속 자기의 한계를 마주하고, 동시에 자기 안에 새겨진 사랑을 재발견하며 갈등합니다.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사랑해야 하나?

이 점에 대해 주인공을 따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CAST

장인섭, 배소은, 문태건, 오유진, 조수향, 이형구, 구지혜, 박영훈, 김자영, 임형태, 임지수, 리원익, 송유담, 장진훈,

김민숙, 주예린, 박세준, 남태부, 이광진, 최대성, 김한나, 이유미

 

 
+ DIRECTOR

 

장현상

 

  

2007, <! 나의 여신님 Oh! My Godness> 

2008, <내 머리 속 In My Head> 

2010 ,<마니또 MANITO> 

2013, <네버다이 버터플라이 NEVERDIE BUTTERFLY>

2015, <사돈의 팔촌 Kissing Cousin>

            서울독립영화제2015 열혈스태프상 수상(촬영 장현상) (2015)

 


 

인디스페이스 안내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광화문에서 종로3가에 위치한 서울극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약도를 첨부하니 혼란 없으시길 바랍니다. : )


약도-서울극장.png
 

 

* 다음 111회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5.17(화) 저녁 7시 30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서울극장 6관)에서 

  이영 감독의 <불온한 당신>을 상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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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부산시가 영화제의 자율성을 계속 부정한다면, 영화인들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참가를 전면 거부할 것이다.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6.03.22

 

 

[기자회견문]

 

 

 

부산시가 영화제의 자율성을 계속 부정한다면,

영화인들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참가를 전면 거부할 것이다.

 

 

 

정말 최악의 사태로 가려는 것인가? 부산시가 부산국제영화제 신규 자문위원 68명을 인정할 수 없다고 법적 대응까지 나서면서 영화제에 대한 노골적인 간섭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영화제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영화인들마저 영화제를 장악하려 모여든 불순 외부 세력처럼 몰아가더니, 심지어 각종 매체를 통해 서울의 영화인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좌지우지하려 한다는 음해성 유언비어까지 퍼뜨리며 망국적인 지역감정에 호소하고 있다. 이는 영화인들에 대한 명예훼손을 넘어 국가의 귀중한 문화적 자산인 영화제를 낡은 정치적 잣대로 덧칠한 최악의 자충수가 아닐 수 없다.

 

2014년 신임시장으로 영화제 조직위원장을 겸직하게 된 후, <다이빙벨> 상영을 빌미로 영화제를 정치적 이념의 전쟁터로 변질시킨 서병수 부산시장과 이에 동조한 부산시의 행태를 착잡하게 지켜보며, 우리는 끝까지 인내심을 잃지 않고 영화제와 부산시 양자 간의 화해와 소통을 위해 꾸준히 중재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서병수 부산시장은 도리어 영화인들을 불순 외부 세력으로 몰아붙이며 부산 시민들과 영화인들을 이간질 시키는 거짓말까지 일삼고 있으니, 과연 이 막장 드라마의 종착점은 어디란 말인가.

 

 

단언컨대,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시의 소유물이 아니다. 비록 부산시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세계적인 영화제로 발전했지만, 20년 전 영화인들과 부산 시민들이 남포동에서 탄생시킨 이 멋진 영화제는 여전히 그 민간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방식을 결정할 권리가 있다. 아울러 영화제는 오로지 부산 시민만의 것도 아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과 나아가 전 세계 영화인들이 함께 영위하는 소중한 공동의 문화적 자산이다. 그렇기에 철저한 자율성과 독립성이 보장되어야만 한다. 영화제 조직 운영의 원칙인 정관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우리는 20년이나 자율적으로 별 탈 없이 운영되어온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에서 벌어진 사실상의 외부 검열및 영화제 집행위원장 해촉 사태에서 받은 충격과 상심이 너무 컸기에, 불미스런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온 힘을 기울여 나가고 있었다. 다수의 현장 영화인들이 부산국제영화제 자문위원 위촉에 흔쾌히 응한 것도 임시총회의 정관 개정을 통해 영화제의 자율성과 독립성이 원천적으로 확보될 것을 내심 기대했기 때문이다. 집행위원장을 끝내 해촉시켰던 서병수 부산시장 또한 임시총회를 앞두고 스스로 조직위원장에서 먼저 물러났기에, 늦었지만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바라며 모두들 적지 않은 기대를 품었었다.

 

 

하지만 부산시는 돌연 임시총회 자체를 인정치 못하겠다면서, 매체를 총동원 해 영화인들을 난데없이 불순 세력으로 몰아가더니 급기야 자문 위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까지 제기했다. 있지도 않은 영화계 권력을 운운하며 혼탁한 밥그릇 싸움의 프레임으로 몰아가는 치졸한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은 탄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각고의 인내심 속에서 영화제의 정상화를 위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지했으나 결국 쇠귀에 경 읽기였던 것이다. 결자해지(結者解之). 더 이상 망측하고 남루한 꼴을 보기 전에 시작한 이들 스스로 끝을 봐야할 때가 마침내 임박한 것인가.

 

 

우리는 그 누구도 영화인들이 없는 부산국제영화제라는 끔찍한 일은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부산시가 예산 지원을 이유로 계속 영화제를 자신들의 전유물로 여긴 채, 부산시를 누구보다 사랑하며 수많은 한국 영화들을 부산에서 촬영해 온 영화인들의 중재노력을 오히려 외부 불순 세력의 개입이라고 모욕한다면, 더 이상 부산국제영화제에 발을 디딜 하등의 이유가 없다. 이에 모든 영화인들은 각 단체별로 총의를 거쳐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의 참석을 거부하는 보이콧을 강력히 결의할 것이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부산의 레드 카펫은 20년 만에 처음으로 텅 비게 될 것이며, 부산을 찾는 전국 관객들의 발걸음 또한 뚝 끊길 것이다. 이루긴 어렵지만 망가지는 것은 한 순간이다. 해운대 백사장의 모래성처럼 영화제가 허망하게 사라지지 말란 법은 없다. 서병수 부산시장과 부산시가 원하는 것이 과연 그것인가? 부디 영화인들이 마지막 애정을 쥐어짜 보내는 엄중한 경고와 최후통첩을 귀담아 듣기 바란다.

 

 

우리의 요구

 

- 서병수 부산시장의 조직위원장 사퇴를 즉각 실행하고, 부산국제영화제의 자율성, 독립성을 보장하는 정관 개정에 전향적 자세로 나서라!

- 부산국제영화제 신규 위촉 자문위원 68명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철회하고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부당한 간섭을 중단하라!

-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사퇴 종용, 총회 의결 없는 집행위원장 해촉 등 영화제를 훼손한 일련의 잘못을 인정하고 공개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

 

 

이상의 문제에 있어 부산시가 의미 있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인들을 볼 수는 없을 것이다.

 

 

2016321

 

 

부산국제영화제 지키기 범 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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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서병수 부산시장, 영화제 운영 개입 말라!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6.03.03

 

[영화단체연대회의] 성명서 

 

 

서병수 부산시장, 영화제 운영 개입 말라!


 

서병수 부산시장이 3월2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새로 위촉한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자문위원을 비난하고, 영화인들이 부산시민의 뜻과 다르게 부산국제영화제를 뒤흔드는 것으로 매도한 것에 공분을 금할 수 없다. 서 시장은 회견에서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좌지우지한다”면서 부산국제영화제의 신규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이들을 싸잡아 비난했다. “영화제 운영에 크게 기여도 하지 않은 사람”이라 지칭한 신규 자문위원은 최동훈, 류승완, 변영주, 정윤철 등 감독조합 부대표 4인을 비롯한 이미연, 김대승, 방은진, 김휘 감독, 배우 유지태, 하정우, 제작자 오정완, 이준동, 최재원, 김조광수 등은 물론 한국 영화 일선에서 역동적으로 활동중인 여러 영화 단체 관계자와 전문가들이며, 부산지역 영화인을 비롯한 문화예술 관계자 등도 절반 가량이다.

 

서 시장의 주장대로라면 이번에 위촉한 68명의 자문위원은 부산국제영화제에 기여한 바도 없고 양식도 없는 인물들이란 말인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아끼고 성원하는 호의로 자문위원 위촉 요청을 수락했고, 부산국제영화제의 미래를 위해 함께 뜻을 모으려는 영화인들에게 조직위원장인 부산시장이 이런 말을 했다는 사실이 선뜻 믿기지 않는다. 

 

서 시장은 알려진 대로 이미 조직위원장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조직위원장 자리를 민간에 이양하겠다고 발표해놓고 이렇게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운영에 깊이 개입하려는 이유를 알 수 없다. 집행위원회와 사무국이 영화제 운영의 자율성을 위해 자문위원을 다수 위촉했다 한들 그것은 집행위원회가 알아서 할 일이다. 사퇴하겠다고 밝힌 조직위원장이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이 아니다. 서 시장이야말로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이 운영되던 부산국제영화제를 파행으로 몰고 간 장본인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운영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는 사람은 다름아닌 서병수 부산시장 본인이다.

 

서 시장은 거듭 부산시민에게 영화제가 누구의 것이냐며 호소하는 모양새를 연출했다. 부산시민이 자랑으로 여기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망가트린 부산시장의 적반하장에 기가 막힐 뿐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시민과 영화인은 물론 온 국민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며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부산시의 산하 기관이 아니라 민간사단법인이다. 민간사단법인은 그에 걸맞는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받아야 한다. 이에 따르는 절차를 밟자는 대다수 총회 회원들의 요구에 직접 기자회견까지 하면서 비난하는 것은 그저 볼썽 사납다. 서 시장이 지금 해야 할 유일한 일은, 부산국제영화제 운영에서 손을 떼는 것이다.

 

지난 25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원 106명은 임시총회 소집요구서를 조직위원장에게 직접 ‘공식적’으로 제출했다.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정관에 따르면 조직위원장은 회원 1/3 이상이 임시총회 소집을 요구하면, 20일 안에 임시총회를 열어야 한다. 정당한 절차에 따라 소집을 요구한 임시총회를 열지 않고 기자회견을 열어 다른 말을 하는 것은 초점을 흐리기 위한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 서 시장은 총회 회원의 2/3가 넘는106명의 임시총회 소집요구를 무시하겠다는 것인가? 영화인과 부산시민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장악하려는 서 시장의 술수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2016년 3월 3일

 

 

영화단체연대회의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여성영화인모임, 영화마케팅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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